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린이날은 정말이지 올해 들어 보기드문 조황이었습니다.
5월3일 새벽에 병 치료차 약을 투여했고 2일동안은 조황이 좋지 않았지만 예상했던 대로, 어린이날에 맞춰 터져 주었습니다.
항상 단골이신 조사님들도 간만에 보는 조황이라, 연휴기간 장박을 하신다네요.
그동안 꾸준히 나와 줘야 할텐데....
아쉬움이라면 낮에 너무 날씨가 좋아서 좀 뜬게 흠이라면 흠이랄까....
그래도 입질은 꾸준 했습니다.
아참.. 꽝 조사님도 한분 계셨네요.
그동안 주중에 매일 오셔서 남들은 못 잡는데 혼자 손맛 꾸준히 보시더니, 어제는 혼자서 꽝 쳤다고 투덜 투덜.... 그래도 이런날 있고 저런날 있고 이해해 주시니 다행 이었습니다. 모처럼 시집간 딸과 사위, 처남, 부인 다 오셨는데.... 다음에는 당찬 손맛 보시길....
내일 토요일도 새로운 Event로 즐거운 낚시를 하시길....

꽃비가 내려요...오늘 송원을 처음 방문하신 가족 나들이...부인께서 한말씀...이런 깨끗하고 좋은 낚시터 두고 맨날 허접한데 데리구 다녔나....이제 부텀 송원만 가야지.....


앗싸....

이제 두시간 만에.....

나는 한시간 만이닷....

아구구.....

음 의젓하군.... 어른들이 어린이날 어린이한테 배워야 할듯.....

많이 해본 솜씨군....

나는야 어린이 여성 조사.....예쁘죠....

이렇게 하는거야.. 아빠한테 한수 배우면서....장차 미래의 강태공....

떡밥 만지는게 고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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