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로치입니다^^
즐거운 성탄절 연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ㅎㅎ
모처럼 맞은 연휴였는데..
성탄절과 겹치는 바람에...
꾼들의 마음을 아프게한 연휴가 아니였나 생각 합니다.
로치 역시 즐거운 성탄절 연휴를 가족과 함께 보내고픈 마음~!!
첨엔..당연히 그래야한다..생각했죠.. ㅡ.ㅡ::(진짜로요..ㅋ)
결혼생활 28년~!! 자식이라곤 아들 딸랑 1명~!!
나이 28세..직딩~!! 이넘이 글쎄..크리스마스는 애인과 함께라며...
외박을 하겠답니다..
뭐..어짜피 며느리될 애기와 함께라...그려려니..했는데..
어짜피 즐거우라고 생긴 성탄절이니..
서로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야하지 않겠습니까??(뭔 말을하는건지.. ㅡ.ㅡ::)
음...그러니까...음.. 로치도..쬐끔 행복해지자는 욕심이..ㅋㅋ^^::
저도 모르게 간땡이가 부워 버렸답니다..
간 크게..마눌님에게 출조를 선언~!!!
마눌님의 까치살모사 같은 눈빛을 온몸에 맞아가며...
터져나오는 쩌렁쩌렁한 싸이렌 같은..3옥타브의 오페라를 애써 외면하고..
어떻게 꼴랑 한달에 두번 집에 오면서..
(로치는 집이 서울인데..건설회사를 다녀서 경북 울진에 현장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크리스마스까지 독수공방을 시키냐는...
귀에 팍팍 박히는 구구절절 옳은 소리에...
"당신만을 사랑해~~".."당신없인 못살아~~" 돼지 멱따는 소리로
노래 한곡조 뽑아주고...
"당신이 좋아하는 랍스타..원없이 먹여주마~!!" 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주먹을 불끈지고 보여주고는...
날라오는 슬리퍼를 피해가며...후다닥닥~~!!
현관문을 빠져나왔습니다.. ㅠ.ㅠ(이러고 살아야 되는지..)
횐님들 아내분들 보신다면..분명 로치는 미친넘이라 그를것 같고...^^::
횐님들은 "그 맘 이해한다.."
우리끼리는 무쟈게~~부러운넘 @.@::...하실껄로 믿겠습니다(ㅜ.ㅡ)
근데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이 말을 하면 횐님들이 재수없다..
그러실것 같은데...ㅜ.ㅜ
(사실 아내 몰래..1월1일~3일까지 2박3일..중국 위해..럭셔리 온천여행
예약해 놨거등여..ㅋㅋㅋ^^:: 써프라이즈~~~!!)
어쨋든 내년 신년은 해외에서 시작할것 같습니다...
이하 각설하고...
로치 혼자 나쁜 남푠 되긴 싫고....
33년지기 X랄친구이자..영원한 낚시동반자인..
블랙샤크를 꼬디겨서..오랜만에 동출을 하였습니다.
원래 민물낚시만 하는 친구인데...
오랜만에 하는 출조로 그동안 그리웠던지..오늘은 순순히
따라와 주네요....
역시 친구가 최고입니다^^*
성탄절 연휴..가죽들 입을 즐겁게하기 위해서...
랍스타를 잡으로 오늘은 연천 지오바다낚시터로 출발합니다..
2015년 12월 25일 구리수마순날~!!!
어제 이브날 밤새 열심히 달려왔기에..
오늘은 편안히 집에서 출발 합니다.

친구와의 동출은 늘 즐겁습니다..
경기도 연천은 처음 가보는군요.

겨울은 겨울이네요..
늦은 오후시간이지만..벌써..날이 저물고 있습니다.

초행길이라 그런지..생각보다 오래걸리네요..
서울에서 2시간정도 걸렸습니다.

낚시터 입구에 LED간판 정도는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초행길 오시는분들은 어두워지면 찾기 힘들겠네요..
로치도 초행길이라 입구에서 많이 헤매었답니다.

지오낚시터에 있는 바다하우스가 보입니다.

