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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터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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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15일 낚시사랑에 스탭으로 활동하시는
노아주님의 네이버카페
낚시세상(fishing world)
의 번출이 포천에 위치한 가산낚시터에서 있었습니다.
2번 수상좌대 에서 히트하며 즐거워하는 회원님의
사진을 먼저 올렸습니다.
가산지에서의
낚시세상(fishing world)
번출은 회원님이 준비해오신
먹거리와 가산지에서 야식으로 주신 콩국수까지
먹고 마시며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산지 붕어가 안겨준 짜릿한
손맛은 지금도 아련히 기억할만큼 가슴 한켠에
진한 여운을 남긴 좋은 추억의 한장면이었습니다.
일찍 출발했지만 가산지로 가는 길은
엄청난 정체로 가산지까지 40여km를 3시간만에
도착하였습니다.
오늘도 곡차 낚시를 먼저 시작합니다.
코봉이님이 준비해오신 삼겹살에 막걸리까지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가산지는 아직 저수율이 많이 부족한 상태로
차가 주차해있는 이곳은 만수가 되면 물에
잠기는 곳입니다.
만수가 된 가산지도 좋지만
혼자만의 생각으론 지금의 수위도
나름 낚시하기에 좋은 여건이라 보여집니다.
저녁으로 준비한 흑염소탕입니다.
냄새가 많이 나는 음식으로 기억하지만
이곳에서 먹어본 흑염소탕은
걸죽한 국물에 깔끔한 식단까지
입맛을 돋우고 힘(?)을 내기에
좋은 먹거리이었습니다.
낚시세상(fishing world)
의 회원님은 번출을 공지하면
지금처럼 많은 회원님이 함께 하십니다.
회원님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밝은 웃음이 함께하는
말 그대로 힐링의 시간입니다.
한낮의 뜨거운 태양이 서산으로
숨박꼭질하고
석양의 아름다운 노을이
발갛게 그을린 볼에 입맞춤하기
시작할무렵
혹시라도 나에게 와줄
찌올림을 기다리는 회원님의
모습이 진지하기만 합니다.
무료함을 달래기에는
핸드폰이 제일입니다.
낚시를 다니면서 받는 선물중에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은
말로 그것을 옮기기가 싶지 않습니다.
경이로움. 감탄. 신비함.
한마디의 단어 어떤것으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저는 그냥
아름답다.
이 한마디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더이상의 현란한 어구가 필요하지
않은 이유라고 해두고 싶습니다.
15일의 야간 조황은 모든곳이
낯마리 수준이었지만
오늘 저희가 낚시하려고 예약한
2번 수상좌대는 그래도 손맛은
보았습니다.
15일 2번 방갈로의
살림망입니다.
모두가 꽝이었는대 이곳만은
지난밤 조과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밤도 조황이 좋았어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산지의
지금의 모습은
대물터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수위가 내려간 곳곳에
지금처럼 보이는
풀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고
많은 풀들사이에
찌만 세우면
5짜를 금방이라도 만날수 있을듯한...
지금보이는 이곳도 조과가 좋은곳으로
집어를 조금만 열심히 하신다면
충분한 손맛은 보장이 되는 곳으로
판단이 됩니다.
수상좌대 수상잔교 모두
콘크리트 바닥시설이라
흔들림이 전혀 없습니다.
옛 관리실에서 옛 손맛터를 지나면
볼수 있는 잔교입니다.
이곳은 조황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가산지는 6만여평으로 포천에 위치한
낚시터로는 넓은 수면적을 자랑합니다.
수질또한 그림처럼 맑은 곳으로
아침에 해가 뜨면 집어한 붕어가
저수지 중앙으로 이동한다는
회원님의 말에 충분히 공감할수
있었습니다.
만수가 안된 가산지이지만
황금연휴를 찾아 이곳에 머문
조사님들의 마음만은
주위의 아름다운 경관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넓은 공간에 조용한 가산지는
현대식 시설이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편안함이 주는
자유로움 또한
낚시를 즐기기에는 충분한 곳입니다
대어를 찾아 나서는 꾼이라면
지금 보이는 곳 한곳에
섶다리를 펴 보시는 것은
어떠하실지...
이틀째 가산지의 해가
지고 있습니다.
어둠이 내리는 가산지는
지난밤의 조과를 잊고 가라고
찌만 안착이 되면
먹이 활동을 열심히 합니다.
부지런한 조사님은 붕어를 찾아
외진 낮선 곳에서 다섯대의 대를 드리웁니다.
하나의 목표
시원한 찌올림
그리고 쨈질의 화끈한 손맛...
붕어가 올라오면 대부분이 월이급입니다.
영원님과 그린피쉬님의 히트입니다.
가산지의 붕어는 절대 한손으로 챔질하지 마세요.
10마리만 낚으시면 엘보옵니다.
믿거나 말거나...
베트남에서 귀국해서 함께해준
그린피쉬님의 인정샷입니다..
사진찍을때는 김치...
붕어가 올라오면 대부분이 월이급입니다.
수심이 1m50cm가 조금 넘는 곳인대
당겨주는 손맛은 대단합니다.
그 맛을 표현하자면
가산지를 통채로 낚은듯한. ㅎㅎㅎ
오늘처럼 뻥꾼입니다.
하지만 힘은 정말 좋습니다.
붕어가 탱실탱실합니다.
영원님의 대박 어망입니다.
나중에는 챔질하기가 싫어서
더더더 하시면서 낚은 조과물입니다.
싸이즈, 마릿수, 깨끗함 모두
최상의 아름다운 자태의
붕어입니다.
역시 짜신 짜달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상처하나 없는 붕어는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5년여만에 찾아간 가산지는
그때와 비교하면 많은 변화가 오고
있었습니다.
새로 인수한 사장님의 많은 투자로
모든 면에서 현대식으로 많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잡어로 대를 세우기가 힘든 낚시터에서
붕어만 방류하면서
가산지의 새로운 매니아층이
형성되고 있었고
다년간 포천의 낚시터에서
쌓아온 낚시터에 대한 노하우가
출조한 모든 조사님을 배려하고
있다는 면면을 볼수 있었습니다.
가산지는 하루는 꽝
하루는 대박
극과극을 오가는 조과를
체험하면서
조금 힘든 여정이었지만
낚시를 즐기는 조사중에
한사람으로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당찬손맛의 붕어
아름다운 자태의 붕순이
그리고 힐링
이것을 원하신다면
조과가 좋은날의
가산지를 찾아 가세요.
그날이 언제일지는
저도 모르지만
그날을 만나기만 한다면
가산지에 홀라당 빠져버릴수 있습니다.
이상 저는 늘 오늘처럼입니다.
함께해주신
낚시세상(fishing world)
회원님 감사합니다.
낚시의 정도를 사랑하는 '네이버카페 낚시세상'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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