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의 수도권에서 제일가까운 인천의 바다낚시는
취미에서 벗어나 레포츠로 하나의 자리를 잡고 있다
편리한교통으로 도심의 찌들은 매연과 탁한공기에서 빠져나와
청량한 바다의 내음과 음이온은 심신건강과 인천 덕적도의
화강암섬들의 화려함이 관광과 여가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
보통 바다낚시는 기술이 특별히 있어야 하는 것으로 오해를 한다
낚시중에 제일 기술이 필요 없는 것이 인천의 바다낚시이다
배에서 제공되는 주낚(줄로만 된 낚시대)또는 개인낚시대로
선장님이 배를 포인트에 조준 삐~~! 하는 신호와 함께
낚시대를 내리고 고패질(위아래로 흔드는 고기유인법)을 하면
횟집에서나 보던 우럭,놀래미,광어들이 낚시대에 걸려나온다
특별한 기술이라고 하는 낚시줄을 위아래로 흔드는 기술만 있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아울러 자연산 회와 바다에서
준비된 선상 식사와 매운탕으로 한주간의 스트레스와 걱정거리를
날려버릴 수 있다 요즘 봄 우럭바다낚시는 절정에 이룬다
인천푸른 바다낚시레저[http://www.badago.com]
에서는 낚시고객들을 위해 배마다
편안한 휴게실과 위생화장실, 주방등의 편의시설을 설치
낚시전용선으로서 개인출조와 단체 ,모임,야유회출조를 하고 있다
특히 낚시손님들을 위해 주방장님과 가이드를 승선시켜 선상에서
직접 회와 식사를 제공하며 초보자들을 위해 가이드들이
바다낚시 입문을 돕고 있다
자료제공자: 인천푸른 바다낚시레저 [http://www.badago.com]
연락처: 032-889-1900 / 019-89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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