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료터 스케치
|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
HOME >유료터정보 >유료터 스케치 |
 |
|
 |
|
4월8일 창리낚시터에저녁7시쯤도착.좌대에 아들과함께들어갔어요
좌대뒤쪽이좋다고 듣고 뒤로갔는데.차도와마주보는곳은.짧은대밖에안돼네
아들에게 2칸5을펴주고.난 긴대밖에없어.짜증난상태에서.아들이 붕어서너수를잡는걸구경하는.도우미를했다.늦은 저녁을먹고 10시경좌대좌측.제방쪽을 보고3.2칸 쌍포를폈다
밑밥을1-2번정도주고있는데.찌가 꼬물꼬물 붕어한마리.이제부터서막이올랐다
황사는심하고.비는오락가락바람은 불다안불다 그래도 붕어는계속나온다
시간은흘러.새벽5시.아들은 수초에 찌를 상납하고 깊은잠에빠져있고
나는 계속 중노동을하고있다.날이밝아오는데.이번엔 향어떼의공격속에향어만10여수
이제는체력의한게를느끼고 시간을보니6시50분.살림망을보니5단살림망에4단이찼다.
서너시간을자고 일어나 임산모 붕어 향어를 방생하고철수10경창리를나와서
아들성화에 송전지에서블루길 낚시3시까지아들만 즐긴후분당집으로향했다
나에게도 이런대박이 파스값도아깝지않네요 하지만 낚시할맘이 약간 줄어드는
단점이 생기네요(나만그러나)
|
|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
|
|
|
|
|
|
|
|
|
|
|
|
|
|
알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