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로치입니다^^
낚시인에게는 제일 잔혹한 계절이 겨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한주간의 피로를 확~ 날려버릴..손맛과 찌맛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을 하고 싶은데...어디를 가야 할지 참 마땅치가 않죠..
그러다보니..요즘은 붕어와 더불어..송어..바다하우스등..
다양한 어종과 낚시패턴 이 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로치 또한 직장일이 바뿐 관계로 ..짧은 스케줄로..
출조할만한곳이 거의 없는 실정 이랍니다..
11월 지난번 출조에 양주의 연곡바다낚시터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붕어터가 아닌 바다하우스낚시터 조행이 였는데도..
횐님들의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낮 조황이 아닌 밤조황을 상세히 알려드리고자
다시 한번 양주 연곡바다낚시터로 출조를 했습니다.
2015년 12월 11일 금요일오후...
너무 멀다..진짜.. ㅠ,.ㅠ

가는길에 단양휴게소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밤 늦은 시각...드디어 서울에 입성~!!


도데체 톨게이트를 몇개를 지나는건지...헐...

이제 거의 다와 갑니다..

양주 연곡낚시터 입구에 도착~!!!

민물 노지는 아직 물이 빠져있는 상탸고..
멀리 바다하우스 불빛이..여기가 연곡임을 알려줍니다..

거의 쉬지 않고 왔는데...
5시간정도 걸렸네요..

현재 바깥기온이 영상1도를 가리킵니다..
하우스 내부 온도는 어떨지..비교해 볼께요.

다시 보니 반갑다..연곡하우스..ㅎㅎ

실내로 들어서니...
습기와 온도차이가 커서인지...
안경알이 뿌~해 집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를 드렸는데..첨뵙는 총무님이 반겨주시네요..
그동안 운영해 오시던 타이거 본부장님이...
여기를 그만두시고..지오 바다낚시터로 가셨답니다..

여전히 잘 정돈되어있는 무료대여 낚시대 입니다..


금요일 밤이라 그런지..
아직 조사님들이 많지는 않네요..
4호지에 전부 몰려있는것을 보니..
좀전에 4호지에 방류가 이루워진 모양입니다..

좀전에 외부온도가 영상1도 였었죠??
수온은 12.7도를 가리키네요..
지난번 왔을때가 13도였으니..
외부온도가 수온에 별로 영향을 주지는 않네요...
어쨋던 오늘도 역시...낚시하기에 애매한 수온입니다..

내부 온도는 11도 정도 가리키네요..
외부와 현재 10도 정도 차이가 납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총5번정도 방류를 하네요...

지금이 밤10시니까..
1시간후 밤11시에 다시 방류가 이루워지겠군요...



밤8시에 방류가 이루워진 4호지도 일단 파장 분위기입니다..

밤11시 방류는 어디에서 이루워 질런지....
방류 예고는 방류 30분전에 무작위로 방송이 됩니다.
어디에 방류할지는 연곡사장님이신 김정헌사장님 맘이니까..
아무도 모릅니다...ㅋㅋㅋ

이제 낮낚시를 마치고 벌써 철수하시는분들이 계시네요..
현재 운영 방침은 하루 입어료 6만원에 10시간 낚시 허용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다음주 부터는 시설에도..영업방침에도..입어료도..
많은 변화가 있을것 같습니다..
로치는 정보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만..
아직 영업 비밀이라 하시니...
지금은 알려드릴수가 없네요..^^::

적당히 잡으신것 같습니다..
빨리 가셔서 가족분들과 맛있게 요리해 드세요..ㅎㅎ^^*


4호지 풍경 입니다..

현재 4호지옆 화목난로만 난방이 이루워지고 있네요.



깨끗한 낚시터 유지는 연곡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연곡낚시터는 다른곳과 달리 뜰채 사용이 가능합니다.
낚시터 자체에 뜰채가 많이 비치되어있으니..
개인 뜰채는 가져가실 필요는 없답니다.


연곡낚시터에서는 청갯지렁이와 대하새우~!!
두가지 미끼만 허용이 됩니다..
미끼는 현장에서 판매를 하고 있으니...
그냥 오시면 될듯...
지난번 출조때 소개해 드렸던..혼무시(참갯지렁이)도 사용 가능하답니다.
혼무시는 지난번 로치가 소개해드린곳에서 직접 구매해 오셔야 합니다.
연곡에서는 판매하지 않으니까요..

오늘은 로치도 혼무시를 구해오지 못했습니다.
주문을 늦게하는 바람에 택배가 않된다네요...
할수없이 오늘은 청갯지렁이로 낚시를 해볼까 합니다.

청갯지렁이가 엄청 싱싱 합니다..대만족~!!!


오늘 채비도 지난번과 동일 합니다..
1.0 자립 구멍찌에 자자손손 카멜레온 추를 이용한
2분할 채비 입니다..

구멍찌용 막대는 일본 쯔리겐사 꺼구요..

