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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대회/행사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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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지지난주 노리실에서 빨간붕어의 수난을 겪고나서 제2 제3의 피해자가
생길것을 우려해 사실 그대로를 이곳과 아빠붕 싸이트에 글을 올린바 있습니다
헌데 글을 쓰고 약 두시간후 아빠붕 관리자에게서 전화가 왔더군요
노리실의 문제는 알고 있지만 그런 글을 올리면 어떡하냐고, 전화 받을 상황이
아니라서 다시 전화한다고 하고 잠시후 아빠붕에 들어가 봤더니 제글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전화를 걸어 노리실이 아빠붕의 회원터고 회원들의 회비로 싸이트가
운영되는 것은 알고 있지만, 상황을 전혀 모르고 일주일 내내 낚시가고 싶어 벼르고 벼르다 어쩌다 한번 그것도 요즘같은 불경기에 거금을 주고 낚시터를 찾는 우리 회원님들에게 실망감을 주지 않기 위해서 올린것이고 무조건적으로 유료터를 칭찬만하기보다는(사실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특정유료터를 추켜세움) 가끔은 비판의 글이
올라와야 더 발전할수 있는거 아니냐고 했더니,그래도 영업인데 그게 아니라고 하면서... 전화가 끊겼습니다
지난주 한샘청수에서 만난 부부조사님도 노리실에서 당했다 하시며 한말씀 하시길
"그런 상황에서 손님 받는것은 **꾼이나 합니다"하시더군요
요즘은 고객만족의 시대인데 눈앞의 이익때문에 손바닦으로 하늘을 가리려 합니다
일부 유료터도 그렇고 일부 인터넷싸이트도 그렇고...
....그리고 저는 오늘 아빠붕 로그아웃이 안됩니다 제명당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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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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