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골지기 유료낚시터 > 밤이 깊어갈 수록........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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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골지기
작성일 : 2005-11-11 19:54:04 / 일반터   

제목 l 큰골지기 유료낚시터 > 밤이 깊어갈 수록........ : 낚시사랑





          낚시터 가는 길




          날씨가 포근한 한 주였습니다.
          그러나, 바람이 불 때마다 우수수 낙엽은 떨어지고
          장작난로를 설치하고 밤이랑 감자랑 구워 먹으면서
          장작 타는 냄새에 취해보는 날들입니다.


          의외로 태공님들 발걸음 한가하지만
          밤낚시가 피크를 이루는 날들이었습니다.
          미류나무 아래 수상좌대쪽, 그리고
          무너미 건너편 케미를 꺾고 낚싯대 드리우면
          심심치 않은 찌솟음에 밤 깊어가는 줄 모릅니다.


          단풍 고운 건너편 산을 바라보며
          일상을 하루쯤 쉬어가고픈 날들입니다.





      큰골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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