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씨와 더불어 더욱 기분 좋아지는 부림입니다.
그간 안녕하셨어요?
오래간만에 소식 전해 드리게 되네요.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언제 그렇게 더웠냐 싶게 가을이 오겠지....싶은데. 또 그렇게 가을이 호락호락 금새 와주지는 않네요. 좀 더 들이대 줘도 좋은데...^^
그래도 한층 가벼워진 공기와 하늘은 곧 다가올 가을에 대한 기대감을 우리에게 안겨 주는 것 같습니다.
아침도 저녁도, 그리고 아직은 뜨거운 한 낮도 부림은 언제나 부림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정겨운 분들의 미소와 힘찬 화이팅, 그리고 언제 봐도 귀엽고? 늠름한 누렁이들 까지....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점차 떨어지면서 보다 안정적인 조황이 되었다고 삐뚜른 사장이 꼭~~~ 올리라고 했습니다. ^^;;
항상 뵐 때마다 노인과 바다라는 작품이 떠오르는, 제방 끝에서 (무려) 8칸대를 쓰시는 어르신께서 또 대단한 힘을 발휘 중이신데요.
언제 뵈어도 2미터 짜리 부림 누렁이와 필적할 만한 신기하고도 놀라운 광경을 연출하고 계십니다.
이 사진들은 오늘 해지기 직전에 찍은 것들입니다.
줌~~~이 되는 카메라여야 한다고 이젠 여간해서는 낚시터에서 모습을 볼 수 없는 이 바생을 오후에 억지로 불러다가 촬영한 사진들이.....별로 신통한 컷들은 없네요.^^:
하지만 부림엔 사진에는 다 담을 수 없는 항상 특별한 어떤 것이 늘 존재하고 있답니다. ^_____^
오랜 시간 저희 소식을 궁금해 하셨을 분들께 짧게 나마 인사 드리게 되어 정말 기쁘네요.
특별난 세부적인 조황 소식은, 짧은대나 긴대난 자리 편차가 거의 없이 비슷한 조황을 보이는 저희 부림의 특성상 설명 드리는 것이 불가합니다.
여하튼 전체적으로 좋은 조황이라는 삐뚜른의 말씀을 그대로 전해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곧 다가올 풍요로운 가을처럼 늘 행복과 기쁨이 넘치시는 여러분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만봐도 가슴 두근거리는 부림이네여~~~!!
이제 슬슬 채비정비해서 부림으로 출조할 그날이 왔네여
바생님은 가을이면 가을도 타야하고 사업도 무지하게 바쁘셔서
정말 코빼기도 보기 힘들텐데 그전에 가서 시원한 캔맥주라도
나누어야 할텐데 우찌 이래 저래 회사일 집안일로 바쁘게만 보내고
있으니 언제 여름내내 싸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로 갈련지 모르겠네여!!
하지만 9월엔 꼭 들어갈겁니다 그동안 삐생님 바생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부사매님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부림가시면 누렁이랑 실랑이도 하시고
손맛 찌맛 가득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