지오낚시터는 종합레저타운 입니다.
캠핑장도 있고..
민물노지도 있네요..
평소에는 민물장어 전용낚시터로 운영하고..

겨울에는 송어잡이터로 운영을 합니다.

하우스내부로 들어가 볼께요...

반가운 얼굴이 보입니다...
파주출판단지낚시터에서....
얼마전까지는 연곡바다낚시터에서...
많은 회원님들의 사랑을 받으시던...
겉보습과는 달리 정말 따뜻한 맘을 가지신..
우리 타이거 사장님을 여기서 뵙습니다..

겨울에는 하우스를 바다낚시터로 운영하기에..
매점에는 많은 소품은 없네요....

바다하우스 내부 입니다...
바깥에서 보는것보다...
내부는 상당히 크네요...
천장도 높구요....

연곡낚시터에서는 루어대를 사용했는데...
지오낚시터는 여느낚시터 처럼 일반 낚시대를 사용합니다.
길이는 2.5칸 정도면 딱 일듯~!!

랍스타와 고기를 약 2시간 간격으로 계속 방류가 이루워지는데..

고기 방류 주어종은 역시 겨울에 활발히 입질해주는
우럭이네요...

지금은 저녁6시 방류 타임~!!
지오 고이사님이 직접 방류를 하십니다.
오늘은 성탄절 연휴 첫날~!!!
먼곳까지..힘들게 찾아주신 조사님들을 위해..
아낌없이 방류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럭 축양장...
너무 활발하게 움직여서 뜰채로 떠기도 힘드네요..

성탄절 연휴를 위해....
맛좋은 캐나다산 랍스타를 무지하게 구비를 하셨답니다..

그 양이 진짜 어마어마 하네요...와~우 @.@::
이렇게 많은 랍스타는 첨 봅니다..

이날 성탄절이다보니...
역시나 출조객들이 별로 많지않았습니다.
대략 20명 정도???

그런데도...담날 아침까지...
방류량이 로치가 직접 본것만..
100마리가 넘었습니다...
사업주 입장에서는 이건..뭐..무조건 적자 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랍니다..
성탄절이고...어렵게 오신분들을 기뿌게 해 드리고 싶다는것이..
지오 지기님의 진심어린 마음 이였습니다.
개장한지 얼마안되는 지오낚시터가..
왜.. 벌써부터 횐님들의 입소문에 나는지..알겠더군요..

지기님의 초심이 변하지 않는다면...
분명 우리조사님들의 발길이 더욱 더 많아지리라 확신 합니다.

그나저나..간큰남자가 로치뿐만 아니라는것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됩니다..ㅋㅋㅋㅋ^^*

연인끼리오셔서 즐기시는분들도 몇분 보입니다..
탁월한 선택~!!!
꿩먹고 알먹고..도랑치고 가재잡고~!!!! ㅎㅎㅎ

지오 낚시터의 수질은 정말 깨끗하네요...
진짜 라이터를 비추면 바닥이 다 보입니다..

이곳저곳 어망에 랍스타가 많이 보이네요...
활성도는 좋아 보입니다.

현재시간...
우리나라 최북단에 있는 낚시터답게...
바깥기온이 영상 1도로 내려갔습니다.

내부 온도고 역시 그리 높지를 않네요..입김이 훌훌납니다.
수온은 8.5도~!!!
우럭 활성도는 10도정도가 딱 좋은데...
요 몇일 갑자기 수온이 떨어졌다네요...

바닷물 염수 수치가 2.3%로 나왔습니다.
2.7% 정도가 딱 좋은데...
바닥 어딘가 민물 유입이 있나 봅니다..

시설 분위기 다 좋습니다.
출조객이 적어 한산하고...
방류량도 엄청 늘려서...
많은분들이 즐거워 하실것 같은데...
지금은 현실이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수온 탓일까? 기온탓일까? 뭐가 문제일까?

구석구석에 갈탄난로가 비취되어 있습니다.

화목난로에 비해...화력은 약하지만...
석탄 특유의 꾸준한 난방을 오래 유지할수 있답니다.

좀전에 방류한 우럭이 간간이 나와 주고 있습니다.

지오바나낚시터 하우스옆에 식당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지오 캠핑장을 운영한다는 게시판 안내..


