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곡낚시터 유료낚시터 > ♥특단의 조치와♥폭발적인 동영상♥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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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곡낚시터

작성일 : 2015-06-01 07:25:36 / 일반터 / 경기 용인시 용인 지곡 낚시터

제목

용인지곡낚시터 유료낚시터 > ♥특단의 조치와♥폭발적인 동영상♥ : 낚시사랑

어서오세요용인 지곡 낚시터 방에 오심을 진심으로 반깁니다편안한 자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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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이 자연을 품에 않고.

詩/陳南斗

청명하게 쏟아지는 별빛 하나에
꿈도 비탄(悲歎)의 시간도 모두 잊은 체.

오롯이..!
대물과의 만남을 꿈꾸었던 꾼은

적막(寂寞)하고
교교(皎皎)로운 달빛을 뒤로 한 체

새벽을 부르며 구름처럼 나타나
억새풀을 휘도는 물안개를 바라보며.

희미하게 꺼져가는 케미라이트 하나에
오늘도 고달픈 인생의 한을 담아 가을을 품에 안는다.

일 년 열두 달 배수가 없는 지곡 낚시터

용인 지곡 낚시터 잡이터와 손맛터 조황 소식.!

지난 금요일과 주말에도 여전히 많은 조사님들께서 저희 용인 지곡 낚시터를 찾아주셨습니다만.

조황은 자리에 따른 편차가 컸던 것 같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조황이 생각처럼 만큼 좋지를 못했습니다.

손맛터 역시 주말까지는 폭발적인 입질을 보여 주었으나 일요일 아침부터 좋지를 못했습니다.

안 나오면 또다시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겠지요.

특단의 조치는 뭐 다른게 있겠습니까.

방류량을 늘리는 수밖에요.

방류량을 늘리고 수질 점검을 한 다음에 조사님을을 기다리겠습니다.

주중에도 많이 찾아주시길 부탁 드리면서 금요일과 주말의 풍경을 아래에 담아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2015년.6월.5일 금요일에는 삼성 르노 자동차 연구소 남여 (45~50 명)들의

낚시 체험 학습이 있는 날입니다.

주"강사님으로는 이갑철 위원님

성제현 사장님께서는 요즘 신제품 출시 때문에 시간이 나면 잠시 들리신다고 하십니다.

알림 : 주중에는 부교와 노지에서 낚시를 하시는 조사님께는 잠자리를 비어있는 좌대를 드리고 있으며

주말에는 식당을 잠자리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매일매일 체크해서 방을 안내하여드리고 있으니 비싼 기름을 때지 마시고

안내하는 좌대나 식당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추신: 용인지곡 낚시터는 산속에 위치한 계곡지라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합니다.

출조할 시에는 필히 두툼한 외투 준비하시고 출발하세요.

이번주부터는 수요일에도 붕어를 방류해 드립니다.

붕어 방류일 :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과. 휴일.

새로운 이벤트 추가합니다.

요즘 조황이 좋은 관계로 붕어를 100리 이상 잡으시는 조사님이 간간히 나옵니다.

이예 보답하고자 100리 잡으신 조사님께는 일일 무료입장권 드립니다.

좌대와 노지 부교에서는 1인이 올리신 것만 인정합니다.

(예전에 하던 방식과 동일합니다.)

반려견과 출조를 사양합니다.

저희 낚시터에는 동물에게 사나운 흰둥이가 있습니다.

흰둥이 사람에게는 온순하지만 동물에게는 강합니다.

혹"반려견과 출조시에는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도 책임을 지지 않겠습니다.

추신" 요즘 손맛터에서는 (오전 시간) 워낙 조황이 활발하다 보니 짬낚시가 적합합니다.

잡이터에 출로하신 조사님 누구나 손맛터 무료로 개방합니다.

알림: 오늘부터(2015년.4월.17일)후라이드 치킨 판매합니다.

