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3일 개인출조 조사님을 모시고 출조하였습니다. 어제의 깊은수심 공략이 석연치 않은점을 감안하여 오늘은 낮은 수심을 공략해 보았습니다. 첫입수부터 우럭이 나오기 시작하여 모처럼 오전조황이 살아나는 분위기 였습니다. 이후 여밭과 어초낚시를 시도했지만 갑자기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고가 높아져 낚시하기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비까지 오는 바람에 오후낚시는 접고 다음을 기약하고 아쉬운 출조길을 마감했습니다. 참으로 아쉬운 출조였습니다. 사진은 몇장만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