따뜻한 주말이었습니다.
부교 옆으로 바닥을 아직 옮기질 못했습니다.
곧 옮길 예정이오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
양어장은 현재 만수 입니다.
현재 조황이 살아나고 있으며,
그에 맞춰 방류 또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단골 조사님.. ^^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날씨에 맛난 새참까지~ ^^
다음은 저수지 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매년 찾아주시는 단체분들께서 찾아주셨습니다.
낮은 강수량으로 인해 저수지 수심이 아직 완전하지 못합니다.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주신 조사님들 감사합니다~!! (^ ^)(_ _)
그늘이 좀 부족한 듯 싶어서 며칠 전, 저수지에 약간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십몇년 전 고잔이 심었던 다른 나무들 처럼
언젠가는 크고 넓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겠죠?^^
저수지에 현재 유입수가 있긴 하나, 더 중요한 비가 좀처럼 시원하게 오지 않네요.
이상입니다.
다가오는 5월의 마지막 연휴,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휴식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알림
실시간낚시터소식(후원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