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에 세시간 정도 시간이 남아 낚시대를 들고 평택호 하류 소벌섬으로 출발...
도착하니 약속한건 아니지만 안산 팀배스 회원 분들도 막 도착해서 낚시준비를 하고있다...
기쁜 마음에 인사를 나누고 소벌섬 안으로 들어가 낚시를 시작한다....
바닦이 갈대와 부들로 이루어져있어 스피너 베이트와 프리리그로 탐색...
부들쪽은 스베보다 프리리그에 3인치 호그웜에 반응이 좋았고 석축지형에는 스피너 베이트에
반응이 빨랐다...

필드에서 만난 레아....
만나서 반가워^^

길호형님 첫캐스팅에 배스가 올라오네요...

채비는 프리리그 채비에 3인치 호그웜..
역시 호그웜이 위력적이네요...

복남 형님도 같은 채비로 연이어 랜딩 성공..
씨알이 크지는 않네요...

계속해서 잔씨알의 배스가 올라와 씨알을 선별하기위해 5인치호그웜을
사용해봤지만 반응이 없어 4인치 더블링거웜으로 교체후 랜딩성공....

평택호 효자웜...

소벌섬 초입으로 나와 석축지형으로 이동하여 채비를 스베로 교체하여 슬로우 릴링으로
바닦층을 공략하여 랜딩성공...

올라온놈은 48cm2000g의 씨알좋은 배스를 마지막으로 철수...
평택호도 수온이 어느정도 안정되고 배스의 활성도도 살아나고 있다는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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