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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회사 분위기를 벗어나 산란기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송전지를 찿아 떠나갑니다.
작년 이만때 출조하여 떡51Cm를 낚은 기억으로 송도집을 찿았습니다.
1년여 만에 방문했지만 사장님이 우릴 기억 하시며 반겨줍니다.
어델 가나 만났던 인연을 기억해 준다는 것은 서로에게 기분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송전지 인근 레이크힐스CC 진입로에 때마침 벗꽃이 만개입니다.
하늘을 도아지 삼아 한폭의 그림을 그려봅니다.
붓으로 그리는 그림은 자신이 없어 사진으로 그려 봐도 아름답네요.
만개된 벗꽃은 필자를 한참 머물게합니다.
올해의 벗꽃은 나에게 많은 의미를 남기게 하여 가까이에서 담아봅니다.
송전지 수상좌대들, 산란을 앞둔 붕어들을 기다리며 배수진을 쳐놓은듯합니다.
1년여만에 찿은 송도집 젊은 사장이 건내준 차한잔과 조황정보를 알아보고 전투지로 항합니다.
전투지로 가는 항로에서 바라본 젊은사장과 선착장 배경.
갈때밭 포인트에 붙여 놓은 좌대.

수몰나무에도 배치된 좌대.


산란기 특수를 노려 곳곳에 배치가 되여있네요.

수몰나무 포인트 아주 좋아보입니다.






입질 시간때가 들쑥날쑥 하다며 밤을 세워 보라고 귀뜸 해주고 그는 유유이 사라집니다.
수몰나무와 갈대밭이 잘 어우러진 멋진 포인트이네요.
필자는 다섯대를 펴고 1박 사냥을 시작합니다.
늘 애기하다 시피 꾼은 여기까지만 나머지는 물속 붕어가 할일이겠지요.
새로이 구입해서 사용중인 받침대 대를 꽉 잡아주는 느낌 좋네요.
동출한 지인도 다섯대를 퍼고 혹시 모를 대물을 안전하게 인양할 뜰채까지 준비를 하셨군요.
그 뜰채 오늘 꼭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랩니다.
갈대앞에 가까이 찌를 세워보고,,,,,,
물살에 흘들림과 시름을합니다.
채비를 맞치고 한산한 틈에 신형좌대를 둘러봅니다.
4방에서 낚시를 할 수 있도록 되었있는 구조.
동서남북 문들로 개방되어 있어 편리한 구조와
창문들에 창살이 온화함을 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실시간 TV시청도 가능하군요.
꾼에게는 유혹에 시설 이지만 가족 동반시 유용한 시설 이기도 하지요.
이래 저래 또 하루가 저물어 가는 노을이 지기 시작합니다.
해 지기전 저녁식사를 하고 입질때를 기다려 보기로합니다.
해 지기전 저녁식사를 하고 입질때를 기다려 보기로합니다.
청명하게 밝히고 있는 캐미는 꼼짝을 하지 않네요.
졸려오는 눈꺼풀은 자꾸만 힘들게합니다.
아침 8시경 32대에서 중후하게 올라오는 찌,,,,,,,,,, 바로 이놈입니다.
이번 주에는 송전지에 2차 산란이 예상됩니다.
뜻이 있으신 님들은 도전해 보세요.
늘 그렇듯 설레임과 희망으로 출조 하지만 돌아 올때는 아쉬움으로 가득차지요.
대물 특수 시기입니다.
어디든 대를 널너 보세요.
그리하면 만날 수 있습니다.
님들의 출조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랩니다.
늘 행복 하시고 즐거운 낚시생활 하세요!
조황 및 예약문의 031-336-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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