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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터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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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5일 일을 마치고 동료들과 회식을 하고 집에 들어오니 9시 정도가 된다
소주 1병반을 마시고 집에 들어오니 집사람 술을 마신지 모른다
그냥 자려니 술을 적게 마신 관게로 자꾸 낚시 생각이 난다 지난주 부터 내림 낚시를 배우고 있다 항상 바닦 낚시만을 고집 했었는데 갑자기 내림 낚시가 배우고 싶어져서 친한 정부장님에게 부탁을하여 내림을 배우고 있다 (정부장님 주신 찌와 여러모로 가르쳐 주심 정말 감사 합니다 그리고 올리면 챈다님 주신 내림대 잘 쓰겠습니다 )
새로운 낚시를 배우니 처음 낚시를 배울때가 생각 난다
낚시터에 가서 낚시대를 던지고 싶다 집사람에게 부탁을 하여 술을 마신 관계로 낚시터에 태워달라고 부탁하니 O.K 한다
이렇게 해서 10시정도에 구래 하우스에 도착 .........
낚시대를 피고 아들래미도 한대 피어주고 낚시 시작 입질이 없다 잠시후 집사람
주몽 보러가고 저는 밑밥질 시작 이렇게 시간은 흘러 한시간 집사람 집에
간다고 하니 구래 사장님 방갈로를 주신단다 하지만 아들래미 집에가서
잔다하니 어쩔수 없이 집사람과 아들 집으로 (구래 사장님 방갈로 에서 자지는
않았지만 신경 써주심 감사 합니다 )
이제 지난번 배운 내림을 시작 찌가 한마디 내려 감니다 한수 아싸 이렇게
두시간정도 3수 마리수보다 저혼자 지난번 배운것을 실행해서 잡으니
기쁨은 두배 .......만족 하고 취침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시작 찌가 말뚝 찌가 움직이는데 찌가 내려가질
않는다 머리에 쥐가 남니다
이날 붕어터와 잉어터 사이의 그물을 모두 제거 하여 하나로 통합 하였습니다
그래서 인지 고기가 안정이 안되서 인지 전체적으로 조황이 부진 ...........
시간은 흘러 이벤트를 한다고 스피커에서 방송을 합니다
안되겠다 싶어 내림 바닥 한대씩을 장전 이벤트시작 바닥도 말뚝 내림도
말뚝 시간은 점점 흘러가고 순간 바닥찌가 올라 옴니다 근데 내림대에 손이 가
있는 관계로 챔질이 늦었습니다 근데 이번엔 내림 찌가 한마디 들어감니다
손은 바닥 대를 쥐고 있는데 헛 챔질 .......^^
이렇게 이벤트는 끝나고 저녁을 먹는데 밥이 돌입니다
집에 갈까 생각 하는데 잉어터 붕어터 그물을 제거 했으니 내일은 입질이
들어 올것갔습니다 그래 연장이다 생각 하고 취침 ......
다음날 아침 수심을 다시 마추고 낚시시작 오후가 대니 친한 조사님들이
오심니다 그러면서 하는말 내림이든 바닥 이든 한가지남 하란다
그래서 바닥은 접고 내림을 집중적으로 시작 과감히 자리이동 후
낚시 시작 입질이 들어옴니다 그렇게 3~4수를 합니다 잠시후 내림을 잘하는 후배 조사님이 들어 옴니다
그러면서 내림의 자세한 부분을 알이켜 줌니다 그후로 입질도 살아나고 (고기가
안정이 된거 갔습니다 )
그렇게 지도를받고 10수이상을 잡았습니다 시간은흘러 다시 이벤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어제의 복수를 ............이벤트 시작 제가 가장 많이 잡아서 추첨을 하람니다 하지만 지난번의 악몽이 생각나서 추첨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니 사장님 않된다고
하십니다
할수없이 제가 추첨 1등 .........저 아님 2등 ....또 아님 3등....
그래도 저 아님 4등 드디어 저 비록 1등은 못했지만 손맛 본걸로 만족 합니다
하여간 그후로 저녂까지 손맛 징하게 봤습니다
전에 바닥낚시만을 고집 했을때는 내림하시는 분들을 색안경을 쓰고 보았는데
제가 직접 내림을 배워보니 새로운 낚시의 한 장르인것 갔습니다
내려가는 찌맛도 .......ㅎㅎ
하지만 바닥낚시의 올라오는 찌맛이 역시 저에게는 최고 인것 갔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 입니다
하여간 이제 잉어터와 붕어터를 합치니 전 보다 조황이 좋아지는것 갔습니다
이제 날씨도 포근 하고 봄이 벌써 오는것 갔습니다 이럴때일쑤록 모든
조사님들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올 감기는 유난히 독한거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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