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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터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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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윤낚시터(좌대낚시)
충주호 윤낚시터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왔습니다
▲즐거운 마음, 설레이는 마음으로 떠나는 낚시길이 뻥하니 다른 차가 없어 달립니다
▲차가 없어서 규정속도를 어기고 달려갑니다
▲도착하자마자 볼거 없이 짐부터 옮기고
▲주변 사진한장 찍자마자 배에 승차 ㅋㅋㅋ
▲배에 타고서 사장님하고 인사를 나눕니다 "반갑습니다 사장님"
▲짐을 줄인다고 줄이는데도 도대체가 줄어들지를 않네요
▲가족단위로 들어오면 좋을 좌대입니다
▲온돌방에 냉장고 선풍기까지 완비되어있고
▲침대방도 따로 있어 좋네요
▲수심권은 2.5미터에서 3미터 입니다
▲해병도복장의 부부도 오늘 출조하셨고
▲자리잡고 한숨돌리면서 전방 배경 한컷
▲좌측전경 한컷
▲우측편에 좌대배치
▲저 찌가 스믈스믈올라오기만 기다립니다
▲같이 출조한 일행
▲허둥지둥 자리피고 배가고파서 싸가지고간 족발에 한장^^
▲낚시터 주차장입니다 7팀이 출조하셨네요
▲3.2칸 3.6칸 3.6칸 3.4칸 3.2칸 이렇게 펴봅니다
▲전방을 향해 받들어 ?
▲멀리 자리잡은팀입니다 4명이서 각자 포인트에
▲또 다른 팀입니다(3대가 낚시를 오신거 같더군요)
▲조금 늦은시간에 한팀이
▲부분 단풍이 들기 시작합니다
▲조금 있으면 저곳도 단풍이 들겠네요
▲한것도 없는데 벌써 저녁시간 토종닭볶음탕으로
▲ㅋㅋㅋ 그냥 날이 밝았네요
▲기온차가 많이 나서 물안개가 장관입니다
▲물안개가 멋지네요
▲잔잔한 물위에 멋지게 피어나는 물안개
▲붕어가 앙칼지게 외면해도 이런 분위기때문에 다시 찾는 곳
▲슬슬 철수할시간이 되어갑니다
▲밤새 잡은놈은 이놈하나 곱게 저세상으로 보내버렸습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손자, 이렇게 낚시를 즐기신거 같네요
새벽에 많이 추웠는데 꼬마는 괜찮았는지 모르겟네요
▲갈대가 멋집니다
▲개인 좌대? 수심은 나올지 모르겠네
▲제가 낚시를 한 좌대입니다
▲멋진 비상
▲관리실에 마련된 골프연습장 그물망이 아닌 자연필드
▲공이 꽤 많이 있네요
낚시후에 찌쁘등한 몸을 풀어줄수 있네요
▲관리실입니다
▲방갈로
▲아쉬움을 뒤로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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