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곡낚시공원 유료낚시터 > ◐폭설로 인해 추가사진◐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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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낚시터소식(후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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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곡낚시공원
작성일 : 2016-01-12 07:39:26 / 일반터 / 경기 용인시 용인지곡낚시공원   

제목 l 용인지곡낚시공원 유료낚시터 > ◐폭설로 인해 추가사진◐ : 낚시사랑

어서오세요 .용인 지곡 낚시 공원 방에 오심을 진심으로 반깁니다. 오신님 모두모두 편안한 자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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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나서면


詩/陳南斗


멈춰 서면 고향이 그립고
걷다 보면 풍경이 그리운 것처럼


산길을 걷다 보니

 

어머니가 차려 주시던

밥상이 그립구나.


아...!


앞마당에 둥근 먹 석 깔아놓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수수떡 먹던 

그 시절이 그리워라




 

 

 일 년 열두 달 배수가 없고 치어가 없는 용인 지곡 낚시 공원 

 


 

 

 

 

용인 지곡 낚시 공원 겨울철 붕어와 송어 조황 소식.!


냉 난방과 샤워장에 온수가 나오는 용인 지곡 낚시 공원에서 힐링하세요.

 

(2015년.9월 1일부터 샤워장에 온수가 나옵니다.)



 



붕어는 야간에 지렁이와 대하에서 활발합니다.


2015년.12월.1일부터 겨울철 붕어터 좌대요금 50%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하늘도 무심하십니다.

지난 한 달 보름...이 추운 겨울철에 5톤이 넘는 붕어를 쏟아 부었건만 생각처럼

붕어가 올라와 주지 않으니 시름만 깊어집니다.


하루는 그렇저렇 조황이 받쳐주고 또 하루는 꽈당..!!

민망하기 짝이 없는 날들의 연속입니다.


이 정도면 지곡지 붕어 반 물 반 아닐까 하지만 좀처럼...그저 나의 생각일 뿐..

봄을 위하고 내일을 위해 방류한 붕어도 있다지만 시름이 깊어지고 은자[銀子]도 바닥이 치고.

인심도 바닥을 치고 있으니..하늘만 원망하고 있습니다.


송어..송어..또한" 마찬가지...!

지존의 싸움 자존심의 싸움 붇고 붇고 또 붇고 그래도 안 좋으면 폭탄 투어도 해보지만.

역시 하루살이 조황 개장 이후에 송어가 얼마나 투입이 되었을까.?

아마도 10톤이 훨씬 넘게 투입이 되었을진대 역시 하늘만 원망하고 있습니다.


속모르는 사람들은 지곡지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으니 행복하다 말들을 하지만.

모두가 빛 좋은 개살구 이제 잠시 숨을 고르고 가겠습니다.


묵묵히 찾아주시는 아름다운 분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지만.

그 또한" 나의 생각일 뿐...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하루하루 입니다.


알림 : 2016년.1월.14~15일 지곡지에서 FTV 마이웨이 촬영이 있습니다.

         이갑철 위원님과 진광선 겨울철 붕어 낚시 편




추신 : 저희 낚시터에서는 용인 루어 플라이 강상구 사장님께서 무료로 플라이 교실을 열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용인 루어 플라이 하우스나 지곡지 관리실로 연락 주십시오.


알림: 붕어 낚시하시는 조사님께도 강원도에서 직송한 송어를 3마리에 10.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요즘 입질이 활발한 대하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FTV 이갑철 위원님과 진광선 마이웨이 방송 안내

일요일 : 19시 첫방

화요일 : 02시 새벽

수요일 : 12시 낮방
목요일 : 07시 아침
토요일 : 09시 아침


흥미롭고 유익한 마이웨이 많은 시청 바랍니다.


이갑철 진광선 FTV 마이웨이 다숨에 시청률 2위 등극 많은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FTV 마이웨이 단숨에 시청률 2위 등극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알림 : 여러분들께서 많이 시청해 주신 덕분에 지난주에

         FTV 마이웨이 프로가 단숨에 2위까지 치고 올라왔다고 합니다.

         낚시인 모든님께 이갑철 위원님과 진광선을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쿠폰 발행 공지


다솔 마트와 지곡 낚시터에서 공동으로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다솔 마트에서는 50.000원 이상 구매하시는 분들께 지곡 낚시터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저희 낚시터에서는 3회 이상 출조하시는 조사님과 피셔님께 다솔 마트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많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추신: 지곡 낚시 공원에서는 용인 루어 플라이 하우스 강상구 사장님께서 플라이와 투앤드 낚시 교습을

        무료로 지도해 주시고 계십니다.

