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장을 출발하여 저녁에 도착한 대석낚시터~
강풍까지 동반한 비로 인하여 낚시여건이 힘들지만
대석을 찾은 많은 조사님들께서
밤낚시를 위한 영양보충을 하고 계시는군요.
마음에 와 닿는 좋은 글귀로
조사님들이 많은 손맛을 보시기를 바라는
대석지기님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여러 수제찌들 중에 유독 낚시사랑 스탭이신
시마리님의 찌가 눈에 들어 오는군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대는 펴지 않고
조사님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기로 합니다.
겨울을 연상케 하는 추위와 강풍을 동반한 비의 영향으로
밤낚시의 조과는 기대 할수 없을듯 하네요.
새벽 조황을 기대하며 잠시 꿈나라를 다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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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의 비바람은 사라지고
대석의 아침이 밝아 오고 있군요.
비 온후의 대석낚시터는 깨끗한 시설과 어우러져
한층 더 맑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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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던 지난 밤을 생각하니 따뜻한 아침 해가 반갑기만 합니다.^^
대석낚시터는 지금부터가 평균적인 조황이
가장 활발할때 입니다.
상류쪽에서 먼저 대석 붕어의 아침 인사를 받고 계시네요.
축하 드립니다.^^
멀리 하류 쪽에서도 히트~
시마리님의 1m를 사용 하시는 조사님을 보며
반가움이 배가 됩니다.^^
필자에게 피로를 풀게 해준 개인 방가로 내부~
난방 시설이 있어 인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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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용과 2인용으로 조용하게 낚시를 즐길수 있는
편리한 개인 좌대입니다.
하류에서 또 한수 추가~
붕어가 당찬 힘을 자랑 하는듯 하네요.
붕어의 당찬 힘이 느껴 지는군요.
축하 드립니다.^^
또 히트~
하류 반대편 좌대에서도 히트~
축하 드립니다.^^
하류쪽은 연속적인 조황을 보여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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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요즘 어딜가나 도봉 글루*의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군요.
인기가 좋은 만큼 조과도 뛰어난 모양입니다.
바
상류에서도 히트~
축하 드립니다.^^
하류에서도 연속 히트~
축하 드립니다.^^
하류 반대편에서는 동시에 즐거움을 만끽 하시네요.
축하 드립니다.^^
필자가 하루밤을 편하게 보낸 개인 방가로~
대석낚시터는 약2천5백평의 아담 하지만
약3m 정도의 깊은 수심이라 당찬 힘을 자랑하는
붕어들이 조사님들께 즐거움을 안겨 줍니다.
대석낚시터는 배수가 있어도 양자산 계곡물이 항상 만수를 이뤄
낚시 하기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 답니다.
제가 좋아 하는 왕 고들배기~
대석낚시터 입구~
가족이나 단체로 출조 하셔도 좋은 공동 취사장~
초 겨울 같은 추위와 비바람속에서 잔잔한 손맛을 안겨 준 붕어들~
가족들이 함께 출조하여 아이들은 우렁이도 잡고
아빠는 붕어를 잡고~
필자가 추구하는 낚시문화로 부부또는 가족이 함께하는
레저문화로 발전 하기를 바래 봅니다.^^
또 한수 추가~^^
여기도 한수 추가~
악조건속에서도 손맛은 충분히 보신듯 하네요.
축하 드립니다.^^
또 추가~
여기도~
깨끗하게 잘 생긴 턱걸이급 월순이~
월척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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