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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터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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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낚시꾼은 낚시꾼인가부다
주말이 되니 낚시가야쥐라는 생각밖에안든다.
집사람 왈"또가 지겹지도 않어"...케케케케 낚시꾼 100명에게 물어바라 한달 두달 지겨운 사람 있나....집사람과 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또다시 낚시터로 출발
에초에는 강화도로 갈려했느나 도저히 혼자서 갈 엄두가 안나서 집에서 가까운 양평 부림으로 출발....토욜 오전9시 지나서 부림에 도착했다. 오늘도 역시 긴대로 공략...하지만 금요일날 조사님들이 많이도 들어 오셨나보다 자리가나지 않어 한참을 기다린후에 관리소 앞에 앉았다.
콘댕고님도 그시간에 오시고...바쁘기도 하시지 그 더운날 빠르게 대를 피신다.
나도 11시경 대를 피고 낚수에 임하였으나 도저히 더워서 몬참겠다.
에라 자자.....관리소 그늘아래 낚시위자가있길래 누워서 다리뻗고 ...ZZZZZZZZZZZ.....일어나 보니 5시...그때 삐뚤님이 괴기 방류 하시고 ..자 슬슬 해볼까?.....그런데
어라 배가 고프네 자 그럼 밥을 먹어 볼까나...밥먹고 품질시작
근데 콘댕고님자리쪽과 나의 오른쪽자리는 찌올림이 끝내준다
와~~우 무슨 지가 붕어인줄 아나보네 찌올림이 완전히 붕어 찌올림이다
근데 뭐야 난...깔짝깔짝..올리다 말고 담배 필라고 라이탈 불켜면 그때 올라오고 우씨--
입질은 계속 오는데 이거 챔질이 안되네
그러다 어둠이 찾아오고 캐미끼고 밤낚수시작 저녘10시쯤 되었을까 찌가 슬며시 올라온다 았싸~~~가오리
휙~~~핑요...굿
잠시후 다시 한수
몇몇분들의 자리에서는 파이팅이 이어졌으나
저녘때에는 전반적으로 조황이 좋지 않았다
허나 콘댕고님의 일행분들 자리에서는 캐미가 멋찌게 올라온다 역시 밤낚시는 캐미 올라가는 재미야...ㅎㅎㅎㅎ
아~~~졸려
안되거따 또 자자........날이 새고 7시경 일어나서 대충 세수하고 안자마자 찌가 슬며시 올라온다. 오호라~~~~~~휙
다시 한수 추가요
계속되는 입질이었으나 잠이 들껜 관계로 헛챔질 그러다 했빛이 너무 뚜거워 안되거따....철수
결국 3수로 마감
전반적인 조황은 건너편 짧은대 소나무자리와 오른쪽자리 그리고 무너미자리 계속되는 파이팅.... 장대자리와 제방들어가는쪽 끝자락자리 관리소 짧은대자리 전반적으로 좋았구요 상류쪽 조황 좋았읍니다.
찌올림 한마디로 예술입니다.(내자리만 빼고요)
금요일 날도 이젠 일찍 들어가야 될거 같네요 자리 잡기 워낙 힘드네요
참고사항..... 샤워장 물 드럽게 차갑습니다.(잘몬 하다간 감기듭니다)
이젠 화장실갈때 후레쉬 필요 엄습니다. 전기불 들어와요 엄청 환하더군요....?..^^*
집에 도착하니 11시더군요 아~~~졸려 또 잡니다...ZZZZZZZZZ
참! 대왕바위님께서 아침에 인사하시더군요 반가웠구요 계속되는 새로운 인연 이어가면 좋겠읍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도 몇번 마주치다 보면 낮이 익잔아요...서로 인사하며 지내죠
그리고 한가지 낚시터에서 과음은 금물이라는 것 아시죠 저도 술은 좋아 하지만 적당히 드시ㅡ는게 서로에게 좋을듯 합니다.
또 한가지 좌대에서 졸음은 금물입니다.아울러 어린아이들 동반하는 낚시는 항시 주위를 게을리 하시면 물에 퐁당......항상 조심합시다.
그리고 저도 반성하지만 가정을 소홀히 하지 맙시다(에긍 찔려라)..낚시가 웬수지 웬수
두서 엄는 글이었읍니다. 다음주에는 붕어낚시를 갈예정입니다.
어디로 갈까 이번주 고민 해야 되겠네여 아산을 갈까 강화도로 갈까 좋은 정보 있으신분들 계시면 알려주세요
그럼 이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 활기찬 이번주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어복 충만하시고 건강하세여
감사합니다.
대치동에서 에쿠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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