식사는 수상 좌대에만 배달되지만 치킨은 전자리 배달 가능합니다.

또한" 모든 좌대에는 식사 배달도 하고 있습니다.

단"20.000원 이상일때만.

스타와 함께하는 꿈나무 낚시 교실

용인 지곡 낚시터에서 2015년.3월.20일에 시작한 (스타와 함께하는 꿈나무 낚시 교실)

체험 행사는 일회성이 아니라 연중으로 꾸준히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본 취지는 하루가 다르게 줄어드는 대낚시 인구를 늘리기 위해 기획한 행사입니다.

낚시인 누군가는 해야 할 일 과감히 저와 이갑철 팀장님과 군계일학 성제현님께서 나서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밝히지 못하지만. 또 한 분의 저명한 인사가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낚시 인구의 저변을 넓히기 위의 두 분과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실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함께하실 분들은 연락을 주십시오.

그리고 (스타와 함께하는 꿈나무 낚시 교실)에 신청을 할 학교와 단체는 아래의 전화로 연락을 주세요.

010-8310-8400 (용인 지곡 낚시터)

참가비는 10.000원이나 모두 어떤 방식이든 참여한 분들께 되돌려 드립니다.

절대로 개인의 이익을 위해 진행하는 행사가 아닙니다.

낚싯대와 어분 그리고 식사와 통학료 는 무료입니다.

추신 : 초등생과 중고교와 대학생이 원칙이나 낚시를 접하지 못한 직장인 단체도 예약을 받습니다.

(단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후원사 : 다솔마트. 군계일학. 한강 떡밥.국민 생활 체육 전국 낚시 연합회.

행사장 : 용인 지곡 낚시터 체험장

용인 지곡 낚시터 토종 붕어 4짜와 5짜상 이벤트

저희 용인 지곡 토종 낚시터를 찾아주시는 조사님께 흥미를 선사하기 위해

4짜와 5짜상을 신설 했습니다.

우선 4짜를 잡으신 조사님께는 중형 수상 좌대 (5만원) 무료 사용권을 드리며.

5짜를 잡으신 조사님께는 대형 수상 좌대 무료 사용권과 입어료 (1인) (합의 9만원)을 증정 합니다.

단" 계측과 동시에 재방류하셔야 합니다.

알림 : 4짜와 5짜는 수입은 없습니다.

100% 토종 붕어 입니다.

수심 좋고 물 맑은 용인 지곡 낚시터 소식

배수가 없고 안정적인 수면을 유지하는 지곡 낚시터 소식,!

붕어 전용장 1호지 잡이터 수면 면적 약 8.000평

붕어 전용장 2호지 손맛터 수면 면적 약 300평 (입문자를 위한 낚시 체험장)

지곡 낚시터 형균 수심 4.5미터

지곡 낚시터 부대시설 현재 수상 좌대 25대 운영중

수상 좌대는 연안에 배치해 놓았기에 입출이 용이합니다.

입어료 : 30.000원 (잡이터)

수상 좌대 이용 요금 별도

손맛터 입어료 : 성인 : 15.000원

여성과 학생 : 10.000원

출조 시간과 관계없이 다음날 10까지는 퇴장하셔야 합니다.

낚시요금은 항상 선불입니다.

전자리 CCTV 설치되어있습니다.

알림 : 용인 지곡 낚시터에서는 정통 바닥 낚시 기법만 고수합니다.

지나친 음주나 고성방가등.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엄정하게 단속합니다.

(특히 어린이와 출조하시는 조사님께서는 좌대에서 뛰지 못하게 주의를 주시고 안전에도 각별이 신경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편대.내림.중층.어리버리.기법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맑고 깨끗한 물을 유지하기 위해 주먹밥 투척도 금지합니다.

또한" 낚싯대는 두 대까지만 사용할 수 있으며 오자 집게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 낚시터에서는 본인이 잡으신 어종만 방출하실 수 있습니다.