       

        관심 있는 조사님께서는 지곡지 관리실이나 루어 플라이 하우스 강상구 사장님께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강상구 사장님께서는 우리나라에 최초로 플라이 투앤드를 추구한 분이십니다.




 

 




용인 지곡 낚시터 토종 붕어 4짜와 5짜상 이벤트  

 

저희 용인 지곡 토종 낚시터를 찾아주시는 조사님께 흥미를 선사하기 위해

4짜와 5짜상을 신설 했습니다.


우선 4짜를 잡으신 조사님께는 중형 수상 좌대 (5만원) 무료 사용권을 드리며.

5짜를 잡으신 조사님께는 대형 수상 좌대 무료 사용권과 입어료 (1인) (합의 9만원)을 증정 합니다.

단" 계측과 동시에 재방류하셔야 합니다.


알림 : 4짜와 5짜는 수입은 없습니다.

100% 토종 붕어 입니다.


  

 

 

 수심 좋고 물 맑은 용인 지곡 낚시터 소식 

 

 

배수가 없고 안정적인 수면을 유지하는 지곡 낚시터 소식,!

  

붕어 전용장 1호지 잡이터 수면 면적 약 11.000평

붕어 전용장 2호지 손맛터 수면 면적 약 300평 (입문자를 위한 낚시 체험장)

 

지곡 낚시터 형균 수심 4.5미터

지곡 낚시터 부대시설 현재 수상 좌대 25대 운영중

수상 좌대는 연안에 배치해 놓았기에 입출이 용이합니다.

 

입어료 : 30.000원 (잡이터)

수상 좌대 이용 요금 별도


손맛터 입어료 : 성인 : 15.000원

                여성과 학생   : 10.000원            



출조 시간과 관계없이 다음날 10까지는 퇴장하셔야 합니다.

 

 

 



2015.2016.송어 낚시 지곡지 입어료 

 

케치&릴리즈 20.000원(일출부터 일몰까지)

여성과 학생  10.000원(일출부터 일몰까지)(중학생 이하)

잡이 입어료  30.000원(일출부터 일몰까지)


잡이 하시는 조사님께는 우선 케치&릴리즈 요금 내시고 낚시를 즐기신 다음에

퇴장하실 때 1만원 추가로 내시면 수족관에서 3마리 무조건 드립니다.

(회뜨는데는 마리당 5.000원)

그리고 붕어 낚시를 하시는 조사님이 필요하시면 1만원에 3마리를 판매합니다.

 

낚시요금은 항상 선불입니다. 

전자리 CCTV 설치되어있습니다.


알림 : 용인 지곡 낚시터에서는 정통 바닥 낚시 기법만 고수합니다. 

           

            지나친 음주나 고성방가등.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엄정하게 단속합니다.

            (특히 어린이와 출조하시는 조사님께서는 좌대에서 뛰지 못하게 주의를 주시고 안전에도 각별이 신경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편대.내림.중층.어리버리.기법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맑고 깨끗한 물을 유지하기 위해 주먹밥 투척도 금지합니다.

            

            또한" 낚싯대는 두 대까지만 사용할 수 있으며 오자 집게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 낚시터에서는 본인이 잡으신 어종만 방출하실 수 있습니다.

             타인이 잡으신 어종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방출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본인이 올리신 어종 옆 사람에게 전달하는 행위도 일절 금하고 있습니다.

위의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환불 없이 퇴장을 명할 것임을 미리 공지합니다.

모쪼록 낚시인과 낚시인이 맺어진 인연 서로가 웃으면서 조우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들어 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용인 지곡 낚시터는 계곡형 저수지로서 배스가 서식하기 때문에 치어가 없습니다.

입질이 들어오면 무조건 본 입질' 또한" 수심이 깊어 손맛이 짜릿...피아노 소리를 들으실 수 있는 곳입니다.

 

 

  

 

 
지곡 낚시터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70번지

 

대표 전화 : 031-286-4784(조황 문의와 좌대 예약 식사 주문 다 이루어집니다.)

