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처럼 날씨는 변했습니다.
언제 그렇게 추웠냐는 듯 새침을 떨며,
낮에는 포근하기 까지 한 날들입니다.
하지만 고산은 해만 떨어지면 온도도 같이 급강하합니다.
오후타임을 즐기시는 분들에겐 반갑지않은
초대받지않은 찬 공기가 소리없이 찾아오거든요.
겨울답게 추워야하긴해야지요.
또다시 어둔 밤에 얼음 가르는 소리가 산을 돌아 전해옵니다.
오늘 힘들게 뚫어놓은 얼음구멍은 내일이면 얼어있겠지요.
아직도 나들이 못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자연과 함께 힐링 할 수 있는 곳
물맑은 청정지역 고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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