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른날의 연속이라는 글을 자주 들어야 될 시기에,
하늘이 노망이 들었는지..?
하루걸러 비가 내리기 시작 하네요.
이 비가 꾼들의 그토록 기다리는..오름수위와,
농민들이 그 토록기다리는 농사에 도움을 주는 단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어제 다녀온 바다낚시터 후기를 올려 봅니다.
(정상적인 요금을 지불하고 올리는 글 입니다..오해 마셔욤~~~^^;;)
...
...
시골 어머니께서 이제는 연세가 있느셔서...
육류보다는...흰살생선을 더~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이왕이면 손맛도 보고,
효도 도 할 참에...무작정 떠난 송악ic바다 낚시터~~.
아침잠을 포기하고 이름새벽에 도착하였습니다.

사무실에서 등록을 하고,
바다채비도 준비하여,
자리를 잡아 보았습니다.

너무 넓어서..어디가 명당터 인지..?
잘~몰라서 현지인께 문의를 드리고
망둥어 잡을때나 사용하는..무거운 원투 낚시대를 드리워 봅니다.


미끼는 바다 객지렁이와 흰다리 새우로 구입을 하였네요.
하루 동안 낚시를 해 본 결과...갯지렁이에는 망둥어가 달라붙어서 ..아주 피곤한 낚시의 연속이었습니다.
...차라리,새우를 등꿰기 하여 사용하는것이 훨씬 수월 했습니다.
그래도 미끼에 대한 미련이 남으시다면..?
주위를 둘어보시면..사용하시고 버린고 간 갯지렁이등이 많이 있으니...
그것으로도 충분할것 같았습니다.

이렇게...거치대를 사용한느 것도 방법이지만...
조과에는 도움을 주지 못하는것 같았습니다.
원투 후,조금씩 유인동작을 취하여,
원하는 포인트에 도착하면,
어김없이 입질을 볼수있는,
약간의 노동력이 꼭~필요한 낚시기법이었습니다.

갯지렁이에...이런 넘들도 반겨 주었습니다.ㅎㅎ
라면 끓일때 한마리씩 넣어드시면 좋으니...챙겨 두세요~~ㅋㅋ

갈매기들도 배고픈듯..??

단골 조사님이신듯..?
많은 지식을 알려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이 곳이 정문 접수처 입니다.
이곳에서 접수하시고,
포인트를 문의 하시면,
친절한 총무님과 사장님께서 잘~안내해 주실껍니다...


처음접한 바다 낚시라서,
우물쭈물... ...채비엉키고,
던지면...바로 앞에 철퍼덕~~...ㅠㅠㅠ
..
..
보다못한 식당 사모님께서 오셔서 그렇게하면,
오늘내로 손맛보기 힘들다고 하시면서 약간의 노하우와 채비 투척법을 알려주시네요~~..
(군대 선님병 같으신 말투로...ㅎㅎ 어찌나 고마웠던지~~... ;; ;;;)

그래서,
바로~~~~이넘을 들어 올렸습니다.
우럭인데...지금 시기에는 우럭이 80%라고 하시네요~~

참돔이라고 하였습니다.
손맛은 우럭보다 좋더군요...
붕어가 수초를 파고들듯이.....째~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오전과 오후 두번게 거쳐,
총무님께서 방류후 사진처럼...가두리 주변에 있는 고기들을 가생이로 내~몰아주는 작업을 하더군요~~..

우럭들은 심심 찮게 올라와 주었습니다.

점심을 식당에서 해결하고,



따듯한 햇살을 받으면,
또한번의 화이팅을 기대해 봅니다.

오후에도 손맛을 보았고,
하루종일 의 조과 입니다.
8마리 입니다.
초보꾼치곤 준수한 마릿수를 한것 같아 아주 기뻣답니다.
예전에 남양호에서 뽕치기 하던 실력이 조금은 반영이 된것 같네요~~ㅋㅋㅋ

이제 해도 뉘엇뉘엇 넘어가고,
채비를 걷을 시간입니다.
제가 보기에 12월 중순까지 운영할것 같았습니다.
붕어도 좋지만..가끔은 가족분들을 위하여,
밥상위에 놓아질 생선도 한번씩 취하러 가심이 좋을듯 싶어서 후기로 주저려 보았네요~~...ㅎㅎ

오늘 저녁은 농어찜 입니다.
농어의단단한 살과 무우와 어우러진...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나머지는 울~엄니 오시면,
구이도 해 드리고 싶고...
탕도 끓여 드리려 합니다.

이상,
두서없는 바다낚시 초보꾼의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