식당내부는 깨끗하게 단장되어 있었습니다..

지오낚시터가 낚시사랑 후원터임을 알려줍니다..

지오낚시터 지킴이 뭉뭉이~!!!
한 성깔 합니다..
이뿌다고 절대 만지지마세요...
보기보다 도도한 녀셕 입니다...ㅋㅋㅋㅋ

주차장은 3곳~!!!
공간은 널널 하네요..

화장실 내부는 많은분들이 이용중이시라...
바닥은 지저분했지만...
시설은 깨끗하고 최신시설 입니다.

변기도 깨끗했고....

무엇보다...벽걸이 난방기가 돌아가고있어...
따뜻하게 볼일 볼수있어 좋았답니다.

오늘도 전남 진도에서 공수해온 혼무시를 사용합니다.
지난번 연곡 출조때 구입처를 안내해 드렸는데..
그곳 사장님이 가격을 올려 버렸네요...
100g에 16,000원 + 택배비 4,000원..합 2만원 입니다.
원래 17,000원이였는데...로치 소개로 주문량이 늘어나니까..
공급 부족으로인해 가격을 인상했네요..
구매하실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혼무시가 정말 좋네요...
아주 싱싱 합니다..

지오지기..고이사님의 초대로..
저녁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메뉴는 김치찌개 인데...
원래 정식 식당 메뉴는 아닙니다...
식당 이실장님이..정식 세프가 아니다보니..
이것저것 메뉴개발중이신데...
김치찌개를 처음 해봤다 하십니다..
근데..이건 요리초보자의 맛이 아니네요...
맛을 내는데 탁월한 감각이 있으신듯~!!!
주 메뉴로 적극 추천하였습니다.
이 후 가시는 조사님들은 김치찌개를 주문하실수 있겠네요..
가격은 1인분에 7천원 합니다..

오랜만에 친구 블랙샤크와 한컷~!!! ^^*
33년지기 입니다...ㅎㅎ

반가운 얼굴들을 소개 합니다...
맨 왼쪽부터...지오식당을 책임지는 이 실장님~!!!
옆에 타이거 본부장님...지오 동공대표이십니다..
정면에 계신분이 고 이사님..지오 공동대표이십니다.
맨 오른쪽이 로치 친구 블랙샤크~!!!

너무 맛있어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다음에 가면 어떤메뉴를 선 보여주실지 기대가 되는 이 실장님...ㅋㅋㅋ
김치찌개 맛은 합격 입니다~!! 강추 합니다~!! ^^*

맛있게 자~~알~~ 먹었습니다..

지오에서는 지정된 미끼만 사용 할수 있습니다..
청갯지렁이와 냉동대하새우~!!
물른 혼무시도 사용 가능 합니다.....ㅎ


이제 로치도 정식적으로 낚시를 좀 해봐야겠군요...

지오바다하우스 수심은 만수가 2.3m 입니다..
워낙 크고 깊다보니...바닷물 공급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임시 천막으로 바닥을 만들다보니..유수 되는 량이 많아
일주일에 몇번을 가져다 부워도...수위 유지가 아주 힘들답니다.
내륙에서 바다낚시터 하기 힘든 이유가..
이 바닷물 공수 때문 이지요...
바닷물 유통비용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현재는 지오하우스 수심이 1.5m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수심이 낮다보니..그래서 바닥이 다 보이는 거구요....
낮에 햇볕이 비추면 훤~하게 바닥이 보인다네요...ㅎㅎ

지오바다낚시터는 입어료가 12시간 기준 65,000원 입니다.

ㅈ지오낚시터에서 직접 낚시를 해보니...
다른곳과 다른점이 하나있더군요...
장점인지..단점인지는..사람마다 틀릴것 같은데요...

다른곳에서는 원래 랍스타를 방류하면..1시간안에 거의 다 나와 버립니다.

근데 지오는 2시간마다 방류가 이루워지고...
낚시터가 넓다보니...특별하게 포인트라고 지정된곳도 없고..
나오는 시간대가 정해진게 없네요...
폭발적인 입질...빤짝입질이 아닌...꾸준히...
살살 나오는 스타일 낚시터랍니다.

