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날씨와 함께 시작된 6월의 첫날입니다.
한줄기 소나기를 간절히 기다려봅니다.
무더운 날 항상 건강 하시고 힘차게 출발하세요.
안녕하세요. 김 실장 인사 올립니다.
아니 다녀가신 듯 깔끔히 청소하시는 노 조사님의
말 없는 가르침 깊이 감사드립니다.
방류에 도움주신 조사님 감사드립니다.
성남에서 오신 두분 생애 첫 낚시 행복한 추억 되세요.
주말 수상1호 조사님 월이로 한지찌 받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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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9호에서도 멋진 35 찌 선물 드렸습니다
긴 가뭄으로 배수는 많이 됐지만 다행이
저수지 전 구역 2.5~4m 수심을 유지합니다.
주말 평소보다 저조한 조황이었지만 방류량을
더욱 늘려 좋은 조황 이끌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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