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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터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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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인터넷에 토종붕어가 많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반의반 하면서 용인 지곡지로 향했다. 도착하니 오후 4시경, 먼저 도착한 알파가 잔교좌대 에서 낚시를 하고있다.주위에 3명이 낚시를 하고 있는데 간간이 붕어를 잡아내고 있고, 알파에게 조황을 확인하니 두시간 동안 6마리를 잡았단다. 그 옆에 낚시대를 2.9, 3.2두대를 편성하고나서 가져간 소주를 옆에 계신 조사님(천사장님), 알파와 같이 조용 조용히 마시며 낚시조황 관련이야기를 하던 중에도 입질은 계속해서 오고, 지렁이에 떡밥으로 입질이 온다한다. 5시부터 낚시를 시작, 첫수를 하닌 붕어가 생각만큼 크지가 않다. 주변사람들도 같은 이야기다.
찌는 2cm~10cm 올리는데 토종이라서 그런지 그래도 토종붕어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저녁 식사시간 때까지 5마리를 낚고, 어망을 확인하니 좀 적다는 생각이 들어 큰 붕어를 잡을 생각에 전부 방류를 하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저녁 9시 왠지 지렁이에 입질이 없어 준비해간 대하를 사용하니 바로 신호가 온다. 어신은 드문 드문 계속해서 입질이 오고, 밤이 깊어 질수록 찌의 오름은 조금 낳아지고 붕어도 조금씩 씨알이 커지고 있었다. 바람은 잔잔하게 불어오고, 달은 거의 보름달 수준에 이른다.
3.2칸 보다는 2.9칸의 입질이 계속해서 들어와 3.2를 2.9칸으로 교체하여 낚시를 계속했다. 생각 했던 만큼 기대이상의 찌 오름이 가끔씩 보였지만 붕어의 크기는 7치~8치의 수준이 계속해서 올라온다. 새벽 두시반까지 낚시후 새벽 6시반에 다시 낚시를 시작, 입질이 거의 없다. 해가 중천에 뜨고 나니 다시 붕어의 신호가 온다. 몇마리 더 잡고 철수.
낚시시간 : 2008.11.11 pm5:00~2008.11.12 am11:00
날 씨 : 밤에 바람이 약간 있음, 보름달 (휘영청 밝음)
온 도 : 낚시하는데 그다지 춥지 않다는 생각이 듬
미 끼 : 낮에는 지렁이에 입질,밤에는 대하에 입질이 옴,떡밥은 새우**버거 질게
사용.
대 편 성 : 2.9칸,3.2칸 → 2.9칸 두대 사용
낚시자리 : 수상 잔교좌대 끝에서 두번째 왼쪽 판넬위 개인 텐트
조 과 : 철수때에 확인 34마리 포획, 천사장님 20수가 넘을듯,알파는 밤에 철수
붕어크기 : 거의 7치에서 8치까지, 9치 이상은 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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