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 도란, 끊임없이 이어지는 이야기가, 진한 우정마저 느끼게 하는 한낮입니다.
여자들만 할 이야기들이 많은 줄 알았는데....
오늘의 주인공인 이 두분은, 한 낮의 더위도 아랑곳 않고,
쉬임없이 이어지는 이야기 나눔이 보는이로 하여금 정겹기까지 합니다.
가끔씩 물 한가운데서 공중을 향해 솟아올랐다가,
다시금 물속으로 사라지는 고기를 보며,
낚시터 주인장들이
리모콘으로 누르면 고기가 올라오고,누르면 내려가는게 아니냐?며,
우스겟소리도 하십니다.
바로, 바로 뜰채를 대주시기도 하시며,
손 수 과일도 깎아 주시며,
쉼없는 대화에 ,
이어지는 챔질에,
조사님은 행복해 보이십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뒷 모습에서 끈끈한 정이 묻어나는 훈훈함이 전해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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