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정지기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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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P모드를 720P모드로 변환해서 보시면 보다 선명한 화질로 동영상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이제는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찬바람도 자주불고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그래도 송어낚시는 추워야 제맛이 아닐런지요~~^^
요몇일 때아닌 겨울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송어장의 조황은 평소와 비슷한 모습이었습니다.
현재 유정지의 수온이 9~10도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 있는데...지금이 무지개 송어들이 활동하기를 가장 좋아하는 시기인듯 한데..
아쉽게도 요즘에는 시기적으로 루어보다는 플라이가 단연강세를 보여주는듯 합니다.
오전에 비해 한낮에는 다소 뜸한 분위기이며.. 이시간부터는 플라이의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플라이는 한낮에 입질이 뜸해지는 시간부터는 가능하다면 작은 사이즈의 용스페셜이나 미찌 훅으로 송어들을 공략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때로는 생각지도 않은 패턴으로 과감하게 채비변경을 하는것도 의외로 좋은 바이트를 받아내실수 있는듯 합니다.
오늘 플라이는 마커채비 보다는 노마커로 끌어주는 패턴에 더 좋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마커채비로는 한낮에 깔짝거리는 입질이 자주들어와 주었지만 노마커 채비로.. 울리버거나 마라부로 살살살살~~끌어주는 액션에 강한 바이트가 들어와 주었습니다.
한낮에도 다소 쌀쌀한 날씨 탓인지.. 이전보다는 입질의 빈도수가 다소 적어졌지만.. 간간히 송충이 패턴에도 마릿수가 올라와 주었습니다.
오늘 하드루어의 반응은 오전일찍과 늦은 저녁시간만을 제외하고는 다소 힘든 분위기였습니다.
스푸닝은 수심층은 찾아내면 절반은 성공입니다.
요즘에는 아침과 저녁에는 물론이고..한낮에도 먹이사냥을 시작하는 송어들의 라이즈가 자주 목격이 됩니다.
이때는 0.4~1.5g의 비교적 가벼운 스푼이나 빙빙이와 스틱등으로 표층권을 공략하여 느리게 끌어주면 마릿수 사냥에 쉽게 성공하실수가 있습니다.
루어는 오늘 지그바늘을 이용한 미드스트롤링과 러버지그에 반응이 좋았으며..
역시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탓인지...평소보다는 깊은 중층권으로 짧고 흔들림 많은 액션에만 반응이 들어와 주었습니다.
낮시간에는 다소 소강상태였지만, 해가 저산넘어로 넘어가기 시작하는 무렵부터는 저녁피딩타임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어제와는 다르게 루어보다는 플라이의 송충이 패턴에 폭발적인 입질이 들어와준 하루였습니다.
웨트나 드라이 플라이는 송어들이 라이즈 하는 곳으로 자주 캐스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오늘은 하류권 부교에서 산밑 방향에서가 송어들의 라이즈도 많이 보였으며...조황도 가장 활발하였습니다.
역시 오늘도 플라이는 저녁시간에 송충이 하나만 던저주면... game over~~^^
내일 토요일에는 가두리에 보관되 있는 300kg의 송어들을 모두다 털어내서 방류해드릴것이며..
일요일에는 새로운 송어들을 공수하여 방류해드릴 예정입니다.
방류량은 눈으로 직접보고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ps.
송어낚시 입어료의 부담감을 줄여드리기 위해서 유정지 관리실에서는
유정지 송어장 10매 이용권을 25만원에 판매해 드리고 있습니다.
시즌권과 같은 경우는 목돈이라 부담이 될수도 있지만,
10매 이용권은 친구들이나 지인들끼리 같이 사용할수 있기에 목돈의 부담을 덜을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시즌권의 가격도 이전보다는 조금더 절충된 가격으로 판매해드리고 있으니..
(올시즌 유정지 송어낚시는 내년 5월 초나 중순경까지 운영되며.. 시즌권의 기간은 내년시즌 송어낚시가 개장하는 바로전날까지로 예정입니다.)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관리실로 찾아오셔서 문의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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