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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세상 노아주의 낚시여행<안성 도곡낚시터>

(( 1/16-17 :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도곡낚시터-편 ))
필자의 지인 한 분에게 요즘 붕어들이 잘 나오는 안성 도곡낚시터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래서 지난 밤에 퇴근 후 필자도 도곡으로 달려와 지인과 동무를 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요즘 시즌을 방불케 하는
초 호조황의 활성도를 보여 주는 1번 방갈로로 달려가 봅니다.
역시 한 겨울의 어망치고는 대박어망입니다.
그것도 밤 늦게 오셔서 잠깐 동안의 조과라기엔 믿기지가 않습니다.
필자가 조황체크 하는 이 순간에도
찌는 아침 상하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곳은 요즘 평일이나 주말이나 예약이 2월까지 밀려 있답니다.
촬영에 협조해 주신 조사님, 감사합니다.
1번 방을 나와 도곡의 아침 풍경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1번 방갈로의 모습입니다.
지난 주 한 주 동안 기온 상승으로 인해
지난 일요일 필자가 이곳에 들렸을 때 그 좋던 빙질이 살얼음으로 변해 있네요.
도곡은 1~8번 방갈로 앞을 물대포로 얼음을 녹여
겨울철 물 낚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편은 안성맞춤 빙어축제,
빙어 얼음낚시를 진행하고 있구요.
1번 방 조사님 계속 입질 받아 랜딩에 성공합니다.
밤 조황보다는 낮 조황이 더 좋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낮에 기온이 상승하기 때문이겠지요.
지난 밤 함께 한 필자의 지인은 6번 방에서
세 마리 잡았는데 세 자리했다고 좋아 하십니다.
그 보답으로 아침을 준비하고 계시네요.
아침 메뉴는 보시다시피 어묵우동입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지인의 어망을 인증샷하고 철수하려 합니다.
세 자리 하심, 축하합니다.ㅎㅎ
철수하면서 빙어조황을 잠깐 체크해 보려 합니다.
지난 주 일요일에 비해 기온 상승으로 빙질이 많이 약해져 안전을 위해
얼음을 태우지 않고 부교 위와 연안 방갈로에서만 빙어 얼음낚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빙신(빙어낚시의 달인)이 계시네요.ㅎㅎ
그냥 넣으면 나옵니다.
이렇게 얼음을 타면 위험합니다. 물이 막 올라 오고 있습니다.
얼음 요정, 빙어는 아이들도 쉽게 낚을 수 있어서 빙어낚시는 가족낚시입니다.
아빠와 삼형제의 아름다운 겨울 나들이입니다.
빙어를 낚아 들고는 태어나서 고기 처음 잡아 본다는 삼형제,
빙어 많이 잡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좋은 추억 많이 담아 가세요~^^
도곡낚시터는 빙질이 안 좋아도 대형부교 좌대와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갈로가 많아
빙어낚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안심하고 주말 가족나들이 다녀 오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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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소개
● 위 치 :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도곡리 42-1
● 전 화 : 031-672-4643 / 010-4783-4643
● 면 적 : 6000평
● 수 질 : 계곡수
● 어 종 : 붕어, 잉어, 향어
● 수 심 : 2.5m~5m
● 미 끼 : 떡밥, 어분, 글루텐 , 지렁이
●붕어 입어료 : 3만 원(방갈로 3만 원 별도-잡이)
● 빙어 입어료 : 5천원 (초등학생이하는 무료) (방가로 이용시 3만원 별도)
● 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 샤워실, 주차 3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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