타인이 잡으신 어종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방출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본인이 올리신 어종 옆 사람에게 전달하는 행위도 일절 금하고 있습니다.

위의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환불 없이 퇴장을 명할 것임을 미리 공지합니다.

모쪼록 낚시인과 낚시인이 맺어진 인연 서로가 웃으면서 조우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들어 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용인 지곡 낚시터는 계곡형 저수지로서 배스가 서식하기 때문에 치어가 없습니다.

입질이 들어오면 무조건 본 입질' 또한" 수심이 깊어 손맛이 짜릿...피아노 소리를 들으실 수 있는 곳입니다.

지곡 낚시터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70번지

대표 전화 : 031-286-4784(조황 문의와 좌대 예약 식사 주문 다 이루어집니다.)

조황과 예약 문의 : 010-5547-7480

조황과 예약 문의 : 010-7199-7488

식사 주문 : 010-8454-6233

예약 입금 계좌번호 : 농협 356-0941-6111-33

예금주 : 진광선

좌대 예약금을 입금하셔야 좌대를 미리 비워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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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보다
더욱더
아름다운 것이 낚시인이 머문 자리입니다.
밤하늘에 일렁이는 반딧불의 느낌처럼 구름을 타고 흐르는 바람의 느낌처럼
아늑하고 향기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용인 지곡 낚시터였으면 좋겠습니다.

글/陳南斗

``°³о◐성제현의 토종붕어 유료터 낚시방법 1.2부◑о³° ``

``°³о◐용인 지곡지 편 동영상 보기◑о³° ```

용인 지곡 낚시터관리실과 식당의 야간 풍경입니다.

지곡지의 자랑 지곡지의 전통 메뉴
단체팀을 위해 마련한 여름 특별 메뉴입니다.

체험 학습은 항상 문이 열려있습니다

지난 주말의 야간 풍경

장미의 계절.

봄이 찾아와 벗꽃이 피는가 싶더니 어느세 열매를 맺었네요.

추억 속의 사진 한 장.

붕어는 약속한 날 분명히 방류합니다.

가족과 함께 생일상.겸 야유회

칠순 생일 잔치도 지곡 낚시터에서

주말 야간의 지곡 낚시터 풍경

관리실 좌측의 주말 풍경

관리실 우측과 상류

부교 좌측

부교 우측

이쪽 나인은 일찍 자리 하셨네요.

부교에서는 낮부터 붕어가 올라옵니다.

비가 내리네요.

비가 내려도

손맛터 손맛터는 주말과 일요일에 가족단위 출조인이 많습니다.

최연소

가장 인기가 좋은 노지

100마리 잡기에 성공? 실패.?

살림망 훌후 털기
힐링하는 즐거움 속에 놓아주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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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금요일 부교의 동영상입니다.
생생한 현장 소식

위의 동영상에 나오는 조사님 (앞뒤)두 분 검정색 상의와 딋쪽에 힌색 상의를 입으신 분
낚시의 메너에 감탄했습니다.

비록 100리 잡기에는 실패하셨지만.
두분께는 무료 입장권 하나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출조하시면 관리실에 들려서 무료 입장권 받아가세요.

도심의 오아시스를 자랑하는 용인 지곡 낚시터

좌대 배치도 입니다.

1번서부터 19번까지는
오전 11시부터 햇빛이 들지 않아서 낮낚시 하기에 적합합니다만
아침 시간에는 햇볕이 따갑습니다.

20번 좌대부터 29번 좌대는 오후에 햇뼡이 따갑습니다만.
아침 늦게까지 시원합니다.

