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 날이라 평소와는 달리 나이가 조금 있으신 분들이 상대적
으로 많이 오셨습니다.
한팀은 내만권에 내려서 낚시를 하시고 그리고 또 한팀은 사량도를 다녀왔습
니다. 사량도에서는 전반적으로 새벽에 물흐름이 별로 없다가 8시경 포인트
이동을 하고 조류 흐름이 좋아짐과 더불어 감성돔 입질을 받았지만 1방 터뜨
리는 실수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곧이어 또 입질을 받고 45cm 가량의 참돔을
한수 하였습니다.
사량도에서의 조과는 50cm 크기의 혹돔 2 마리, 참돔 한수가 전부이지만
내만권에 내리신 조사님들의 조과를 보니 40cm를 조금 넘은 크기의 감성돔
2 마리가 산림망속에 있더군요.
어쨌든 내만권과 준내만권에서 감성돔, 참돔 모두 얼굴을 볼수 있어 좋았습
니다.
집에 가져 가셔서 사랑스런 자녀들을 위해 맜있는 감성돔 요리를 해 주세요
감성돔 지리는 약한 어린이 몸 보신에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