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료터 스케치
|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
HOME >유료터정보 >유료터 스케치 |
 |
|
 |
|
두번 다녀왔는데...두번모두 거의 꽝 수준...
저번주에 저희 아버지께서도 가셨다가 거의 꽝...
가까워서 자주가려했는데 조황이 이래서야 원..
손맛터라 하면 반나절에 50수정도는 기본으로 나와야 손맛터인디...
여기 올라와있는 글들을 봐도 조황이 영 아니네요.
개체수가 적은건지...
그리고 만원으로 입어료를 인하했으면 만원이지, 주말에만오천원은 뭡니까
무슨 여름철 해수욕장도 아니고...
|
|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
|
|
|
|
|
|
|
|
|
|
|
|
|
|
|
|
|
|
서울사랑님의 말씀 맞습니다. 낚시도 실력이 중요하지요, 그 말씀 충분히 공감하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왜 손맛터이겠습니까? 자연 노지가 아니니 , 실력이 좀 떨어지더라도 쉽게 손맛을 볼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사는 안성에도 손맛터 여러 곳 있습니다만 저는 절대로 안갑니다. 오해 하실까봐 말씀 드리는데, 전 물고기는 모든 종류 전혀 안먹습니다. 손맛터를 안가는 이유는 캬캬캬님과 비슷합니다. 일단 입질이 잘 안들어오고 그리고 고기들이 예민해져서 그런지, 무지하게 까다롭습니다. 물론 잘 잡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몸도 둔한편이고 그래서 손맛터를 가면서너마리에 그치고, 찌를 하도 노려봐서 3시간 정도 낚시를 하면 뒷목이 뻐근해집니다. 그래서 안갑니다. 입어료가 비싸도 그냥 잡이터로 갑니다. 제가 잘잡으시는 그분들보다, 낚시를 잘 못하는 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잡을 수 있고, 재미있어야 손맛터라고 생각합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꼭 드리고 싶네요, 사람마다 취미를 즐기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누구나 자신에게 맞게 즐기고 있다는 것을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알림
;){kind=small}
;){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