점 더 상세한 내용은
다음의 지곡 낚시터 카페에 올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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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지곡 낚시터로 출조하실 조사님께서는 아래의 성제현 사장님
용인 지곡 낚시터 편의
동영상을 보시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³о◐성제현의 토종붕어 유료터 낚시방법 1.2부◑о³° ``

``°³о◐용인 지곡지 편 동영상 보기◑о³° ```

지곡 낚시터에서 국내 최대의(4.000)평 송어장을 준비하고 있기에 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시마노컵 송어루어 낚시대회가 치루어지기로 약정을 맺었습니다.작년에 약속하고도 지키지 못한 약속 이곳에서는 반듯이 지키겠습니다.
위치 :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지곡리 70번지(수원IC에서 10분, 용인IC에서 15분 거리),
신갈 한국민속촌 뒤 지곡리 마을에 위치.
수면적 : 1만 3천평 (수질 1급수)
좌석 : 연안 좌대 200석, 최신시설 수상좌대 25개동 완비
수심 : 3- 4m
어종 : 붕어, 잉어, 메기.송어.산천어.베스.
수원 : 상류 유입
입어료 : 30,000원 (잡이터)송어 입어료 잡이 40,000원 케치&릴리즈 30.000원여성과 어린이 20.000원

특기사항 :
- 년 중 수위변화 없음 (만수위 유지)
- 4짜급 토종붕어 대량 방류로 토종붕어의 손맛을 볼 수 있음
- 깨끗한 수질관리와 수목이 울창함.
- 계곡속에 위치하여 하루 휴양 코스로 적합함.
- 신갈, 한국민속촌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여 가족 나들이 코스로 손색이 없음.
- 지속적인 방류로 안정된 조황유지

조황문의 : 031)286-4784 / 010-7199ㅡ7488
좌대 예약시 입금 계좌 : 농협 356-0941-6111-33(진광선)

교통: 서울, 수원,성남, 분당, 수지, 안양 수도권에서 한국민속촌행 직행좌석버스 코스임.

신갈 한국 민속촌 앞 4차선 도로에서 용인 방향으로 300m 올라오시면
좌측 남부CC, SK주유소 맞으편 지곡지 도로 간판을 보고 우회전 하셔서
중앙선만타고 직진만 하시면 됩니다.

─┼★실 시간 낚시 정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용인 지곡 낚시터 카페 가입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위 치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70번지 
(서울에서 오실 경우 경부선 신갈 IC 出口) 
(서울에서 오실 경우 영동선 용인 IC 出口)
전 화 : 031-286-4784/010-7199-7488 
<낚시터 대표 : 이양훈>
총관 실장및운영위원陳南斗 진광선
면 적 : 8.000천여평
수 질 : 1급 수의 청정형 계곡지
어 종 : 통종 붕어 전용터 
잡이터:(30.000원)좌대비 별도
체험장:(손맛터)12시간 성인:15.000원 학생및 여성 (10.000원)
수 심 : 평균 수심이 3.5미터 (최고 수심 약 8미터) 
미 끼 : 생새우 아구아텍.찐버거.글루텐.지렁이 대하 연어알 
송어 입어료 : 30.000~40.000원(잡이 릴리츠 병행) 
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 방가로,얼음 썰매 
 시처럼 음악처럼사랑의 노래 부르며 깊은 산 깊은 골에서하늘을 나르는 새처럼낚싯대를 드리우고 싶으실 때는 용인 지곡 낚시터로 오십시오.
 ~~물 맑고~~수심이 좋으니 찌 올림이 확실합니다.그리고 낚여나오는 어종 모두가 깨끗하다는 것입니다.제가 잡이터를 고집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깨끗한 물에서 자연과 함께 즐기는 낚시를 원하시는 조사님은 언제든지 오십시오.가제가 돌 틈 속에서 노닐고 반딧불이 하늘을 나르는 곳입니다.비록 재미와 흥미를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지만.이곳은 경품 탕이 아닙니다.즐기는 낚시 여유로운 낚시를 원하시는 분들만 오십시오.
 저희 낚시터를
찾아주시는 모든 조사님께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인 지곡 낚시터 지기
 陳南斗 拜上  
 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 수상 좌대
메기 매운탕 빠가사리 매운탕김치찌개 된장찌개 청국장 토종닭 백숙 붂음탕 꼭꼬댁 치킨제육볽음라면 여름철 메뉴열무국수.콩 국수겨울철 특별 메뉴오뎅.어묵.우동
식사 주문 시간 ;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반까지 주말에는 오후 7시 30분까지 
좌대에는 2만원 이상일 때에는 식사 배달이 됩니다.


