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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대회/행사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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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출조 무사히 마치고 다사 안석지를 찾았다
먼저 관리실을 들러서 조황에 대하여 듣고서 34번 좌대에 낚시대 편성함
낚시대: 2.9 칸 2대
집어제: 찐버거,어분.2:1비율
바늘: 붕어 7호 쌍봉
첫밑밥 투여 시간: 17시 30분경
찌맞춤: 표준
미끼: 지렁이, 구루텐
첫 밑밥을 투여 한지약 10분 정도 지난후 첫 입질 받았다
아싸 씨알 좋고, 손맛도 죽이고, 줄에서 핑핑 소리도 좋고. 또한 조짐도 좋다.
저녁 먹기 전까지 약 10여수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하러 식당으로...
동료들과(회장 포함) 닭 도리탕에 반주 한잔/ 낚시터 사장님도 한잔 카아~~~~
20시경 케미 꺽고 밤 낚시 으흐흐 코노래 부르면서~~~~``
입질이 까다롭다? 서로 이야기 하면서 낚고있을때, 낚시터 사장님(정아 아빠) 옆 자리에
대 편성 하고 서로 과거사 야기 하면서 줄거운 낚시
사장님 입질이 에민하네요?
어허 저는 입질 찌를 몸통까지 올림니다!
이잉 사실 확인 정말로 찌올림이 환상이네
우리도 쭉우욱 올릴때 채임질 허빵
아니 올리지도 않는다
사장님 찌만 쭉우욱 올리고
사실 존심 상하여 더이상 묻지도 않고 그날 우리방식데로 채임질 !!!!!
손맛을 톡톡이 보고 새벽을 맞이하여다.
그날 조과 약35~40여수 상당히 만족 하며 철수.......
약간 아쉬움 속에서........
한주후 다시 안석지로 출조!!!!!
찌맞춤: 마이너스 맞추고
그 자리(34~37번 좌대)
하지만 조과는 좋지만 찌올림 영 아니다.
정아 아빠(낚시터 사장님)는 환상적인 찌올림
허허 존심을 버리고 조언 부탁?
채비에 문제 있는거 아니에요?라고만 할뿐 별 대답이 없다.
그날도 조과 좋을뿐 아쉬움을 남기고 철수........
다시 한번 연구하고 출조....
허허 역시.....
오기로 또다시 출조
이잉 회장 찌올림이 환상적이네
다른 회원도 찌올림이 환상적이네
뭐여? 나는 전과 동일 한데/ 여줘봐도 답은 안주고, 밥사라고만 하고
존심있지 밥 못사~~~~~~`열받~~~~~네~~~~`
나중에 살짝 정아 아빠(낚시터 사장님)에게~~~~~
오케이 알았다 바로 달려가서 그 방식데로 채비하니......
환상적으로 찌올림이 쭉우욱 몸통까지 올리네......
왜이리 아침이 빨리오는지
시원하고 환상적인 찌올림
손맛,찌맛.죽인다!!!1
다음엔 100수이상 조과에 도전!!!!!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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