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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터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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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후원터는 아니지만..남양주 광릉내쪽에 토종붕어 손맛터가 있다해서 속는샘치고 밤낚시출조 했습니다..
토요일이라 조사님들이 많이 계시더군요...단체로 온 동호회 두팀있고요...황태자동호회...장찌동호회 와있더군요...주로 나오는 붕어싸이즈는 전차표고요(다섯치.여섯치)정도 근데 웃긴건 이놈들이 그큰1M가 넘는 찌를 몸통까지 찍는 겁니다....밤되니간 여기저기서 더..더..더..더..소리가 메아리 침니다...정말 낚시않하고 구경만 해도 장관입니다..태어나서 첨보는 1M넘는찌가 올라오는데..정말 숨이 넘어갑니다...ㅋㅋㅋ.....제가 가저간찌는 65짜린데..찌몸통까지 올려도 채면헛챔질이 되는겁니다..
한열번채면 한두마리후킹정도...다섯시에가서 새벽세시까지 한여섯마리정도 잡았구요..ㅋㅋㅋ..저만그런게아니고 대부분조사님들 헛챔질에 고생하십니다..사장님말씀은 찌가 천천히다올라와서 내려갈때도 천천히 내려가게 찌마춤해야한다는데..우린 원봉돌 채비이니간 당연히 정점에서 안채면 빨리내려가는거같고..장찌 동호회분들찌는 당연히 분납채비니간 천천히 내려가는거 같았습니다..역시 손맛터에 한계가 느껴지는 낚시터 였습니다..토종붕어라도 손맛터에 특성상 봉돌을 올리다가도..조금만 무게감이 느쎠지면 바로 뱉어버려서 후킹이 힘든거같았구요...정말 장찌에 찌불놀이 하고시픈분들 꼭한번 가보세요....대신 손맛이나 씨알은 생각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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