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과 아름다운추억을 만들고 가셔서 행복한 겨울이야기를 또하나 만드셨겠지요.
아빠와함께 추억을
추운 날 몸과마음을 따뜻하게 만들면서 고향논두렁 얘기에 웃음꽃이 만발하겠죠.
손맛 보시고 흐뭇하게 바라보고계시네요.
슈퍼송어의 자태이네요.화끈한손맛에 화이팅을 하셨다네요
부부조사님의 여유입니다.
화끈한 손맛을 같이보시고
부러워요.
가족분들이 같이오셔서 즐기다가시는 모습 너무감사합니다
명암에서는 주말에는(토.일) 하루3번고기방류를 합니다.9시 12시 3시 손맛못보시는 분들이 없게하기위해서 꾸준히 방류를하니 오시면 손맛은꼭 보실수있읍니다.추운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
행복하고 아름다운 주말되십시요.
(043)651 5566
010 7186 5568
충북 제천시 봉양읍 명도리 86
명암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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