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정지기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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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토요일 동영상입니다.

지난 주말 토요일 NS루어 낚시대회를 하루 앞두고...
유정지의 상황은 플라이는 그럭저럭 맑음..

루어는 방류시간을 제외하고는 매우 힘든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매섭던 반짝 추위는 한풀 꺾였지만 토요일의 날씨도 제법 쌀쌀했습니다.
잔뜩 흐린날씨에 설상가상으로 싸리눈까지 몰아치고...
이런날은 사람도 쉽게 처지게 되는데...
송어들도 마찬가지였나 봅니다.

토요일날에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두차례 송어방류가 이어졌으며..
소강상태를 보이다가도 방류시간 만큼은 매우 활발한 조황으로 바뀌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나마 플라이는 큰 어려움은 없는 편이었습니다.
마커수심 2~3m권에서 꾸준한 입질이 이어졌으며...
주력 패턴은 애그(타잉훅)와 오렌지색 비드헤드 님프가 가장 좋았습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드리머님께서 주도하신 눈불개 팀의 정출이 있었습니다.

별사냥꾼 박영식님..
일년만에 뵙게 되네요~~
반가웠습니다.^^

대한민국 플라이의 원로이신 안평욱 사장님~~
매우 존경합니다.^^

장광지 사장님~~
알고보니 장광지 사장님께서도 눈불개 회원이시네요~~^^
10년만에 처음으로 플라이 로드를 들어봤다고 하시던데...
몇마리 손맛 보셨다 하시네요~~
제가 챙겨드리지도 못했는데..
오히려 저를 많이 챙겨주셨던 장광지 사장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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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루어 낚시대회 당일날의 모습입니다.
이번 대회는 공정성을 위주로 제비뽑기 식으로 A조 B조로 나누어 자리배치가 되었으며...
두시간후 에어리어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굉장히 깔끔한 대회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대회날의 가장 큰 변수는 날씨~~
그에따른 방류효과가 어떨런지 가장 걱정이 되었습니다.
선수들 입장과 동시에 가두리 방류시작~~
1톤방류 그까짓거 혼자해도 별거 아닐거라 생각하였는데..
방류 중간에는 힘들어서 다리가 후들후들 떨릴 정도로 많은 양의 송어를 방류해드렸습니다.

다행히 기온은 영상이고 바람도 거의 없는 편이었으며..
전날과 달리 기존에 방류된 무지개 송어들의 활성도가 좋은 편이었습니다.

거기다 방류효과도 아주 좋았습니다.
대회날에는 방류효과가 보통이 5분...길어봐야 10분 정도가 될것이다 예상하였지만,
방류량이 엄청 많았고 무엇보다 삼배체 송어가 대부분 이었기에
약20분 정도가량.. 가두리와 분수대를 주변으로 원거리 캐스팅에 아주 활발한 입질이 이어졌습니다.

방류시간에는 주로 2.5g 무게의 형광색 계열의 어필걸러 스푼에 반응이 좋았습니다.
카운트는 대략 3정도...
느린것 보다는 릴을 빠르게 감아주는 속도에서 시원한 입질이 이어졌습니다.

대포님 히트~~!!!
주차장 연안가 방향으로 방류고기가 많이 붙어주지를 않아서..
기존에 방류된 무지개 송어들을 자신만의 테크닉으로 꼬셔내서 전반전에만 12카운트를 올리셨습니다.
전반 기록으로만 보면 중간순위 2위에 랭크되었을 정도였습니다.

방류를 마친 20분후 부터는 입질이 서서히 소강상태로 바뀌고..
이후부터는 오로지 본인의 실력으로 송어들을 꼬셔내야만 했습니다.

미래의 스푸닝 전문가가 될 어린 꿈나무들~~~^^

여성참가자와 커플과 부부 참가자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성만 전문으로 하는 루어대회를 열어보고 싶은데...
아무레도 힘들겠죠???ㅎㅎㅎㅎㅎ

남성못지 않은 압도적인 마릿수를 올리셨던 여성 피셔님이십니다.

전반전이 끝나고 에어리어 이동후 후반전이 시작됩니다.
가두리에서 2차 송어방류를 이어지고..
여기저기서 본격적인 마릿수 경쟁이 시작됩니다.

금메달 리스트이신 썬맨님(빨강색점퍼)~~
송어 한마리 털려버리는 순간입니다.
랜딩 도중에 털린 송어가 십여수 이상되었지만,
후반전 시작후 약 20분 후쯤에 1등이 거의 판가름났을 정도로..
썬맨님께서는 후반전 초반에 어마무시한 마릿수를 걸어내셨습니다.

쏘굿님~~^^
멋진랜딩으로 2등이 확정되는 영광의 순간입니다.
쏘굿님을 포함하여 18마리의 카운트를 하셨던 분들이 총4명이 계셨는데..
빨리 걸어낸 순서로 쏘굿님께서 2등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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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가 끝이나고...

이번대회 영광의 얼굴입니다.
1등 썬맨님 26마리~
2등 쏘굿님 18마리~
3등 욱이님 18마리~
참고로 18마리가 공동으로 4명 이었으며..
15마리가 공동으로 5명 이었을 정도로 평균 마릿수도 좋았고..
그만큼 치열한 대회가 이어졌던 모습이었습니다.

아무 탈 없이 대회가 잘 마무리 되어서 매우 기쁨니다.
한겨울로 접어드는 시기에 ns루어대회가 개최되어..
조황은 물론 순위가 결정되는 마릿수가 너무 적을까 걱정이 매우 컷습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과는 달리,
참가자들의 평균 마릿수가 두자릿수에 가까웠다는점...
그리고 꽝조사가 단한명도 없었다는것에 매우 흡족했던 대회라 생각합니다.
통제에 잘 따라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순위에 들던 안들던.. 대회보다는 페스티발로 생각해 주시며 다함께 같이 즐기시려 했던점~~
수준 높은 멋진 실력을 보여주신점~~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영광의 1,2,3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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