조황과 예약 문의 : 010-5547-7480

조황과 예약 문의 : 010-7199-7488

식사 주문           : 010-8536-3859

                 

예약 입금 계좌번호 : 농협 356-0941-6111-33

예금주 : 진광선  

 


좌대 예약금을 입금하셔야 좌대를 미리 비워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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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보다.
더욱더
아름다운 것이 낚시인이 머문 자리입니다.

 

밤하늘에 일렁이는 반딧불의 느낌처럼 구름을 타고 흐르는 바람의 느낌처럼 
아늑하고 향기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용인 지곡 낚시 공원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글 / 陳南斗

 지곡지로 출조하실 조사님께서는 아래의 군계일학 성제현 사장님의
동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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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지곡 낚시터
관리실과 식당의 야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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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지곡지 출조길 ...
용인 기흥구청에서 항상 눈이 내리면 곧바로 눈을 치워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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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사진을 올려드려야 하나 함박눈이 내리는 관계로 사진을 찍을 수가 없기에 
참고 사진으로 대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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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일요일에는 늘 이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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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을 끓어 올리기 위해 폭탄 투어도 해봅니다만.
겨우 하루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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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는 항상 조사님이 계시던 안 계시던 꾸준히 투입을 합니다.
오늘 안 나오면 내일 나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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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터에도 자원을 축적 시킵니다.
당일 (2016년.1월.6일) 500킬로 조금넘게 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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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보니 주무시는 조사님이 더 많으시네요.
야간 조황이 안 좋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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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강쥐는 기르기로 결정 했습니다.
조기 졸고 있는 덩치큰 녀석은 조사님께 무료로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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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니 까치가 찾아와 꽃이 되어 주네요.

좋은인~1[1].jpg

오늘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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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손맛터 이쪽 포인트만 낚시가 가능합니다.
조황은 항상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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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투입하는 날 송어가 투입되면서부터 여기저기서 정신없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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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도 일급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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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빼기와 실리콘 뜰채는 기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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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이 안 좋아도 단골 조사님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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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과가 안 좋은 조사님은 일찍 퇴청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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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분들은 항상 진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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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철 제작 위원님과 
진광선이 함께 진행하는 FTV 마이웨이 방송 시간

  
 
일요일 : 19시 첫방
화요일 : 02시 새벽
수요일 : 12시 낮방
목요일 : 07시 아침
토요일 : 09시 야간
흥미롭고 유익한 
이갑철 위원님과 진광선의 FTV 마이웨이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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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이를 원하시는 피셔님과 조사님께는 수족관에서 무조건 3마리를 드립니다.
제가 수족관을 고집하는 이유는 강원도에서 직송된 송어 깨끗한 물에 보관했다 드리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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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장에서 송어회와 구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참고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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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장에 온수기 설치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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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장 내부 모습입니다.
장식장 안에는 일회용 면도기와 일회용 칫솔 수건이 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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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칫솔과 일회용 면도기와 수건은 샤워장 장식장에 놓아 두었습니다. 
(무료입니다.)
쓰시고 칫솔과 면도기는 휴지통에...수건은 회수용 통에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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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지곡 낚시터로 출조하실 조사님께서는 아래의 성제현 사장님
용인 지곡 낚시터 편의 
동영상을 보시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³о◐성제현의 토종붕어 유료터 낚시방법 1.2부◑о³° ``
 
``°³о◐용인 지곡지 편 동영상 보기◑о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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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지곡리 70번지(수원IC에서 10분, 용인IC에서 15분 거리),
              신갈 한국민속촌 뒤 지곡리 마을에 위치.
수면적 : 1만 3천평 (수질 1급수)
좌석 : 연안 좌대 200석, 최신시설 수상좌대 25개동 완비
수심 : 3- 4m
어종 : 붕어, 잉어, 메기.송어.산천어.베스.
수원 : 상류 유입
입어료 : 30,000원 (잡이터)
송어 입어료 잡이 30,000원 케치&릴리즈 20.000원
여성과 어린이 10.000원


금요일과 토요일이 주말요금입니다.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가 평일 요금

특기사항 : 
     
- 년 중 수위변화 없음 (만수위 유지)
     - 4짜급 토종붕어 대량 방류로 토종붕어의 손맛을 볼 수 있음
     - 깨끗한 수질관리와 수목이 울창함.
     - 계곡속에 위치하여 하루 휴양 코스로 적합함.
     - 신갈, 한국민속촌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여 가족 나들이 코스로 손색이 없음.
          - 지속적인 방류로 안정된 조황유지

조황문의 : 031)286-4784 / 010-7199ㅡ7488
좌대 예약시 입금 계좌 : 농협 356-0941-6111-33(진광선) 
교통: 서울, 수원,성남, 분당, 수지, 안양 수도권에서 한국민속촌행 직행좌석버스 코스임.
신갈 한국 민속촌 앞 4차선 도로에서 용인 방향으로 300m 올라오시면 
  •       좌측 남부CC, SK주유소 맞으편 지곡지 도로 간판을 보고 우회전 하셔서 
    중앙선만타고 직진만 하시면 됩니다.

