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7일 낚시사랑 후원터인 회암 낚시터엘 다녀왔습니다.
바로 어제죠 토요일 10년후배동생과 회암지 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
인터넷을 뒤지고 심사 숙고 끝에 아름다워보이고 나름 생각에 괜찬다 싶어 예약하고
어제 회암을 들어갔습니다. 그시간이 오후5시경.
도착해서 예약확인하고 배정 받은 2인용좌대(?)로 향했더렜죠
좌대에 들어가서 맨먼저 둘러 보았습니다 청결하고 깔끔하더군요 첫인상은.. 허나 거기까지 였습니다
옆에 좌대엔 이미 조사님들이 대를펴고 낚시를 하고 계시더군요 거기도 2인용이였습니다.
응????근대 옆에 좌대 조사님 낚시대가 내자리를 침범하고 있는겁니다 ????? 이상타 생각했죠 첨엔
잠시후 치워주겠지 했습니다 마음속으로 그러나 그건 만고 내생각이였던 겁니다.
옆에 조사님 대를 유심히 살펴보니 세상에 그좁은 좌대에서 그리고 기본적으로 관리형낚시터면 2대가 기본인걸로 알고 있건만
또한 사진상 낚시대는 3.2칸2대이하로 한다고 써 있기에 이거 먼가 잘못되었나???그리만 생각하고 일단 대를 펴기시작했습죠.
내가 대를 펴면서 말했죠 ==저기 조사님 지금님 낚시대가 내자리까지 넘어 온곳같은데요???== 라고요 그러니 조금 우측으로 대를 옮기더군요
그래서 원래 두대만 펴는게 습관인 저로선 그냥 천천히 두대를 펴기시작했습니다.
대를 다펴고 옆에 조사님 낚시대를 보니 허걱!!!!34대두대에 36대한대 이케3대를 펴놓은것이 아니겠습니까
당장 관리실로 갔죠 여기분명히 사진에도 32대 두대로 제한이라 했는데 옆에는 어찌 34,36을 펴고 낚시를하냐 물어보니
관리인인지 하는두분이 오셔서 그건 여름 물낚시기준이라 하더군요 순간 어이가없더군요
난그럼 얼음께고 낚시하러 왔단 말인가?????????아니면 옆에 부연 설명으로 낚시대도 맘대로펴고 칸수제한 없는 낚시터다 라고 광고를 하시던지
그것까지도 좋았습니다.. 밤이 되니 이건 무슨 지덜만 낚시하러 온것모냥 웬후라쉬는 그리 물속으로 비치는지 지렁이를 다달았으면 불을 끄고 낚시를 던지고 받침대가 안보이면 원자를 사서 달든지 하지 밥던지고도 한참을 불을켜놓길레 한마디 했죠 ==저기 불좀 조심해주시죠=== 돌아 온건 바람뿐이 었습니다.
짜증이 왕창나서 새벽1시30분에 들어가서 전기장판 불켜고 아침6시 반까지 자고 8시에 철수해서 돌아 왔습니다.정말 기분 드럽더군요
관리를하시는거면 정확하게 어떻게 되서 어떻게 낚시를 하시오라고 써놓으시던가 낚시터는 아담하고 맘에들더만 나머지는 절대로 꽝이였습니다.
전32대가 제일긴대라 대부분 좌대라하면 그렇게만 생각하고 여태 낚시를해서인지
짧은대 가지고 낚시하시려고 하시는 조사님들한텐 맞지않는 낚시터인듯하더군요 낚시를 참오래해왔지만 그렇게 안하무인이고
기본이 안되어있는 그런 사람들은 처음인듯싶네요
고로 결론은 어제도 변함없이 양어장 주인 용던만 8만언주고 왔습니다 ㅎㅎㅎㅎ
좀더 관리를 확실히 해주었으면 하더군요 다른건 다 맘에들었습니다 나도 해보고싶다할정도로 아담하고 조용하더군요
이상 카더라조사였습니다 건강조심들하시고 즐낚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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