그러다보니...오시는분들이 여유가 있습니다..
타이거본부장님이 저녁8시 방류를 준비중입니다.
로치땜에 늦게 식사하시느라...방류가 조금 늦었네요...

20분 늦게 방류한 벌로 ...
출조객은 많지는 않지만...
오늘은 즐거운 성탄절~!!!
특별 이벤트로 다음 타임에
대형 랍스타를 무려 3마리씩이나 방류를 하시겠답니다~!!
캬~~~!!!! 역시 타이거사장님 베리 굿~!! ^^*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시며~~!!!
여기저기 골고루 랍스타를 선물 하십니다...

원래 출조객 대비 방류를 하셔야 하는데..
적자를 많이 보시면서도....성탄절이라고
오늘 너무 인심 쓰시는듯.....ㅋㅋㅋㅋㅋ

덕분에 연인끼리 오신 초보조사님들도 많은 손맛보고
가셨습니다..늘~ 행복하세요^^*

계속되는 방류 타임~!!!

너무 쓰시는 인심에 지오지기 고 이사님이
불안불안해 하십니다..ㅋㅋㅋ^^

오늘 완존 생초보 블랙샤크도 그리운 님을 만날수 있을런지..
친구야~~ 화이팅~!!!

로치도 2.5칸대 은성 파워와인드 바다민장대로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채비는 연곡낚시터 출도때와 동일 합니다..
채비 궁금하신분들은 연곡조행기 참고하세요..^^

은은한 불빛에 실내에는 캐롤송이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진짜 분위기 최고였답니다...

꼼짝을 안하든 로치의 찌가 갑자기...
옆으로 슬금슬금 움직이더니...한마디..쪽~!! 하고 들어 갑니다..
순간 숨이 멈춰지고.긴장감 백배...
입질 타이밍 맞춰..힘차게 챔질~!!!
단발의 피아노소리가 울리면서...
낚시대는 활시위처럼 휘어지고...
손끝에 전해지는 묵직한 이맛~!!!!
파닥파닥 거리는 랍스타 꼬리의 요동이 그대로 전해 집니다.ㅎㅎㅎ
역시 랍스타~!!!!
로치의 오늘 성탄절 첫수~!!
카메라~~카메라~~!!!
낚시대는 너무 무겁고...물살은 빠르고...
너무 어두운 상태여서 그런지..이리저리 여러방 사진을 찍는데..
잘 안나옵니다...요거 한장 건졌네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ㅠ.ㅠ
너무 방심했나요...
로치의 손끝 10cm앞에서 이넘이 바늘을 놔 버리네요...
아~~~ 안돼~~!!!!! @.@::
뜰채는 없고...
손은 안닫고...
벽을 타고 스르르~~~ 미끄러져 내려가는 랍스타와...
눈빛으로 이별을 고해야했습니다....(미쳐부러 ㅜ.ㅡ)

로치가 방생(?)해준 넘이 바로 옆에 조사님께 인사를 하네요..
축하드립니다^^*.....(아~돌겠다 진짜 ㅠ.ㅠ)

블랙샤크 화이팅~!!!!
첫수로 지오낚시터 바닥 천막을 걸었습니다..ㅋㅋㅋㅋ
우짠지......ㅎ

로치도 몇번 입질을 봤는데...
오늘은 왜일케 훅킹이 안될까요?? 자꾸 빠지네요...쩝 ㅡ.ㅡ::


허 걱~!!! @.@::
상어가 지나가는줄 알았습니다...
자세히 보니..여기저기...대형 점성어들이 어슬렁 거리네요..
저런넘이 물면....ㅎㅎ
감당 안되죠....로치는 절대 사절입니다^^::

또 밤10시 타임에 랍스타 방류가 시작 됩니다....
고 이사님과 이 실장님이 수고해 주시네요...

아까 타이거본부장님이 약속하신대로...
성탄절 이벤트..대물 랍스타(2kg) 3마리가
준비 됩니다...이 실장님 머리보다 더 크네요...ㅎㅎ^^

덤빌테면 덤벼봐~!!!!
쳐다만봐도 무시무시 합니다..