수질 오염 방지를 위해 납추 사용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로치의 오늘 대상 어종은 랍스타와 우럭 입니다..
그래서 목줄길이를 40cm정도로 길게 했네요..
랍스타만 잡으실려면 30cm내로 짧게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바늘은 늘~ 사용하는 세이코14호~!!

싱싱한 청갯지렁이를 통재로 먹음직하게 끼워 봤습니다.

오늘도 시작은 1호지..수중펌프 주변에서 우럭을 노려봤습니다.

우럭은 액션이 아주 중요합니다..
지금처럼 수온이 안맞을때는 공격적인 루어 액션을 주어야
입질을 많이 받을수 있는데...
솔직히 지금 로치가 체력이 딸립니다..
2주 연속 근무하고..오늘 장시간 운전하고 온 상태고...
밤새 체력싸움으로 버틸려면...
무리 할수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이래서 나이를 못속이나 봅니다... ㅠ.ㅠ
50대 중반 들어서니....이젠 진짜 체력이 딸려요...

밤11시에 4호지에 방류한다는 방송이 나왔습니다..
방류될 싱싱한 랍스타 대기중~!!!

와~우~!!!
힘 좋고..씨알 좋고...
나한테로 꼭 오니라 잉~~!! ㅎㅎ

요런것 한마리만 잡아도 배부르겠는데요??

드디어 방류 시작~!!!

총무님이 열심히 여러군데로 공평하게 방류해 주십니다.

4호지에 정적이 흐르고...
조사님 모두 초긴장..집중인 상태~!!!

바로 여기저기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낮에 오신 한조사님이...
혼자서 대물 4마리를 독식하는....ㅋ
믿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네요....
말그대로 대박 로또 맞았습니다..

와~~~ 크다...
축하 드립니다..^^*
괴물 4마리면 돈이 얼마야 도데체?? ㅎㅎㅎ

여기도 대물 한수 추가요~~~!!!

오늘은 랍스타가 완전히 벽에 붙어서 다니네요...
벽에 바짝 붙여야 입질을 받을수 있습니다.


부부동반으로 오신 사모님들이 추위에 고생이십니다..ㅎ

로치도 1호지에서 소식이 없어...
4호지로 건너왔는데..
어렵게 오늘 첫수를 했습니다..

로치 첫수 신고 합니다~!!!
씨알 좋쵸..ㅎㅎㅎ^^*

바로 또 입질이 들어오네요....지화자~~!!!

오늘 두번째 조과도 랍스타로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청갯지렁이를 먹지않고..
거의 교통사고로 걸려 나오는군요...
지난번에는 혼무시를 잘먹었었는데...
준비를 못한것이 내내 아쉽습니다..

짜~잔~!!!
졸지에 랍스타 쌍포 달성~!!!

옆부부 조사님..엄청 바빠지시네요...

바로 우럭으로 신고를 했습니다..
우럭이 사실 고급 어종인데...
요즘은 랍스타 땜에 잡어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회로 구이로 엄청 맛있는데 말이죠..ㅎㅎ

4호지 바로옆에 실내 흡연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로치는 술을 못합니다..체질에 안맞아서요..
대신 담배는 골초 랍니다.
하루에 1갑정도 피는것 같네요..

내부에 이렇게 깨끗한 흡연장이 있어..
불편함이 덜해 참 좋습니다.

김정헌사장님의 호출~!!!
출출하던 참이였는데...
야참으로 랍스타 찜을 먹어보네요..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ㅎㅎ
김사장님과 앞으로의 운영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데..
좋은 생각을 가지신것 같아..앞으로의 연곡낚시터 발전에
청색등이 켜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원래 마지막 방류가 새벽1시에 이루워지는데..
랍스타만 방류하는 시간이였지만..
로치의 부탁으로..
오늘은 특별히 우럭이 랍스타와 같이 대량 방류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총무님이 고생하셨네요..ㅎㅎ
많은분들이 우럭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새벽1시에 방류한 랍스타가 터지기 시작 했습니다..

괴물 득탬~!! 축하드립니다^^*


로치는 우럭을 노려 보았습니다..
한수 걸긴 했는데..
얼마나 힘이 좋은지..옆에분과 줄이 엉키는 바람에
놓쳐버리고 말았네요..쩝~!! ㅜ.ㅜ

이곳 저곳 우럭도 잘 나옵니다....

바다하우스 낚시하실려면...
외과 수술(?) 도 간혹 해야 한답니다...ㅋㅋㅋ
바늘을 삼켜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꼭 니퍼를 준비하세요..아님 개고생...ㅎ

바람 쏘이러 잠깐 바깥에를 나가봤는데...
흐미~~~
추위가 장난이 아니네요..
이날 이른 아침까지 영하7도 까지 떨어졌답니다..

그래서 인제 실내온도 역시 등달아 떨어지네요..
밤에는 11도 였는데...새벽에는 9도까지 떨어집니다.
아무리 하우스지만..겨울은 겨울 입니다..
방한 준비 단~!! 디~!! 하고들 오세요^^*

기온이 떨어지거나 말거나...
수온은 계속 12.7도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우럭이나..강도다리같은 겨울 어종이 활동 할려면..
수온이 더 떨어져야 하는데...아쉽네요..

