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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대회/행사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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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리조트내 서울 낚시터는 입어료 만원에 손맛터 입니다.
집이 마석이라 가는 길에 잠시 들렀다가 좋은 포인트에 앉아 2시간 동안
팔뚝만한 잉어만 팔이 아프게 잡았답니다.
손맛터라 입어료 싸고 입질도 좋습니다.
한번 가시면 절대 후회없이 다시 찾게 될겁니다.
낚시대와 줄은 지금 쓰시는 것 보다 더 튼튼한걸로 준비하는 센스!!!!
바늘은 민바늘 입니다.
밑밥은 아무거나 여기 고기는 아무거나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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