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는 주중에도 평일의 여유로움은 사라지고 주말의 연장이 된듯합니다.
찾아 주시는 조사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더욱 조사님들의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제와 오늘 조황은 꾸준한 입질을 받을 수 있는 조황이었지만 초보 조사님들은 조금은 어려움을 느낀 조황이었습니다. 반면 프로 조사님들은
넉넉하게 쿨러를 채우는 조황을 보여 주었습니다.
10일 목요일 부터는 좌대내에서 회를 드실때 얼음을 바닥에 깔아 놓고 그위에 회를 담아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조금이라도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여름철에 한시적으로 서비스 합니다.
어제와 오늘 출조하여 주신 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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