오늘 참..수술하는 모습 많이 봅니다...^^::


먹을만큼 잡았다고 새벽에 일찍 철수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푸짐~~~~ 하네요..ㅎㅎ
가족분들과 맛나게 드세요..^^

오늘 바다낚시 처음 하시는분들이랍니다...
1타 쌍피~!!! @.@::

외바늘 채비에 1타 쌍피라....ㅎㅎㅎㅎㅎㅎ
대~단 하십니다 그려^^
한마리는 물고 나오고..또 한마리는 다른분이 터진 바늘을 물고있다가
엉겹결에 걸려서 딸려나왔더군요....
하여간 축하드려요^^*

밤새 열심히 손맛보시고...

기분 좋게 철수를 하십니다...

총무님의 호출~!!!
직접 끌여주신 국수~!!!

총무님의 정성이 담겨서인지...
진짜 너무 맛있었습니다...
총무님..감사했습니다^^

총무님방에서 한숨자고 나왔네요...
하우스안에 있으면 낮인지 밤인지 분간이 안갑니다..ㅋ
아침 일찍부터 노지에는 준설작업이 한창입니다.

하우스 외부도 새로 단장하는것 같네요..

아침 햇살이 따가운데도..아직도 영하의 날씨입니다..


김정헌사장님....잠은 좀 주무셨는지..?
주말이라 아침 일찍부터...손님들이 몰려 옵니다.

아침 첫방류시간은 오전10시~!!!

실내온도는 아직 올라가지를 않네요..

아침 첫방류는 2호지와 4호지에 하겠다는 안내방송이 나왔습니다.

로치도 마지막 방류를 보기위해 2호지로 처음 이동해 보았습니다.

4호지에도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하고...

이날 이시간 정확히 37명이 오셨고..
첫 방류로 2호지와 4호지에 에 랍스타 15마리..대물 2마리..
가가 총 34마리가 방류가 되었습니다.

방류량은 출조객수에 따라 틀려지는데...
1인당 하루 평균 랍스타는 3마리정도 방류하신다고 보심 될듯 합니다.

4호지 방류 끝나고 2호지에도 방류가 이루워지네요..

2호지네도 정확히 랍스타 15마리와 대물랍스타
2마리가 들어갔습니다.

랍스타는 방류 후 1시간내에 거의 90%가 나온답니다.

그래서 대박 조황을 보실려면 방류시간을 잘 맞추셔야 합니다.

고넘..잘~~생겼다..ㅎㅎ


강도다리도 심심찮게 나오네요..


연곡식당에서 늦은 아침겸 점심을 먹어봅니다..
한식 뷔페식으로 운영을 하네요

가격은 1인당 5천원~!!!
특별하게 맛있는 반찬은 보이지 않지만..
한끼 식사로는 먹을만 합니다.
음식맛도 꽤 괜찮았습니다.


메뉴가 많지는 않습니다..

오늘 횟감으로는 우럭과 강도다리가 많이 보이네요..
도다리는 원래 양식이 안되는 어종이였습니다.
이것을 도다리와 광어를 접목시켜..강도다리라는 어종을 탄생
시켰고..지금은 전부 양식으로 수입되고 있네요.

우럭은 활어회로...
강도다리는 세꼬시로 회를 쳐 먹으면..
아주 맛이 좋습니다.

지금은 노지 바닥 준설작업중이고..
내년 3월 1일날..붕어와 장어 전용낚시터로 개장 예정 입니다.

낚시터 전체를 좌대로 만들 계획이시고..
가족단위로 즐길수있는..종합레저공원으로 바뀔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바닥 뻘이 엄청 많네요..

오늘은 주말이라,.출조객도 많고..

방류량도 많을것 같습니다...

주말 오전에만 벌써 50명 넘게 들어 오셨네요...
2호지 전경 입니다..

4호지 전경 입니다.

3호지 전경 입니다.

1호지 전경 입니다.

로치는 오늘 미끼탓인지..실력탓인지...
조과가 랍스타 2수밖에 못했네요...
김정헌사장님께서..로치 마눌님이 랍스타를
무지 좋아하신다는것을 아셔서..
마눌님 드리라고..
대물 랍스타를 한마리 선물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식구들 맛있게 잘먹습니다..
감사합니다..김사장님^^

직장일이 바빠서...
매일 조금씩 조행기를 쓰다보니..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지금쯤이면 영업 운영방식이 많이 바꼈을것 같습니다.
시설고 바뀌고..
한달여 시범 운영해보시고...
시정할것은 시정하시는 열정적인 김정헌사장님 경영방식에
찬사를 보냅니다...
오시는 한분한분 가족 처럼 생각하시고..
정성껏 챙겨주시는 총무님 모습도 눈에 선~ 하구요..
아무쪼록..
연곡을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의 조언에 귀 기울여셔서..
날로 발전하는 연곡바다낚시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 시즌 입니다..
내년 멋지게 개장하는 연곡붕어낚시터를 기대 하면서..
올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미리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_.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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