로치 방한화가 270mm 입니다..
얼매나 큰지 크기를 짐작하실수 있을듯...ㅋㅋㅋ

대물 랍스타와의 머리 싸움이 시작되고....

고 이사님의 수고로 골고루 랍스타가 방류 되었습니다.

방류후 바로 위풍당당 랍스타가 모습을 보여줍니다.

랍스타와의 치열한 머리싸움~!!!


깊은밤 적막이 흐르고....긴장 하시는 조사님들....

밤 12시..오늘 마지막 방류가 이루워 집니다.
원래 랍스타만 방류 예정이였으나..
오늘은 성탄절~!!
특별히 조사님들을 위해 우럭도 같이 방류가 되었습니다..

오늘 참..방류가 많이 아루워지네요..
출조객은 20여명정도인데..
랍스타 방류가 100마리가 넘었습니다..

방류량에 비해 밤새 랍스타도..우럭도 조황이 별로 좋지를 않았는데..
밖을 나와보니 그이유를 알겠네요..
어느새 함박눈이 내리고 있네요..

눈이오거나 비가오거나..
흐린날은 저기압대가 자리 잡기 때문에..
조황이 많은 영향을 미친답니다.
고기 부레에 공기가 차서 다 떠버리거든요..
민물낚시만 그런줄 알았는데..
로치가 그동안 경험한 바로는 바다 역시 마찬가지 였습니다.

랍스타는 고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그나마
영향을 덜 받는듯...
심심치 않게 나와줍니다...
드디어 블랙샤크가 생애 첫 바다하우스낚시에서
랍스타를 잡았습니다..
무쟈게 기분 좋을것 같습니다..
축하한다 친구야~!! ^^*

어쩌다 한수 하긴 했는데..
전반적인 낚시방법을 잘모르다보니..
바닥을 걸어 몇번이나 원줄을 터트리더군요..

지오지기..고이사님의 특별 개인 레슨이 시작되고..

그 스승의 그제자~!!!
수제자의 면모를 보여주네요...ㅎㅎㅎ
또 잡아 냅니다...
이렇듯...바다하우스의 초보자분들도...
낚시방법과 요령을 알면 금방 손맛을 볼수있는곳이 이곳
지오바다낚시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방류할때의 반짝 조황이 아닌..
12시간..꾸준하게 입질을 볼수있는곳이기 때문입니다.

한쪽에서 갑자기 시끌시끌해지길래..가봤더니..
한분이 그분(?)...대물 점성어를 걸어셨네요,,,ㅎㅎ
대를 세우지도 모하고 이찌할바를 모르시던중..
결국 터트리고 말았습니다...아까비라.. ㅡ.ㅜ

이 날 출조하신분들 어망에는 차곡차곡 노력의 댓가가 쌓여갔습니다.

새벽2시...
출출하던참이였는데..
이 실장님이 지오표 랍스타와 강도다리회를
준비해 주셨네요....

김이 모락모락~~~~
랍스타 살에다 내장을 찍어먹어면
아주 맛이 기가막히죠? ^^*
직접 잡아서 기쁘고..아내와 아이들...
부모님들이 맛있게 먹어주면..그 또한 기쁨과 행복이
배가 될듯 합니다..

강도다리는 요즘이 제철 입니다.
맛좋은 광어와 도다리를 접목해서...
양식에 성공한 강도다리~!!!
로치 갠적으로는 광어보다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알뜰살뜰 정성스럽게 살을 발라주시는 이실장님
덕분에 귀한 랍스타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내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셔서..부~~~자 되세요..
미리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주 먹는 랍스타지만..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이 실장님이 자신있게 내놓은 오늘 하이라이트~!!
랍스타 라면~!!!ㅎㅎㅎ
완존 대박 이였습니다..^^*
남은 랍스타를 넣고 끓인 라면..로치는 첨 먹어보는데...

라면은 그렇다치고....
국물이 끝내줘요~~~!!!!!
랍스타 드시고 남은 껍데기 넣고 꼭 꼭 라면을 끌여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강추 합니다..넘 맛있어요^^*

남은 국물에 공기밥까지 한그릇 말아드시면...
그 맛과 향이..정말 오래 가더군요....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잘 먹었어요..이실장님^^*

다시 돌아온 낚시터...
배가 부르니까 이제 졸리네요...
피곤이 몰려올시간~!!!