  • map2[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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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치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70번지 
    • (서울에서 오실 경우 경부선 신갈 IC 出口) 
    • (서울에서 오실 경우 영동선 용인 IC 出口)
    • 전 화 : 031-286-4784/010-7199-7488 
    • <낚시터 대표 : 이양훈>
    • 총관 실장및운영위원陳南斗 진광선
    • 면 적 : 12.000천여평
    • 수 질 : 1급 수의 청정형 계곡지
    • 어 종 : 붕어 전용터(토종 50% 수입50%)
    • 잡이터:(30.000원)좌대비 별도
    • 체험장:(손맛터)12시간 성인:15.000원 학생및 여성 (10.000원)
    • 수 심 : 평균 수심이 3.5미터 (최고 수심 약 8미터) 
    • 미 끼 : 생새우 아구아텍.찐버거.글루텐.지렁이 대하 연어알 
    • 송어 입어료 : 20.000~30.000원(잡이 릴리츠 병행) 
    • 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 방가로,얼음 썰매 
     
    시처럼 음악처럼
    사랑의 노래 부르며 깊은 산 깊은 골에서
    하늘을 나르는 새처럼
    낚싯대를 드리우고 싶으실 때는 용인 지곡 낚시터로 오십시오.
     ~~물 맑고~~
    수심이 좋으니 찌 올림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낚여나오는 어종 모두가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잡이터를 고집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깨끗한 물에서 자연과 함께 즐기는 낚시를 원하시는 조사님은 언제든지 오십시오.
    가제가 돌 틈 속에서 노닐고 반딧불이 하늘을 나르는 곳입니다.
    비록 재미와 흥미를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지만.
    이곳은 경품 탕이 아닙니다.
    즐기는 낚시 여유로운 낚시를 원하시는 분들만 오십시오.
     저희 낚시터를
    찾아주시는 모든 조사님께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인 지곡 낚시터 지기
     陳南斗 拜上
      
     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 수상 좌대

    메기 매운탕 빠가사리 매운탕
    김치찌개 된장찌개 청국장 
    토종닭 백숙 붂음탕 
    꼭꼬댁 치킨
    제육볽음
    라면 
    여름철 메뉴
    열무국수.콩 국수
    겨울철 특별 메뉴오뎅.어묵.우동
  • 식사 주문 시간 ;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반까지 주말에는 오후 7시 30분까지 
  • 좌대에는 2만원 이상일 때에는 식사 배달이 됩니다.
    •  

    소쿠리에 짐을 가득 담으면 어깨만 무거울 뿐입니다.
    욕심과 
    근심을 내려 놓으시고
    온 듯 아니온 듯 다녀 가소서.
    글/陳南斗

     
    끝까지 잃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흑마야 백마야 힘차게 달려라~~~~~물 맑고 경치 좋은 지곡 낚시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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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용인지곡낚시공원 												
											
    [2016-01-12 07:43:10]
    [112.168.***.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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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에 관심없다 그 또한 입으로만 떠드네
    

    
꽃이야 피던 지던 봄이 무슨 말을 하며
    
구름이야 가거나 오거나 산이 무슨 관계 던가
    

    
사람들아 이 말을 잊지말고 기억하게
    
삶자체가 환희와 즐거움만 있는것이 아닌것을
    

    
매월당 김시습- 										    		
									
    
								
    

							    		
							
						
    
						
    
							
    		
							
							
    		
						
    
					
    
				    		
			
    
				
    
				
					
    
						
    
							
							
							
						
    
						
    
							
							
								
    
									
    
										
																															
										
											한세상 												
											
    [2016-01-12 10:51:54]
    [223.62.***.31]    
										    		
										
										    																						  
										
									
    
								
    
								
    
									
    
									
    
									
    
										
											지기님!
    
