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출조 장곶이>
두미도로 계획을 잡았다가 장곶이 조황이
좋다는 정보에 따라 출조지를 바꿔서
8분 모시고 나갔습니다.. 주말이면 날씨가
왜이렇는지 또 심술보가 터저서 비까지 맞으며
먼바다만 보고 제대로 입질도 못받고 폐잔병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철수를 기다리면서 심심풀이로 뽈락몇마리 잡아서
그냥 보내시기 아쉬워 입맛만 다셨습니다..
<저녁 밤뽈락>
오후되면서 빗줄기도 강해지고 바람도 많아 풍랑주위보가
내려저 멀리는 못나가고 4분 모시고 가까운 내만에서 밤뽈락
갯바위 시도를 해봤습니다.. 바람이 강했으나 초반 쏘나기
입질에 제법씨알좋은 손맛을 보며 한시간 남짓 낚시를
하다가 굵어지는 빗방울을 피해 철수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