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뢰의아들 > 삼시골에서 한을 풀고....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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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뢰의아들
작성일 : 2007-03-26 21:39:50 / 조회 : 1,285 / 추천 : 0 /      

제목 l 우뢰의아들 > 삼시골에서 한을 풀고.... : 낚시사랑

산란철의 특수라고 해서안으로, 광천으로, 대산으로, 소류지로, 수로 헤메이다가,ㅁ내번 낱마리나 꽝을 치고 난 뒤에 오늘 오후에 잠깐의 시간이 나서, 다시 노지에서 뽕을 치러 갈까하다가, 오늘 오후부터 비가 온다는 예보를 듣고 삼시골에서 손맛을 보기로 하고 도착하여 보니 바람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손맛이 그리워 C라인 6번에서 2.6대를 가지고 낚시대를 펴고 품질을 시작하자 마자, 찌를 슬금슬금 아주 이쁘게 올려 주는 것입니다. 집어도 시키지 않았는데 이놈들이 약 10분 간격으로 양쪽대에서 입질이 계속해서 들어왔고, 해가 지기 직전에는 넣으면 나올 정도로 붕순이들이 입질을 하는 것입니다. 결국 쉬지 않고 들어오는 입질때문에 밥을 먹지도 못하고 이쁜 찌올림에 매료되어 케미까지 꺽고 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케미를 꺽고 나서도 멈추지 않고 올라오는 찌맛에 집에 갈 생각도 하지다가, 마눌의 불 같은 목소리가 전화기에 메아리치는 바람에 계속해서 올려주는 찌를 바라보지 못하고 결국은 낚시대를 걷고 집에 돌아와서 이렇게 조행기를 올립니다.노지에서 바람만 맞고 매일 벼락만 맞다가 오늘 제대로 손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미끼는 구루텐 콩알 낚시 집어제도 아주 작게 사용했고요, 찌맛춤은 좁쌀채비로 아주 예민한게 맞추어서 사용했습니다. 찌올림은 약4-5마디 정도로 아주 이쁘게 올려 주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조사님들에게 물어보니 입질이 아주 짧다고 하셨지만, 예민한 채비를 쓰시는 분들은 입질이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삼시골에서재미를 보시려면 아주 예민한 채비에 밥도 집어가 되면 아주 작게 쓰시는 것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특히 밤낚시가 찌올림도 확실하고, 이뻐서 낮에 바람을 맞으면서 낚시하시는 것보다 유리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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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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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어깨가 욱신 욱신 합니다우뢰의아들07.04.082,1600
7삼시골에서 한을 풀고.... (1)우뢰의아들07.03.261,2850
6밤에 마음껏 올리는 찌를 보며....우뢰의아들06.04.011,6610
5손맛에, 찌맛에, 덤으로....우뢰의아들06.03.231,3660
4후원터가 된 삼시골에서우뢰의아들06.03.161,5500
3바람 부는대로 붕순이의 입질이 영 아니지만...우뢰의아들06.03.131,1030
21.7대의 위력을 본 하루우뢰의아들06.03.102,7950
1찌의 향연을 마음껏 느낀 하루였습니다.우뢰의아들06.03.022,2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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