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유혹 > 소풍나간 회암지의 붕어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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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유혹
작성일 : 2010-05-02 20:32:08 / 조회 : 3,955 / 추천 : 1 / 경기 안성시 회암지 회암지      

제목 l 떡밥유혹 > 소풍나간 회암지의 붕어 : 낚시사랑

경기도 안성 동아방송대쪽 회암지를 다녀왔습니다.
약 2000평의 소류지인데도 경치가 뛰어나고 아담하면서도 운치가 제법있는 낚시터랍니다.
조사님들이 주말이라 그런지 많이들 오셨고 가족 나들이 겸 아이들과 여자분들도 제법 오셨구요...제 맘속엔 저녁,밤에

많이 시끄럽겠다고 예상했는데 역시 그렇더군요,,,ㅎㅎ
방갈로를 예약하고 도착했는데  그 앞쪽에 조사님 들이 벌써 포진해 계셨고 우리 둘이 같이 하기엔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 분이 보통 낚시대를 5대이상 펼쳐 놓았는데 조금 맘이 상했습니다. 주중이라면 얼마든지 이해가 가는데

주말인데도 혼자 무슨 붕어를 그렇게 많이 잡겠다고 8대이상 펴놓는 조사님을 보고는 좋은 감정이 안생기더군요.
맘씨 좋은 사장님께서 기분 나쁘실까봐 얘기를 안하시는 것 같더군요. 말하기전에 남을 좀 배려하는 맘들이 있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일주일을 꼬박 기다리다 주말에 낚시터에 와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조사님들이 대부분인데 여러명

와서 술한잔 먹으면서 시끄럽게 피해주는사람들. Please~~~ㅎ

모처럼 주말에 바람쐬러 낚시터에 놀러와서 친구들과 술한잔 먹고 조금 떠든다고 이해도 못하냐고 한다면

그 분은 진정 낚시하는 사람이 아니죠, 다른 곳에 가셔서 노~세~요,

 

 

 

 


 

 

 

 

 

 

 

 

 

 

 

원래 방갈로를 예약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사장님께서 안내한 자리입니다. 저곳에서 각각 3대씩 펼쳤지만

조과는 별로 였습니다. 역시 토요일 붕어들 모두 소풍 나갔나봅니다.

회암지는 채비를 조금 무겁게해서 대물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낚시가 좋을 듯 싶네요....

 

 

깔끔하고 정갈한 반찬을 청국장과 함께 겻들이면 더욱 좋습니다. ^^*

 



제가 낚시한 자리입니다.

 

 

 

이반 조과도 완패라 할 수 있지만 좋은 장소에서 조우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와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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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sboong 
[2010-05-03 08:51:53]
[210.104.***.130]
  
고생하셨습니다. 그런데 낚시터에서 낮에는 조용하던 사람들도 밤만 되면 씨끄럽게 변하는 지 나원 참!

꼬마새 
[2010-05-03 12:45:08]
[118.223.***.20]
  
저도 한번 출조 했던 곳인데 입질 못봤어요. 혹..자원이 부족한거 아닌가요..방류는 하는건지 하는데도 입질이 없는건지
수온 탓일지도 모르겟지만 낱 마리정도 나오는거 같습니다.

리니지2 
[2010-05-06 16:15:07]
[121.131.***.130]
  
제가 5월4일날 밤낚시 하였는데? 낚시 시작한지 어언 10년만에 월척급13수 하였는데.. 그중.34 5마리 32 3마리 30 2마리 나머진 9치급 3마리... 대박이였습니다. 그날 낚시 한사람 총 10명 정도.. 그중 낱마리도 있었고.. 5~10마리 이상 잡은것 같은데...
한번식 나오면 거의 월척급 이상이였습니다. 속으로 우와~ 여긴..발에 체이는게 월척이구나? 생각 했습니다.
그동안 안성조일 낚시터 7년 당골이였는데..최근 넘 조황이 안좋아 회암지로 다니는데.. 4번도전만에 대박... 전 이번주 내일도 들어갑니다. 짧은대보다 근대 쪽에서 입질이 더 좋았음. 다들 손맛들 보세요.

떡밥유혹 
[2010-05-06 18:31:00]
[121.165.***.20]
  
5월1-2일 안오시길 잘하셨습니다. 요즘은 주말에 조과가 정말 안좋은것 같아요...

액션배 
[2010-05-07 11:43:50]
[122.101.***.179]
  
회암에서 요즘 새우가 채집이 잘되지않아 어렵내요...ㅎ

그래도 지렁이로 36까지는 나와주더라고요.

회암지는 비의 영향이 상당히 큰 저수지인듯.. 비오는날 계곡물 유입구쪽 자리에서 월척만 20여수 했던 기억이...

비오지않는날은 건너편 밤나무쪾에서 상류쪽으로 채비했을때 입질이 좋더라구요. 아! 그리고 지렁이 입질도 활발한듯 합니다~

낚시10단 
[2010-05-20 14:13:55]
[203.142.***.240]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회암지 
[2010-05-23 15:53:39]
[59.13.***.196]
  
떡밥유혹님
반갑습니다...
조행기에 댓글을 올리는게
여간 조심스럽지 않아 한참 시간이 지난후에 인사드립니다.
오셨던 당일날 단체로 오셨던 손님들의 소란스러움에 조용했던 회암의 분위기가... ^^;;
어찌 되었던 조황은 부진하지요~ 소란스러운 환경이 되어 많이도 난감했던 날로 기억이 됩니다.

가족이 함게 출조하여도
얼마던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조용한 낚시를 즐길수도 있는데
어찌되었던 당일은 아쉬움이 많기만 하였던 날이기도 하였던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과 항상 회암을 사랑해주시는 마음에 뒤늦게 나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작에 인사를 드릴수도 있었지만
앞서에도 언급 드렸듯이 잘못하면 님께 누가 될까봐 조심스러울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점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언제나 안출 하시어 어복 충만하심과 항상 좋은 일들이 함께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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