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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세상 노아주의 낚시여행<안성 도곡낚시터>
((2015년 1월 11일 : 경기도 안성시 도곡낚시터 안성맞춤 빙어축제-편))
올 겨울은 추위가 유난히 일찍 시작되면서 낚시터마다 앞 다퉈
겨울낚시의 꽃인 빙어축제를 개장하여 가족단위의 출조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빙어축제는 천혜의 자연 속에서 즐기는 빙어낚시, 썰매타기,
추울 때 더 빛을 발하는 오뎅꼬치와 같은 먹거리 등 즐길거리가 다양하여
아이들에게 더욱 신이나는 겨울철 대표 가족낚시, 생활낚시입니다.
필자는 요즘 붕어낚시 보다는 송어와 빙어낚시 조행을 더 많이 다니는 편으로
어제 개장한 양평 백동 빙어축제에 이어
오늘은 올 해로 제 2회 째를 맞는 안성맞춤 빙어축제가 열리고 있는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에 위치한 도곡낚시터를 찾았습니다.
도곡낚시터는 수면적 6000여 평의 그다지 크지 않은 규모에 비해
연안 수상 방갈로가 많아 모든 방갈로를 3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상류에 오염원이 없어 1급 수질을 자랑하는 청정낚시터로 연중 만수위를 유지하여
배수기에도 마르지 않는 붕어 전용터로서 인기가 많으며
또한 붕어를 많이 방류하기로 소문나 메니아층이 의외로 두텁게 형성된
경기도 안성지역의 붕어전용낚시터의 메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중하류 우측 수상 방갈로 앞에 물대포로 얼음을 녹여 겨울철 붕어 물낚시를 진행 중입니다.
맨 끝 1번 방갈로는 얼마전부터 주말마다
40여수 이상의 호조황을 보이면서 소문이나 2월 말까지 예약이 완료되었다고 하네요.
빙어축제장은 중앙에 초대형 부교를 함께 얼려 빙질을 안전하게 했으며
현재 빙질 상태는 15cm이상으로 안전은 걱정하시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붕어 물낚시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8동 정도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현재 조황은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손맛보기 힘든 이 시기에 초 호조황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자~그럼 은반의 요정, 빙어낚시의 열기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네, 행복한 가정, 'V, 너무나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햐~! 은반의 요정이 바로 이 귀염둥이를 두고 일컫는 말인가 봅니다.
빙어낚시의 매력은 바로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하는 생활낚시인 것입니다.
빙어낚시는 겨울낚시의 꽃이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하면서
사랑을 차곡 차곡 쌓을 수 있는 겨울낚시의 대명사라고 합니다.
이곳은 자생하는 빙어도 많지만 개장 전 이미 3톤이라는 엄청난 빙어를 방류했으며
월 500kg~1톤을 추가로 방류한다고 하니 현재 빙어 조황도 호조황인 것 같습니다.
그래 '브이'다!
빙어낚시는 어린아이, 남여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겨울철 대표 가족낚시입니다.
도곡은 빙어 방류량이 많아서 얼음뜰채 빙어잡이체험 행사를 하지 않아도
조금만 노력하면 많은 빙어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 만큼 대박 조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은 비교적 포근한 날씨입니다만
쌀쌀한 날씨에 출조를 계획하신다면 낚시텐트 준비하시면
따스하고 편하게 즐기실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필자가 빙어장을 돌아보면서 사람마다 조황 편차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찌낚시 보다는 초릿대가 하늘 하늘 낭창거리는
예민한 낚싯대로 끝보기 낚시가 유리하더군요.
빙어도 무리를 지어 다니는 군집성이 있는 어종으로 유영하는 수심층을 찾는 것도 빙어를 잘 잡는 비결입니다.
빙어의 유영층은 오전 오후 다르다고 합니다.
오전은 중층권, 오후엔 심층권을 노려 보시면 더 좋은 조과를 올리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바닥을 찍고 10~20cm 씩 감아 올리면서 빙어의 유영층을 찾아낸 다음,
초릿대의 두둑거림으로 입질이 들어 오면 바로 대를 들어 올려
빙어가 달렸는지 바로 확인하지 마시고 가볍게 들어 올리 듯 챔질하고
내리고를 반복한 후 빙어가 빨래줄처럼 달렸다고 생각이 될 때
들어 올려 수확하시면 한 번에 여러마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 또한 빙어의 군집성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빙어는 입술이 약해서 강하게 챔질하면 빙어가 바늘에서 이탈되므로
사~알 짝 들어 올리 듯 챔질하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발한 발상의 전환입니다.
이곳은 워낙 방류량이 많아 피딩타임을 노리지 않아도 많은 빙어를 잡을 수 있지만
분명히 빙어의 피딩타임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빙어의 피딩타임인 아침 7~10시,
오후 4~6시 사이를 노려 보는 것도 빙어를 잘 잡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은 지능을 발달시킵니다.
수도권에서 가까운 도곡낚시터로 아이들을 데리고 빙어낚시 오시면
빙어잡이 호기심을 먹고 아이는 몸도 튼튼해지고 지능도 발달합니다.
빙어낚시의 또 하나의 매력은 먹는 재미입니다.
