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낚시하기에 좋은 낚시터는?
가족과 즐기기에 좋은 낚시터가 있다면 당연 하남시 춘궁동의 고골낚시터이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주위에 가족들과 지내기에 좋은 환경이다.
혹자들은 수질이 좋지않다. 밤에 불빛이 많아서 낚시에 집중하기 어렵다....
그렇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런낚시터를 가려면 좀 멀리가야한다. 그러나 가족들을 데리고 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가족과 함께라는 모토(motto)로 만들어진 붕/어/연/가 낚시동호회에게는 고골낚시터가 가족들에게 낚시를 접할 수있는 기회를 주기위해서 가장 좋은 장소이다.
경기동북부(구리,남양주,하남,의정부,광주) 서울동북부(광진구,노원구,중랑구,송파구,강동구동대문구)를 지역 기반으로 둔 붕/어/연/가는 1년에 2회 정기출조를 가족에게 할애하고 있다.
이 아이도 아빠와 함께라면 그곳이 낚시터이던 놀이터이던 즐겁기만하다.
비록 이날 처음 함께 모였지만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더 빨리 친해진다.
곧 있으면 아이를 출산한다는 회원은 이곳에서 즐겁게 남편과 낚시를 한다. 실제로 우승까지 했으니 그 열정이 대단하다.
비록 낚시대를 설치하고도 아이들과 가족과 함께라면 이날만은 낚시를 안해도 즐겁다.
아빠와의 낚시터에 왔지만 그 추억은 이 아이가 성인이되도 기억에 남을 것이다.
아이들은 놀고 부인들은 수다를 떨고.....이게 가족과 낚시를 연결하는 고리가 아닐까?
모처럼 가족을 데리고와서 맘껏 낚시를 하고 아이들에게 뽐낼 수있는 고골낚시터와 붕/어/연/가 정기출조....
작년에 만나고 6개월만에 만났지만 아이들만큼 순수하기에 금방 친해진다.
고골낚시터에 가운데(섬)은 캠핑과 낚시를 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다.
모처럼 만난 회원끼리 오랜만에 낚시이야기,직장이야기,집안이야기,아이들크는 이야기등 할말이 많다.
간단하게 삼겹살에 밥,김치와 상추이지만 밖에서 먹는 음식은 왜 그렇게 맛있는지....
평소에는 노지,양어장,관리형으로 다니지만 오늘은 가족과 함께 낚시를 하자.....
날이 덥지만 시원한 주류와 음료등 먹고싶은 사람은 맘대로 가져가서 먹는다.
예비부인을 데리고 와서 결혼후 낚시가려는 신랑의 술수를 신부는 모르고.....다 이렇게 가족과 다닌다고 뻥치고....
생필품과 낚시장비를 구입했지만 40명이 넘는 회원들과 가족이 다 가져갈 수있을까?
그래도 먹는 시간만큼은 즐겁다.
이렇듯 밤은 깊어가지만 남자들의 수다는 시간이 가는줄 모른다.
다시 저녁먹다남은 삼겹살을 구워 소주한잔에 남자들의 수다는 이어간다. 낚시는 이미 접은 상태....
계측이야 상관없다. 상품을 누가가져가도 상관없다. 다만 밤에 잡은 붕어 사이즈를 알고 싶은 것이다.
소소하게 준비한 상품을 타간다. 그래서 더욱 즐거울 것이다.
비록 가족들이 불편하여 밤에 찜질방이나 집으로 갔지만 아침까지 남아준 회원들이다. 8월 정출은 춘천댐이나 충주댐등 좌대낚시를 가보려고 한다. 가족과 함께 가기는 불편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 남자들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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