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49년 부처님 오신날이자 스승의 날인 5월 세번째 휴일인 15일
화창한 날씨속에 휴일을 맞아 출조 나오신 조사님들로
남항의 주차장은 북적북적........
새벽어둠을 가르며 쾌속선 정인호는 바다낚시를 즐기러 나오신 조사님들을 모시고
몇 군데 포인트를 이동하면서 낚시하였습니다.
육지의 날씨는 화창했으나 바다엔 오전에 안개가 자욱하고 오후엔 바람이 불어 조사님들의 낚시하기에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물때가 물때인지라 선장님 여기저기 포인트 공략에
크고 탱글탱글한 우럭들이 올라와 많이 잡으신 조사님은 10여수, 못잡으신 조사님도 손맛은 다 본 하루였습니다. 대어 잡으신 조사님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
아마 우럭이가 우리 조사님들께 오랜만에 환한 웃음을 한아름 안겨준 것 같습니다.
출조하신 조사님들 긴 항해에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