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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터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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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루.... 아무나,누구나,초보두 모두 손맛을 짜릿하게 볼수 있는 곳 ..
바로 새말 이다. 새말과 우리집은 한 15분 거리 항상 심심하면 갈수 있는곳
대를 드리밀고 밥을 주길 20여분 바로 환상의 찌올림 바로 채고 싶지만 첫
입질은 그냥둔다. 한2시간 정도만하면 10~15수는 문제가 없다. 단 열심히 하면....
항상 난 그냥 돌아간 적은 없다. 안 되면 20여수 잘되면 나두 확실히 모르겠다.
나두 조력이2년 정도 밖에 안되는 완전 초보다. 하지만 이곳은 초보나 선수나
모두 고른 손맛을 볼수가 있다. 그리구 새말 홍사장님 정말 친근하신 삼촌 같구
우리 사모님 정말 이모 같아서 편하다. 아무나,누구나,초보두 손맛을 보고싶으면
모두 새말로지금 바로 출 발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
p.s. 밤에는 찌가 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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