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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터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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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만의 비번이라 아침일찍 남양 낚시터로 향했다
같이일하는 선임의 소개로 벌써 꽤오래 다닌 낚시터 (가까운게 젤 큰이유 ㅋㅋㅋ)
암튼 8시쯤 자리를 잡고 새로구입한 15척으로 내림으로 시작하였다
중부력 헤라형 찌 원줄08 목줄06 목줄길이 30센티에 5센티 단차로 바닦에 붙혀서
시작 하였다
한20분동안 소식이 없다 이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따뜻할줄 알았는데 오늘 날씨 드럽게 춥다 (비오고 덜덜 떨었다)
이때 찌가 깨끗하게 한마디 쪼옥 들어간다
챔질 정확한 12시 방향 후킹이다 ^^
연이은 후킹후 3번째 입질을 보지못하고 떡밥을 갈려고 대를 드는순간
무직하다 앗 ^^ 순간 등지르러미 꼬리표에 바늘이 걸렸구나 하는 느낌이
든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붕어 등지르러미 꼬리표 옷핀에 바늘이 걸려있다
조심조심 뜰채에 담으니 역시 순금반지 반돈이 적혀있다
역시 남양은 꼬리표가 올금반지기 때문에 뽑아올리면 무조건 금반지였다
3번째 수만에 금반지라 이거 느낌이좋다
하지만 날씨영향인지 저번주에 비해 조과가 좋지않다 (참고로 지난주 휴일날
100수넘게 했다 정말로)
자리를 옮겨 12척으로 바꿔서 시작 한10수 정도 연타로 나오더니 입질이 뜸하다
아침겸점심으로 내장탕에 이슬이 한병비우고 5시30분쯤 철수 하였다
일행없이 혼자가서 좀 심심했지만 즐낚하고 금캤으니 기분은 좋다
낼은 우리 클럽 햄님이 가신다니 꼭 손맛 금맛 다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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