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505지킴이입니다..(꾸벅)^^*
날씨가 흐린가운데 오늘하루 출조해주신 조사님들께
감사하단 말씀 먼저 올려 드립니다..
2004년 9월 26일 오늘의 날씨는 전체적으로 바람도
많이 불고 물쌀도 강한편이였습니다..
이런~~날씨 또한 구름에 잠겨 흐린날이였져..
오전에는 장어들이 밤인지 알구 날올정도 였으니 말이져..^~^
오늘의 집중공략 포인트로는 승봉도 이작도근해의 작은 섬들위주로
돌아다녔습니다..
수심은 20m~40m정도였고 광어, 우럭, 장어가 주 어종이였습니다.
오전에 날씨가 잠시 풀려 밝아지고있을때 광어가 또한번
뻥하니 저희 505포인트에 터지고 말았져..ㅋㅋㅋ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광어의 수로는 9마리정도 나왔고 꼴락또한 적지않게 나왔습니다.
우럭은 중급으로 회맛들 보실정도 잡으셨구여...
어떤 조사님께서는 꼴락만 나와서 내 오늘 꼴락으로 아이스박스
체운다 하더니만 꼴락으로 쌍걸이를 하시더라구여,,ㅎㅎ
그래도 그분도 나중에 광어잡고 즐겁게 즐기시고 가셔서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오늘의 출조가 더욱 기뻤던것은 한동안 출조를 안하신줄로만
알았던 저희 505가족들이 대부분이라 다들 얼굴들이 익숙하셔서
서러 말씀 나누고 웃고 떠드는 하루여서 더욱 기뼜던것 같습니다.
알고보니 조사님들께서 저희가 남항부두에서 연안부두로 옮기신걸
모르고 505포인트가 없어졌나 싶어 여기저기 물어 찾아오셨다
하더라구여..그 점 저희의 작은 불찰인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일명 포토맨 ~ 505지킴이인 제가 몸살로 인해 몸이 안좋아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하여 많은 조사님들께서 아쉬워 하시던 점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에 많이 찍어드릴께여..
오늘은 날씨가 흐린탓에 포토맨인 재가 바쁘지 않게 사진을
찍은것 같아여..다음 출조때는 조사님들께서 저를 바쁘게
만들어 주실꺼라 믿고 이만 물러납니다..^^
오늘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