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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가 민가 하시는 마음으로 분당에서 처음오신 조사님.
101좌대에 대를 펴셨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잘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대를 2대 펴셨는데,도저히 관리가 안되셔서, 한대를 접으시고
하시는 말씀이,
" 미치겠어요, 정신이 없어서. "
관리실에서 차를 마시고 잠시 쉬기도 하시며 낚시를 하셨는데,
짧은 시간 꽤 많은 조과를 올리셨습니다.
손맛, 찌맛 진하게 보시고 잘놀다 가신다고 인사하시고 떠나시니,
마음이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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