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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골낚시터를 다녀오다
무더운 날씨에 확끈한 손맛을 보면서 더위를 잊게 해주는 만원의 행복 맹골 낚시터
사장님 내외분이 방갑게 맞아 주시면서 시원한 음료수와 수박을 주신다....
한낮의 오후라 저수지는 한가롭게 그지 없다. 하지만 맹골의 매니아는 오늘도
저수지에 낚시대를 던지다... 그 맛을 알기에
사장님은 오늘 아주 무서운 말씀을 하신다.
치어 퇴치용을 넣어 두었던 메타가 넘는 메기를 잡아 가라고 하신다, 맹골은 손맛터 이지만
이런 메기들이 물속엔 많이 있다고 ...
대물의 손맛도 보고 메타가 넘는 메기도 잡고 .
통쾌한 손맛의 스릴을 느껴 보시려
수도권 용인시에 위치한 맹골 낚시터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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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고의 손맛터...
다음 주말엔 많은 조사님들이 오셔서 괴물메타메기도 잡으시고 당찬 손맛을 보시길.......
주말 토.일요일에도 밤낚시를 즐길수있는곳! 맹골낚시터는 수도권내에서 가장 저렴한 1만원의 입어료로 하루종일 파워풀한 손맛을 즐길수있다
--낚시터 소개--
● 위 치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묘봉리 산13-1번지
● 전 화 : 031-336-6686 / 010-7407-2077
● 면 적 : 약 6000평
● 수 질 : 계곡수
● 어 종 : 잉어, 향어 대물 손맛터
● 수 심 : 2-4M
● 미 끼 : 떡밥, 어분
● 입어료 : 1만원
● 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 화장실, 주차시설
● 영업시간 : 24시간(낚시기준 오전6시-오후6시/오후6시-오전6시로 12시간기준 입어료 부과
(주말 낚시 가능하며 맹골낚시터는 24시간 밤낚시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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