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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의친구
작성일 : 2009-06-27 17:06:22 / 조회 : 12,346 / 추천 : 0 / 충남 아산시 둔포면 봉재낚시터      

제목 l 붕어의친구 > 봉재지에서 민동석 : 낚시사랑

낚시터에 가서 물가에 앉아서 낚시를 한지가 23일째 되었네요.

그러니까 저도 몸이 근질거리고 몸에 기운이 빠지는데 낚시가방 안에 들어있는

낚싯대와 받침대 등 저의 낚시장비 들도 가방안에만 오래

갇혀있으니 답답하다고 바깥세상좀 구경시켜달라고

물가에 나가고 싶다고 불평을 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6월 25일 목요일 지인들과 셋이서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충남 아산 봉재지로 출조를 하였습니다.바빠서 오랜만에 물가를 찾으니

많이 설레이더군요.

오후 5시경 현장에 도착해서 대를 펴고 준비를 마치고

저녁식사를 마치니 시원합니다.다행히 낮에 바람이

많이 불어주어 더운날 힘안들이고 편하게 낚시하기에 좋았어요.

봉재지 동편 중류 펜션 밑에 좌대에서 하룻밤 낚시를

즐겼습니다.


낚싯대는 3.2 칸 1 대 사용.

미끼는 떡밥과 옥수수를,떡밥과 지렁이를 교대로 짝밥으로 사용.

수심은 2 미터 내외

낮에는 바람이 세게 불어 시원했으며 밤에는 고맙게도 바람이 안불어

밤낚시하기에 좋았습니다.


오후 늦게 이날의 첫수로 발갱이가 처음 나와 반겨주었고

밤 9시부터 붕어들이 찌를 손바닥만큼씩 올려주었습니다.

붕어는 주로 7치 에서 8 치,9 치 까지 골고루 손맛을 보았구요

아침까지 세명이서 20 여마리 손맛과 찌맛을 보고 왔습니다.

이정도 조과면 저희들은 손맛과 찌맛을 만족스럽게 보고,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고 생각합니다.에너지도 많이

충전해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좌대에 들어가실때 사용할 물이나 휴지,

전등을 켜기 위한 랜턴 밧데리 등을 잘 챙기시고 준비하셔서 들어가셔요.

우리는 신경을 안쓰고 좌대에 다 있는줄 알고 들어갔다가 없어서 불편했는대요

조사님들께서도 불편을 초래할수 있으니까요,관리소에서도 바쁘면

챙겨주지 못할수도 있으니까요..

조사님들 그럼 더운 계절 건강들 잘 챙기시고 ,시원하고 안전한 출조 하세요.

봉재지에서 지인들과. 그날 그날의 조과는 미리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니까 철수하기 전까지 모르겠지요,열심히 낚시하다보면 좋은 조과를 만나리라

생각합니다.우리는 자랑스런 필승의 조사들이니까요, 서로 도와 단결하여 책임을 완수하고

나아가서 낚시를 하면 좋은 조과를 거두리라 생각합니다.

이날 사용한 미끼. 떡밥과 옥수수 짝밥미끼를 사용했습니다.

25일 오후 첫수로 우리를 반겨준 발갱이입니다.

동출한 선배님께서 모기때문에 완전무장하셨네요.
조사님들께서도 밤낚시하실때 모기 조심하시고 저희가 사용한 좌대안에는
모기장이 설치되어 있어서 편했습니다.

이날 만난 붕어중 최대어인 30 센치짜리 붕어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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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김두한입니다 
[2009-06-28 07:00:26]
[116.126.***.43]
  
봉재지 좌대: 렌턴 배터리(좌대내부조명), 부탄가스만(보일러, 라면, 커피)필요 합니다
월척 축하드리며 저는 봉재지에 자생하는 새우로
가물치를 낚았습니다 봉재지 가물치 엄청 많아요
여름휴가 때 친구, 가족과 함께 봉재지 가려고 계획중입니다
무더운 여름 이제 비가 오려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붕어의친구 
[2009-06-30 01:10:05]
[210.105.***.253]
  
네,김두한님 찻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저도 다음엔 가물치를 만나보고
가물치의 묵직한 손맛 맛보고 싶어지네요.늘 즐겁고 건강하게,
어복충만한 조행하세요..

순간포착 
[2009-06-30 20:50:01]
[219.248.***.19]
  
어휴~~~ 손맛 찡하게 보셨겠네요. 축하드려요...
야구 유니폼이 잘 어울리시네요. 등번호가 66번 이신가요?
어복 만땅하시길....

붕어의친구 
[2009-07-01 12:34:14]
[210.105.***.253]
  
네,순간포착님 66번 맞습니다,감사합니다,손맛은 만족할만큼
보고 왔습니다.님께서도 항상 건강하고 시원하고 안전한
출조되요.

흑케미 
[2009-07-03 01:29:14]
[219.248.***.247]
  
ㅎㅎㅎ 요즘은 짱께두 옥시시를?????????????????몰랐어여

붕어의친구 
[2009-07-04 14:15:27]
[222.100.***.77]
  
배가 많이 몹시 고팠었나봐요.흑케미님 감사드리구요
항상 어복 충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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