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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맨
작성일 : 2009-03-30 01:53:50 / 조회 : 4,116 / 추천 : 0 / 경기 안성시 죽산면 설동      

제목 l 강화맨 > 설동낚시터 조행기 ~~~ : 낚시사랑

주말을 맞이해 가끔 찾는 설동낚시터가 노지를 자연산 잉어 장으로 개장한다 하여 지인들과 자연산 잉어 손맛을 보려고 낚시터로 향했다.

아직은 추울 때고 해서 수심이 낮은 곳에서 할것 이냐 깊은 곳에서 할 것이냐 정하다. 깊은 곳에서 일단 대를 편성 후 설동사장님이 개장이라고

준비해 두신 삼겹살과 해장국으로 지인들과 소주 한잔 마시고 나와 품질을 하며 입질을 기다리고 있는데 도통 나에게는 입질이 없다 그래서 주위를 둘러보니

수심이 낮은 곳에서 대를 편성하신 다른 조사 님들은 잉어와 향어를 심심치 않게 끌어 내고 계신 것이 아닌가 그래서 저도 손맛 욕심이 나서

수심 2미터 권을 노려 보기로 하고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긴 후 품질을 하며 입질이 들어오기를 기다린다 그러나 영 입질이 없다 다른 분들은 춥다고

하우스로 자리 이동하셨는데 오기가 생겨 저녁때 까지 기다려 보기로 하고 찌만 응시하고 있는데 찌가 꿈뻑 거린다 그러더니 1마디 내 논 나에 찌가 스물 스물

아주 서서히 들어간다. 그러더니 한참 있다 꿈뻑 하고 반마디 입질을 하고 올려라 올려라 기다리고 있는데 시간이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나도 찌는

그냥 그대로다 그래서 다시 한번 품질을 하고 기다리는데 아까와 똑같이 슬금슬금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조금 더 기다리다

찌가 반마디 뚝 끊어 지는 입질을 보일 때 챔질을 하고 ㅋㅋ 조금에 실랑이를 하다 나오는 것이 밤이라 혹시 향어 인가 하고 봤더니 잉어다. 그렇게 한 수하고

또 품질을 하고 기다리니 찌가 또 스물스물 내려가며 한참 있다 반마디 똑 끊어지는 입질을 보여 챔질했더니 요번에도 훅 킹이 되었다 그렇게

또 한 수를 포획 후 생각해 보니 평소에 양식잉어 입질만 보고 그 입질이 눈에 익어 기다리다 보니 몇 번에 입질이 왔는데, 그 입질을 파악하지 못한 것이었다

그렇게 입질 파악을 하고 새벽녘에 추워서 커피한잔 하고 다시 품질을 하고 기다리니 같은 입질을 한다 이렇게 품질을 하고 챔질을 하는데 까지

예신에서 본신까지 길게는 30분 짧게는 10분을 기다리다 생각난 것이 아 역시 자연산 강잉어 낚시는 기다려야 하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며 또 반마디 입질에 챔질을 하니 훅 킹이 된다 그렇게 동트기 전까지 나는 잉어 5마리 향어 1마리 같이 간 지인은 잉어 2수 그렇게 하고

피곤도 몰려오고 해장국 생각도 나서 아침 일찍 철수했다. 혹시 설동에 잉어낚시 가시는 분은 제가 본 입질이 100% 맞는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나마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설동사장님 손맛 많이 보고 준비해주신 음식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며칠 있다 잉어낚시 또 도전해보려 가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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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설동낚시터 조행기 ~~~ 강화맨09.03.304,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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