한숨 자야겠습니다..

자면서도 꿈에 찌불이 아롱 거릴듯..
낚시 중병 환자분들은 다~ 경험 해보셨죠? ㅋㅋㅋㅋ ^^::

미리 노지 방가로안에 전기온돌을 켜 놨었습니다..
방바닥이 뜨끈뜨끈 하네요..아주~~좋아~~ㅋ
등 좀 지지고 자야겠습니다..
시즌때는 방가로 대여비가 3만원이라고 하네요..
3명 누우면 딱 좋을 크기 입니다.

원목 나무향이 솔솔 나네요...

예쁜 창문에 다락방 같은 분위기...아주 맘에 듭니다.

노지 바로옆이라..방안에서도 찌를 볼수 있을듯...
노지는 장어 전용낚시터였다네요...

전기 난방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낚시터 특성상 정숙해야하기에...'
다른 시설은 설치를 안하셨다는군요..

오늘도 예쁜 로치의 발꼬락을 보면서...
잠을 청합니다....

한 2~3시간 잤나??
블랙샤크가 피곤했는지 방으로 들어오네요..
피곤할만도 하죠...ㅎㅎ
한숨자라 하고는 로치는 일어났습니다...교대~!!

밖을 나와보니..훤~해졌네요...

겨울에는 노지를 송어잡이터로 운영하기에...
아침 일찍부터 앵글러분들이 보입니다.

지오노지 송어낚시터는 잡이터로 운영하고
루어와 대낚시 모두 허용을 합니다.


아담하고 경치좋고...
오염원이 전혀없는 우리나라 최북단 이다보니...

날씨도 많이 춥지만..
무엇보다..물이 너무 깨끗합니다..
바닥에 송어가 다 보일정도네요..

앗~!! @.@::
개눈에는 똥밖에 안보인다고..
현장 안전관리를 책임지고 있다보니..
항상 어딜가도 안전을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화목이 늘려있고..조사님들 담배를 피는 자리에...
가득찬 기름통이 놓여 있습니다..
경유인지..석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위험해 보이네요...
화재는 조심...또 조심해야 합니다.
근처에 소화기가 하나 보이긴하나..
일반 소화기더군요..기름화재에 대비한 ABC형 소화기가 아닙니다.
기름에 불이 붙으면 무용지물~!!!
하우스에 불이나면 유독가스로 다~죽습니다.
그러니 빨리 치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박카스~!!!
어딜가든 로치의 애용품이죠..ㅎㅎ
오늘도 박카스 한병 마시고 하루를 시작 합니다..

야간낚시하신분들은 거의 다 나가시고..
조용하네요...

날이 완전히 밝아지는 시간..
낮낚시를 위해 한분 한분 들어오고 계십니다.

아침에 보니..진짜 물이 엄청 밝으네요....

낮에 햇살이 비추면 정말 바닥이 다 보일것 같습니다.

지오에서는 수량은 많지않지만...
낚시대도 대여 해줍니다..
대여료는 5천원 받고 있었습니다..

허리힘이 좋은 중층낚시대 13척을 시용하네요..
13척이면 민물대로 2.3칸대 정도 됩니다.


바닥에 줄줄이 돌이 놓여있는 모습 보이시지요?
랍스타는 엄페를 하는 습성이 있어서...
저 바닥의 돌을 따라 이동을 많이 한답니다.
2.3~2.5칸길이 낚시대 정도면 저 바닥돌에 딱 들어 갑니다.
저곳이 포인트라는것 참고하세요..

원래 아침9시가 첫방류시간인데...
늦은밤 패주 댁에 가신 타이거본부장님이
늦어지시는 바람에 방류시간이 조금 지연 되었네요..

부득이 블랙샤크가 대신 도와서 방류 준비를 합니다.

손맛도보고..뜰채맛도 보고...고생이 많네..친구~!! ^^

어디를 방류해야 조사님들이 손맛을 많이 보실까....
고 이사님과 블랙샤크..작전회의중~!!!