금방 잡아 올린 싱싱한 빙어를 초고추장을 듬뿍 찍어 회로 먹는 재미가 솔솔하지만
튀김으로 먹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사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빙어를 회로 드실 때 꼭 확인할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그건 빙어의 원산지와 그 저수지 수질입니다.
도곡 빙어는 강원도 인제 소양호가 고향이며
도곡지는 가재와 도룡뇽이 살고 있는 1급 수질이므로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은반 위에 예쁜 공주님이 납시었네요.
여기도 공주님이, 은빛 요정이 따로 없습니다.
얼음집에 빙어가 점점 쌓여갑니다.
빙어는 아이들도 잘 잡습니다.
빙어낚시는 남여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생활낚시입니다.
빙어낚시에서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미끼와 집어제입니다.
미끼는 주로 구더기를 사용합니다.
입질은 있는데 빙어가 후킹이 안 된다고 생각될 때는
빙어의 작은 입에 비해 바늘이 너무 크든지,
구더기가 너무 큰 경우 입니다.
이 경우엔 구더기를 과감하게 잘라 사용하시고
육즙이 빠지면 입질을 볼 수 없으므로 자주 갈아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바늘은 되도록 작은 것을, 국산 보다는 일제를 사용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귀 가정이 올 한 해 행복하시고 예쁜 두 공주님,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라길 기원합니다.
허이구! 맛있겠다.ㅎㅎ
아이들은 카메라만 보면 모델이 따로 없습니다. 그래 '브이' 다.
이 분은 완전무장을 하셨네요.
오늘 대략 300여 명의 가족들이 도곡 안성맞춤 빙어축제에 오셨다고 합니다.
이제 2회 째를 맞는 도곡 빙어축제는 날로 인기가 더 해 가는 것 같습니다.
먹거리 하우스 내부입니다.
낚시대와 빙어채비 일절 판매하므로 이곳에 입장료 내시고 구입하시면 됩니다.
빙어튀김, 오뎅꼬치 등 먹거리도 쾌적하고 넓은 이곳 하우스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잠시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며 빙어튀김과 오뎅꼬치로 허기진 속을 달래고
빙어장을 한 번 더 둘러 본 후에 철수할까 합니다.
그져 카메라만 보면 깜직한 공주로 변신하는 귀요미...
빙어의 조황은 여전히 폭발적입니다.
요령만 잘 터득하면 빙어는 만족할 만큼 잡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꼬마장군도 파리채로 잘 잡습니다.ㅎㅎ
이런 특수장비가 아니어도 워낙 방류량이 많다보니 도곡 빙어는 그냥 넣으면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면적 6000여 평의 규모에 3톤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의 빙어를 넣었다니
물반빙어반이라고 보셔도 과장이 아닐 것 같습니다.
안성 도곡지는 서울과 수도권에서 가깝기 때문에
당일 코스로 여행하기 좋아 연인, 가족 겨울 여행지로 안성맞춤입니다.
빙어낚시는 물론 다양한 체험거리들은 도심에서 자라온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탁 트인 환경 속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어,
자녀들을 데리고 오는 가족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오후가 되면서 점점 더 많은 인파가 몰려 듭니다.
그래 '브이', 즐거운 시간 보내요~!
도곡은 잠시만 빙어낚시에 집중하면 이 정도 조과는 기본입니다.
썰매를 타는 아이들도 끄는 아빠도 마냥 즐겁고 신이 납니다.
도곡의 먹거리 하우스에서는 낚시터 전경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이제 철수합니다.
※ 빙어는 항산화 작용을 하여 노화예방에 효과적이며
단백질이 풍부하고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하여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최고의 겨울철 영향 공급원이라고 합니다.
안성맞춤 빙어축제가 열리고 있는 안성 도곡낚시터 탐방을 마치며...
안성맞춤 빙어축제는 안성맞춤과 충절의 고장인 경기도 안성에서 펼쳐지는 겨울얼음빙어낚시축제입니다.
수도권에 가까우면서도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안성은
도시민들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삶의 여유를 되찾는 휴식공간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지역입니다.
그중에 안성시 북쪽에 있는 도곡낚시터는
깨끗한 수질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수도권 낚시인들의 인기가 높은 명낚시터입니다.
도곡낚시터에서는 올 겨울을 맞아 겨울의 낭만인 붕어 물낚시와
또한 겨울낚시의 꽃인 빙어를 함께 접할 수 있는 겨울낚시축제를 준비했습니다.
빙판 위에서 겨울요정인 빙어를 낚으며 겨울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이 겨울 안성맞춤의 도시, 도곡낚시터에서 열리고 있는 「안성맞춤 빙어축제」에서
온가족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여행의 추억을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도곡낚시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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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소개
● 위 치 :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도곡리 42-1
● 전 화 : 031-672-4643 / 010-4783-4643
● 면 적 : 6000평
● 수 질 : 계곡수
● 어 종 : 붕어, 잉어, 향어
● 수 심 : 2.5m~5m
● 미 끼 : 떡밥, 어분, 글루텐 , 지렁이
● 입어료 : 5천원 (초등학생이하는 무료) (방가로 이용시 3만원 별도)
● 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 샤워실, 주차 300대
낚시의 정도를 사랑하는 '네이버카페 낚시세상'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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