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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터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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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07.2.8일 목요일
시간 : 09:00~18:00
좌석 : 18번
주말 조황이 안좋아 평일 시간을 내어 월문으로 출발 합니다.
밤에 비가 내려서 인지 도로 사정은 좋지 않아 조심스럽게 팔당대교를 지나
덕소를 지나는데 흐린 한강경치도 볼만 하더군요
각설하고..........
먼저 도착한 친구에게 매점 왼쪽 앞편에 자리하라고 했는데 먼저 오신 조사님들이
모두 선점하여 어쩔수 없이 하우스 중앙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월문하우스 서치는 조명수준에 불가하여 중앙에는 찌보기가 힘이 듭니다.
13척과 2푼내외의 내림찌를 장착하고 떡밥은 요즘 유행하는 어분*소꼬+**마하를
배합하여 몇번 품질하자 바로 입질이 들어 옵니다(1마디 끊어지는 입질)
계속해서 입질은 들어 옵니다. 이렇게 해서 20여마리는 잡았는데
(내림의 백미는 일목입질에 대응하여 순간챔질이 아닐까 합니다.)
점심 식사후 부터는 상황이 언제 입질 했냐는 듯 꼼짝 하지 않습니다.
하우스안은 점점 어두워지고 찌보기도 어렵고 입질은 없고 답답한 시간이 흐릅니다.
어떻게 시간을 내서 왔는데 그냥 갈수는 없습니다.
밑밥을 국산으로 바꾸기로하고 *쿠*텍을 10분정도 충분히 불린뒤
여기에 찐**를 2~3컵를 넣고 30여회 젓습니다.
양쪽바늘에 큼직하게 달아 여러번 투척하자 찌에 반응이 옵니다.
이렇게 밑밥을 바꾸고 30여 마리는 잡은것 같습니다.
어느 광고에서 "역시 국산은 좋은 것 이여" 카피가 생각나게 합니다.
오랜만에 월문에서 손맛 제대로 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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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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