손님이 많이 없는데도..
아침 첫타임에만 랍스타 20마리가 방류됩니다.

방류후 랍스타가 돌아다니는것이 보이니까...
조사님들이 이리저리 이동을 합니다.

보이면 더 잡기 힘들지 않나요???
잡혀도 보면서 잡는건 더 재미가 없을듯 하네요..
지오낚시터는 이동하면서 낚시하는것을 금지하고 있답니다.

여기저기 잘 올라오네요.....

로치가 잠시 자리를 비운시간....
랍스타 쌍권총 찾다고...
블랙샤크가 난리가 낫네요...
붕어도 아니고 랍스타 쌍권총 이라니... ㅡ.ㅡ::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더니......헐...
근데...
하필 왜 로치 낚시대냐고요.....흑흑흑 ㅜ.ㅜ
망할넘에 친구가...
로치가 애지중지하는 바다민장대를 두동강이 내버렸습니다..
블랙샤크는 잘 들어라~!!!
손맛은 지가보고...남의 낚시대는 박살내고..
그러니 낚시대 수리비를 변상하라~!! 변상하라~!! 변상하라~!!! ㅋㅋ
1인 시위라도해야 기분이 풀릴것 같습니다 ^^::

오늘 블랙샤크날인듯.....

하루만에 초보조사가...프로가 되버렸네요....

랍스타 낚시가 이렇답니다..
방법과 요령만 알면 금방 이렇게 프로가 되버립니다.

건너편 밤새 낚시하신 조사님 어망을 보니...
어마어마 하네요...
오늘 장원 이신듯...
두자리수 랍스타가 더글더글 합니다..

기분좋게 지인들과 나눠 드시네요...
뿌듯하실듯...축하드립니다^^*

랍스타를 걸었다가...
다 올라와서는...바늘이 빠져버리는....ㅎㅎ
그래서 하염없이 물만 쳐다보는 상황이 자주 연출 됩니다..
로치도 밤새 그랬거든요....ㅋㅋㅋㅋ

어제 밤에 성탄절 선물로 방류한 대물 랍스타가...
아침에 나와주네요...
조사님 덩치만큼이나..랍스타 덩치도 만만치 않습니다..ㅎㅎ
메리 크리스마스~~성탄 선물 축하드려요^^*

얼마나 큰지 어망에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이제 로치일행도 철수를 해야겠네요....
로치는 밤새 손맛만 보고...
낚시대 부러지고....
오늘은 소득이 없네요...

밤새 처음하는 랍스타낚시 재미에 푹빠져...
한숨도 안자고...노력한끝에 얻어낸 블랙샤크의 조과 입니다.
고생했네..친구....^^*
가족들과 맛있게 드시게...^^*

지오낚시터는 사계절 낚시터 입니다...
겨울에는 이렇게 하우스에서 바다낚시터로 운영을하고..
노지는 송어잡이터로 운영을 합니다.
내년 시즌부터는 노지를 운영하는데있어..
타이거본부장님과 고이사님..두분 공동대표분의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타이거님 : 노지는 잡탕(대물탕)..하우스는 장어전용탕 을 주장~!!
고이사님 : 노지는 장어전용탕으로..하우스는 의미없음 패쇄~!!
어느분의 생각이 맞는지...정답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로치의 개인생각은...노지가 잡탕이되면 로치는 안갈랍니다~!!! ^^*
또 어깨가 말성부릴까봐 ..솔직히 겁나네요..ㅎㅎㅎ^^::
어떻게 운영 될지는 내년 시즌때 봐야 할겠구요..
지금 겨울에는...랍스타와 우럭으로...
손맛과 가족들 입맛을 책임지시면 될것 같습니다.
참..개인 낚시대는 요즘 랍스타가 대세이고..
워낙 무게가 나가다보니..
일반민물대나...고급 바다 민장대 보다는..
허리 힘 좋은 중층대 13척~15척 정도가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로치도 중층대 5대정도 가지고 있는데..
다음에 한번 테스트해봐야겠어요...
긴 조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 또 좋은곳에서 인사드릴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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