소쿠리에 짐을 가득 담으면 어깨만 무거울 뿐입니다.

욕심과 
근심을 내려 놓으시고
온 듯 아니온 듯 다녀 가소서.
글/陳南斗

 
끝까지 잃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흑마야 힘차게 달려라~~~~~물 맑고 경치 좋은 지곡 낚시터로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총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015-06-01 07:26:40]
[112.168.***.33]



♡ 쉬어가는 길목에서 ♡ 살다 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 게 좋다. 살아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내가 살려 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 게 좋다.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을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산다는 건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않아야 한다.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과 밝은 눈과 깊은 마음으로 눈빛이 아닌 시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 좋은글 -

[2015-06-01 13:38:12]
[118.34.***.200]



인간의 뇌는 약 600억 개의 정보를 저장 할 수 있다. 기억 장치가 포화상태가 되면 가장 쓸모가 없다고 판단되는 정보들을 지워버림으로써,자연스럽게 조절된다. 그렇게 해서 충격적이었던 기억과 즐거웠던 일에 대한 아쉬움만이 남게 된다고 한다. 오랫만에 지곡지 조행길에 마눌과 동행하였다. 진사장님과 친구의 배려 덕에 난 쓸모없는 정보들을 꽤나 많이 지웠을 테고, 마눌도 무척이나 좋아하였다. 그러나 솔직히 벌써부터 걱정이 한 다발이다. 마눌이 빈 낚시대로 안하던 앞치기 연습을 하니 말이다. 피곤해 죽겠는데, 마눌이 샤워하고 들어 올 때의 기분 같다. 좋은 일일까? 겁 나는 일일까? 에라이 나도 모르겠다! ㅎㅎ ------------------------------------------------- [용인지곡낚시터-2015/6/1 18:13] 물만봐도님 왜출하고 오다 보니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에효 나도 모르겠다.ㅎㅎㅎ

[2015-06-01 18:41:56]
[119.69.***.2]



완장에서 몇번 뵈다가.. 잠깐 사장님 다른곳으로 옮기신 후 몇년전 여기 지곡엘 한번 가서.. 그 넓으면 넓은 저수지에 거의 혼자 가만히 있다가.. 왠지 여기는 생명이 없는 낚시터인것 같다 중얼거리던 곳이었습니다. 사장님께서 다시 이곳 지곡으로 오실쯤 이런 답글을 이곳에 달았을때 사장님께서 여러 말씀 해주셨는데..그때 각오,말씀 답게.. 이젠 생명이 넘치는 낚시터가 되었네요.. 제가 말하는 생명이란..붕어가 아니라..사람이었거든요..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후 다시 기회가 되어 찾아가 뵐까합니다. 35년 한곳에서 근무하시다 올초 명퇴하신 형님 모시구요.. 노지에서 할것인데.. 잠자리 텐트를 준비해야하나 걱정했었습니다. 정말 배려있는 정책이시네요...빈자리 없음 식당도 너무나 감사할것 같습니다.. 목욜 저녁 뵙겠습니다.. ------------------------------------------------- [용인지곡낚시터-2015/6/1 19:36] 크리스 리님 반갑습니다. 완장에서부터 저를 기억해 주시네요.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참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만. 이렇게 기억해 주시는 크리스 리님 같은 소중한 분들이 계시기에. 늘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잠자리 잠자리란 꼭~필요한 것이 아니겠어요. 당연한 일에 칭찬을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크리스 리님 다시 한 번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리고 출조 예약도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따사로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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