추운 겨울철 건강하신지요
    
먼저 안부부터 물으며 인사합니다^^
    
물속어 생물마음을 어이 인간이 알수있다 하겠는지요?
    
그날ᆢ그날 운에 맡긴다 할수밖에 없을듯합니다
    
물론 저만의 생각이지만요^^
    
늘 건강하시기를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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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곡낚시공원-2016/1/12 12:13]
    
한세상님 오늘도 반갑게 맞이합니다.
    
꽃이 피면 꽃이 지는 게 세상의 이치 그러나
    
겨울 속에서 봄을 피워 봅니다.
    

    
큰 이변도 욕심도 버린 채 대자연과 동행하며 목련이 피기를 기다려 봅니다.
    
그때쯤이면 내가 좋아하는 개나리 진달래가 활짝 피겠지요.
    

    
한세상님 늘 이렇게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매미 												
											
    [2016-01-12 21:52:37]
    [180.71.***.222]    
										    		
										
										    																						  
										
									
    
								
    
								
    
									
    
									
    
									
    
										
											먼저번에 낚시하다가 춥고 바쁜 일때문에 인사도 못 드리고 왔네요.
    
 출국하기 전에 한 번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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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곡낚시공원-2016/1/13 6:32]
    
매미님 반갑습니다.
    
타국에서 하늘을 날아오시자마자 낚시터로 향해주신 그 마음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들과 함께 오셔서 좌대 예약하시고 다음 날 사모님과 동행해서 출조하셨는데.
    
너무 추운 날이라 낚싯대 펴시곤 나가셨다는 말씀 들었습니다.
    

    
더운 나라에서 오셨으니 어찌 안 그렇겠습니까.
    
물이 그립고 사람이 그리워 오셨는데 날씨가 안 도와주었습니다.
    

    
네에 출국하시기 전에 꼭~한 번 들려주세요.
    
얼굴이라도 뵈어야 또 몇 달을 기다리지요.
    
다음.다음에 오시면 그때는 따듯한 날이겠지요.
    

    
매미님 항상 잊지않으시고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가정에 평화와 만복이 가득하시길 빌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용인지곡낚시공원 												
											
    [2016-01-13 07:16:32]
    [112.168.***.254]    
										    		
										
										    																						  
										
									
    
								
    
								
    
									
    
									
    
									
    
										
											아참 매미님 이갑철 팀장님이 함께하는 마이웨이 촬영 날 출조하세요.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누군가 그랬습니다.
    
우리나라는 유독 낚시계의 지존을 지존 대우를 하여 주지를 않는 다고요.
    
이갑철 팀장님 대한민국의 낚시계의 지존이십니다.
    
그러나 저변에서 흐르는 인심은 그렇지 못한 느낌입니다.
    
대한민국의 낚시계 이갑철 팀장님 같은 분들이 계셨기에 이만큼이라도 발전했다고 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일본과 중국 보다도 못한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일본은 명인이라 단어까지 붙여주고 깍듯이 우러러 대우를 해 주는 데 말이죠.
    
요즘은 중국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우리의 현실이 가슴 아플 뿐입니다.
    

    
선배가 있어야 후배가 있고 스승이 있어야 제자가 있는데 말이죠.
    
지난 한해 이갑철 팀장님을 자주 뵈면서 지금까지 제가 느끼지 못했던 점을 많이 봅니다.
    
이갑철 위원님 낚시계의 행사가 있을 때마다 사비를 털어서 빠짐없이 참석을 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저희 낚시터와 제 아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마음 때문에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역시 낚시계의 지존이라는 생각이 늘 머리에 남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더 노력하는지 모릅니다.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일 뿐.....
    

    
낚시계의 변화를 주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니 때로는 욕도 먹고 안티도 생기곤 하시겠지요.
    
그러나 아랑곳 하시지않습니다.
    
오로지 나의 길 마이웨이의 길만 걷고 계십니다.
    

    
그런 분에게 우리 아들이 배우고 있으니 어찌 행복하다 말을 안 하겠습니까.
    

    
낚시계 타락하고 타락했습니다.
    
모두가 돈.돈.돈 합니다.
    

    
지명도가 조금만 있어도 행사비를 바라고 돈이 아니면 기사도 내주지 않습니다.
    
호주머니에 몇푼 찔러주면 대박 났다 기사가 올라가고 그렇지 않으면 안티로 돌변합니다.
    
