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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터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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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드뎌 후원터를 돌아볼 생각으로 제일 먼저 아산을 선택 아산시내에서 그리멀지않은 신수지를 갔다..
후원터사진을 미리보지말걸...ㅠ.ㅠ
비록 썰렁하긴 했지만...(입구쪽엔 하우스 손맛터를 한창 내부공사를 하고 있는모양이다.)
몇분의 조사님들이 이미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었다...
"어디로 앉아야 되나여?" 난 주인님께 자문을 구하고 산밑 양지바른곳으로 이동하였다..크~~그림좋고..포인트를 골라 자리를 폈다..
옆쪽에는 부부조사님이 사이좋게 한대씩 나누어서
열심히 밑밥질을 하셨다.ㅎㅎ(밥만 열심히 주셨슴)
"조과 어떼요???"...." 어휴~~입질도 없어요~"..오고간 대화다..ㅎㅎㅎ
흠~~입질이 없다???....갑자기 불길한 예감이 엄습해왔다...
하지만 시작도 하기전에 물러설순 없지..
2.5칸 2대로 포인트를 집중공략을 했다....
나도 역시 옆집 부부조사님처럼 열심히~~아주 열심히~~밥만 퍼 날렀다..ㅎㅎ
히구~~3시쯤 부터 밥장사를 하더니 어둠이 짖게 깔리는 8시까지
밥장사만 했당...ㅠ.ㅠ(그날 붕어들 포식했을껴.....)
입질이라도 있었다면 어찌해보겠는데...이것저것 밥을 바꿔도 매한가지..
그래서 하는수 없이 다음을 기약하고 접기로 했다..
"이런~이런 악몽이...꽝이라니~~~ㅠ.ㅠ"
멀리 향어,붕어는 넘실거리고 (@ 날 약올리는것 같았슴..ㅠ.ㅠ)
암튼...첫번째 후원터 조행기는 실패로 끝났다.
기온이 밤낮의 차이가 심해지면 어디로 가나...ㅠ.ㅠ
조사님들 건강조심 하세여~~
어디로 가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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