그게 작금의 낚시계의 현실입니다.
    

    
제가 본문 글에 우리 낚시터의 현실을 노출 시켰습니다.
    
우리 낚시터가 이럴지언데 타 낚시터는 어떻겠습니까.?라는 말씀을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피골터지는 현실...그 현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낚시터 지기님들의 모습이 눈에 보이기에 약간의 엄살을 보태서 올린 글입니다.
    
그러나 냉정히 말씀드리면 낚시터 지기님 모두가 힘드실 겁니다.
    

    
이제는 낚시터 지기님들도 정정당당하게 권리를 찾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 몇 년사이에 낚시터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불투명한 현실 속에서 가슴앓이를 하면서도 너도나도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낚시터 지기님 신뢰가 쌓이고 있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낚시터 지기님들이 올리는 정보는 무시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요.?
    
한 두 군데를 빼고는 오히려 낚시터 지기님들이 올리는 글을 신뢰 합니다.
    
낚시계의 기자 객원기자의 글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그들이 변할 차래입니다.
    

    
낚시인도 변하고 낚시터 지기님들도 변했는데 그들만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그것이 생업?이니까요.
    
그러나 변해야 합니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닙니다.
    
이 팀장님처럼 묵묵히 낚시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비현실 속에서도 노력하시는 낚시터 지기님들의 아픈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오롯이 자연의 품속에서 아스라이 낚싯대를 드리우는 낚시인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인지곡낚시공원 												
											
    [2016-01-13 17:16:15]
    [112.168.***.254]    
										    		
										
										    																						  
										
									
    
								
    
								
    
									
    
									
    
									
    
										
											용인 지곡지 2016년.1월.13일 17시 현재 함박눈이 내리고 있는 관계로 
    
용인 지곡지 출조와 퇴청 길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위의 사진을 추가한 것처럼 용인시 기흥 구청에서 항상 눈이 내리면 곧바로 눈을 치워주고 있기에.
    
출조하시는 데에는 무리가 없습니다만.
    
그래도 항상 안전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물만봐도 												
											
    [2016-01-14 10:47:25]
    [118.34.***.200]    
										    		
										
										    																						  
										
									
    
								
    
								
    
									
    
									
    
									
    
										
											'愚公移山' 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겼다는, 
    
그 높은 산을 파 삼태기에 담아 황하에 버리는 지극 정성에 감복하여 옥황상제께서 산을 옮겼다는 우공이산.
    

    
"하늘도 무심하시다"는 우리 진사장님의 말씀에 문득 우공이산이 생각 났습니다.
    
하늘은 우리가 행하는 그대로를 보상할 뿐,결코 무심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세상을 사는 우리 인간이 찧고 떠들뿐이지 하늘은 언제나 공평하니까요.
    

    
어리석은 듯 꾸역꾸역 넣다보면 오늘, 아니면 내일, 그도 아니면 따뜻한 봄날엔 기어이 터지리라 믿습니다.
    
그 봄날, 대박 치는 날에 저 또한 함께 할 수 있는 영광이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토욜엔 모임 있어 출조는 글렀고,
    
일요일엔 폭탄 방류한 손맛터에서 햇볕 쪼여가며 찌맛이라도 봤으면 좋겠네요.
    

    
지곶지 설경이 환상적이네요.
    
새해에도 늘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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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곡낚시공원-2016/1/14 16:32]
    
물만봐도님 반갑습니다.
    
답글이 많이늦었네요.
    
죄송.^^*
    
그렇습니다.
    
결코 하늘은 무심하시지 않으실 겁니다.
    
다시 봄은 찾아올테니까요.
    

    
지곡지 눈이 쌓이면 마치 알프스에 작은 마을 같은 분위기입니다.
    
그 속에서 낚싯대를 드리우고 계신 모습보면 멋지다는 표현이 저절로 나곤 합니다.
    

    
일요일에 출조하실 때에는 꼭~사모님 손잡고 오세요.
    
그럼 꽃이 피는 계절을 그리워 하듯이 두 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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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어게인 지곡지◐용인지곡낚시공원21.03.09
    3◐결국 법적 조치로..◐ (5)용인지곡낚시공원21.03.06
    2◐이별을 고하며◐ (30)용인지곡낚시공원21.02.05
    1◐임시 휴장 공지◐  (1)용인지곡낚시공원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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